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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요?" 를 "어떻게 할꺼.요?" 로 보냈네요ㅠㅠ
세상에 이렇게 다른 표현이 되네요ㅠㅠ
입금을 어떻게 할까요?
하고 보냈는데
이제보니
입금은 어떻게 할꺼요?
로 보내버렸네요.ㅠㅠ
판매자님 죄송해요.
1. 요건또
'10.6.8 10:35 PM (124.55.xxx.163)제가 디씨 정사갤에서 몇 달 노닥거린 적이 있는데, 그 때 하오체에 익숙해져서 실수 한 적이 많았다오... 앗! 죄송합니다. ㅎㅎ 그 판매자님께 문자라도 보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내일쯤 그 판매자님이 '이건 뭐 진상고객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이라는 제하로 82에 글을 쓰 실 수도...
2. ㅋㅋㅋㅋㅋ
'10.6.8 10:36 PM (121.147.xxx.217)당황하신 원글님께는 진짜 너무 죄송한데요,
저 최근 몇년 동안 이렇게 끅끅거리면서 웃어보긴 처음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할꺼요........... 너무 웃겨요!!!!!!!!!!!!!113. 요건또
'10.6.8 10:36 PM (124.55.xxx.163)원글님 마음이 상냥하시고 다른 사람 입장 잘 배려하시는 분 같으니 문자 보냇;ㅣ면 잘 이해하실 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갓난이
'10.6.8 10:39 PM (211.117.xxx.38)너무 웃겨서 혼자 막 웃었습니다
저 갑상선암 걸려서 우울했는데 님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5. ㅋㅋ
'10.6.8 10:47 PM (218.38.xxx.242)저도 너무 웃겨서 로긴했어요.
이거이거 어떻게 할꺼요...ㅎㅎ6. ㅋㅋㅋㅋㅋ
'10.6.8 10:59 PM (121.166.xxx.203)원글님 곤란하시다는데 죄송하지만,
덕분에 웃고갑니다.
이거이거 어쩔거요?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긴데요..7. ㅋㅋㅋ
'10.6.8 11:00 PM (121.88.xxx.221)배 아파요~
8. ...
'10.6.8 11:13 PM (61.74.xxx.63)이렇게 안타까운 생활오타는 처음인듯...
정말 한끝이 무섭군요. ㅋㅋㅋ 원글님 어쩔...9. **
'10.6.8 11:47 PM (110.35.xxx.122)ㅋㅋㅋㅋㅋ
완전 음성지원되는 듯하네요
상냥한 여자분--->우락부락한 남자분ㅋㅋㅋㅋ10. 미남이
'10.6.8 11:56 PM (222.234.xxx.103)괜찮습디다...이후로 최고 오타입니다 ㅋㅋ
11. 제르미
'10.6.9 12:07 AM (222.96.xxx.123)저두 괜찮습디다~ 생각났어요^^
12. .
'10.6.9 2:06 AM (210.94.xxx.8)저도 너무 웃겨서 야밤에 로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저는 혼자서 크크크크크 웃고 있습니다.
아이구 배야~~~~13. 저도..
'10.6.9 10:06 AM (121.157.xxx.18)회사에서 메일을 자주 보내는데요.
첫문장에 "수고많으십니다"를 "수고많으십디다"로 보낸 기억이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