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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 했나요..??

앗... 조회수 : 10,475
작성일 : 2010-06-08 22:05:57
네이트 기사보다 놀라서
송영길 의원이 베트남에서 17세 소녀와
성매매해서 평화민주당 백석두 인천시장 전 후보가 성매매 처벌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한 상태라던데
좀 충격적이네요 ㅡㅡ


이게 정말 사실인가 싶어 검색해보니 베트남에서는 미성년자
성매매가 불법이여서 현장에서 공안에서 체포되면서
베트남 그 17세 소녀 사진까지 나오던데
그 베트남 여자애가 공안에 신고했다는
내용은 차마 부끄러워서 말못하겠고,,,
이분이 어떻게 공천받은거죠.,.? 자녀분도 있던데,,,
부인이 충격이 엄청나겠어요,,,
IP : 59.21.xxx.9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님
    '10.6.8 10:13 PM (211.206.xxx.37)

    먼지 털기 하시나봐요?

    성매매 했나고 여기서 물어 보시면,, 송영길 당선자님 답변 기다리시나요?

    글 쓰신 것이 꼭 조X일보 투네요,,

    일반론을 예기하면서 ,,,,,,

  • 2. ..
    '10.6.8 10:16 PM (219.255.xxx.50)

    어디에 그렇게 상세한 내용이 나오나요?...
    수사가 끝난다음에 비난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알바는 밤에도 일하나.....

  • 3.
    '10.6.8 10:16 PM (121.151.xxx.154)

    2004년이라

  • 4. 진실
    '10.6.8 10:17 PM (58.75.xxx.212)

    떠도는 소문, 차마 말하기 어려운 풍문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결백합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 5. ,,
    '10.6.8 10:18 PM (59.21.xxx.98)

    넘하시네요 혹시 정치보복인가해서 물어본건데 요즘 리플 너무 공격적이네요
    일반론이 아니라 네이트 기사에 잇길래 물어보는게 잘못인가요 ㅜㅜ
    제가 본 내용은 여기 주소에서 본겁니다ㅡㅡ
    http://news.nate.com/view/20100608n13423

  • 6. 은실비
    '10.6.8 10:20 PM (222.153.xxx.203)

    원글씨 같은 분이 계신다는게 충격적이네요.
    무슨 대답을 기다리시나요?

  • 7. ...
    '10.6.8 10:20 PM (180.64.xxx.147)

    그 링크에는 사진 안나오네요.
    소녀 사진 본 사이트 링크 좀 걸어주세요.

  • 8. ,,
    '10.6.8 10:21 PM (59.21.xxx.98)

    무슨 대답이라기보다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시장직을 잃는건가 해서요, 무죄나오겠죠?

  • 9. 치암
    '10.6.8 10:22 PM (211.206.xxx.37)

    ,,님

    님이 링크 거신 신문 어딜 보면,,,17세 얘기가 있나요?
    그러니까 조X일보스럽다고 하죠,...

  • 10. 참맛
    '10.6.8 10:22 PM (121.151.xxx.53)

    베플 3개를 보시면 상황이 짐작 갈텐데요?
    백석두는 이름 그대로 석두거던요.

  • 11. 17세는
    '10.6.8 10:26 PM (59.21.xxx.98)

    네이*에서 검색하다 본거에요 의원님 이름으로 검색하다보니 있더라구요. 제가 없는 거짓말 썼겠습니까 봤으니까 물어보는거죠 ㅜㅜ 저도 송영길의원 찍은 사람입니다 !~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39511

  • 12. 은실비
    '10.6.8 10:29 PM (222.153.xxx.203)

    원글님 그대가 제일 많이 알고 계신듯한데, 누구에게 물어보는건지 모르겠군요.

  • 13. ...
    '10.6.8 10:31 PM (180.64.xxx.147)

    그러니까 소녀 사진 있는 링크를 걸어달라구요.

  • 14. 근데
    '10.6.8 10:32 PM (121.144.xxx.37)

    2004년도의 사건을 이제야 고발하고 수사하는 이유는 뭔가요?

  • 15. 댓글
    '10.6.8 10:32 PM (60.242.xxx.86)

    넘 까칠 하네요. 뉴스 보고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이렇게 까지 까칠하게 달아야하나요?

  • 16. 참맛
    '10.6.8 10:35 PM (121.151.xxx.53)

    "- 언제 들어갔는지, 미성년자와 들어갔는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
    ▲베트남은 5호담당제 국가다. 북한과 똑같은 사회주의 나라다. 금방 알아 본다. 말이 필요 없다."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39511
    그리고 프리존은 조선보더 더 소설이니 신경끄도 되겠네요.

    2003년 당시 베트남에 5호담당제라니, 소설같은 소리군요.

  • 17. 참맛
    '10.6.8 10:40 PM (121.151.xxx.53)

    댓글달다보니 밑에 줄에 쓴 줄이 위로 가버렸넹.....

  • 18. ..
    '10.6.8 10:43 PM (124.111.xxx.80)

    82쿡 수준 운운하며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알바운운, 악플 운운한다는 얘기 주절거리시는 분 치곤
    한나라당 지지자가 아닌 사람이 없던데 송영길을 찍으셨다니.....의외시네요.

    원글님이 원하시는 답은 노노데모 가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진즉부터 그 쓰레기들 거품 물고 있더라구요.^^

    더불어......그 재수엾는 프리존 링크는 거두어주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걸렸던 사진 제 컴에 아직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아드님 영정사진 들고 가는 사진속에 개구리 사진 악의적으로 합성해서 올리던 그 악독한것들...ㅉㅉ

    그런데 30년 서울토박이셨다가 지금은 경상도에 내려와 산다고 저번에 글 올리셨으면서 송영길을 뽑으신건가요???

  • 19. 윗님
    '10.6.8 10:59 PM (59.21.xxx.98)

    윗님 참 더티하시네요
    부재자투표 왜 합니까?? 진짜 상상초월이시네요 투표 열심히해도 욕먹는 세상이군요 ㅡ.ㅡ

  • 20. ..
    '10.6.8 11:11 PM (124.111.xxx.80)

    저는 그냥 여쭤 본건데 너무 막말하시네요. 더티하다니....
    서울토박이라고 두번이나 쓰셨길래 어찌 송영길을 뽑았는지 의아스러워 여쭤본건데 뭐가 그리 더티할만큼 상상초월이란 건가요?

    82쿡 수준 낮다 하시더니 제가 보긴 님도 별반 달라보이진 않으시네요.

  • 21. 윤리적소비
    '10.6.8 11:23 PM (125.176.xxx.211)

    아직 결론안난 의혹성 기사입니다.

    송영길 당선자는 전면 부인하는 상태이구요

    검찰조사후 법원판결나올때까지 지켜보자구요.

  • 22. 뭐..
    '10.6.8 11:28 PM (124.111.xxx.185)

    위에 점 두 개님이 뭘 그렇게 더티하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 인천시장 후보는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대요?
    저는 그게 더 궁금하네요... 요즘 그렇잖아요?
    모텔을 들어갔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 그러면 무죄!!!
    그런데 그 사람이 그 방에 들어가서 성매매하는 것 까지 보고 증거물까지 확보하고 그렇게 고발했답디까?
    뭐... 이제는 간통죄도 없어졌지만... 하다못해 일반인이 간통죄로 엮으려고 해도 직접 삽입하는 것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콘* 수거해서 정액검사해서 본인꺼라는 게 확인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겁니다.
    카더라.... 에 너무 의존하시네요 원글님은....

  • 23. 접대문화
    '10.6.8 11:35 PM (121.151.xxx.213)

    가 문제지요...기업체 사람들이 술먹고 취해서 방도 겨우 찾아가는데 여자 붙여 놓는 경우 많거든요...우리나라 접대 문화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정말 질펀해요...질펀 ...그런데 딴나라는 더한거 아닌가요? 식당아줌마는 주물러도 되는지 그렇게 변명한사람도 있었고...대통령부터 얼굴 못생긴 여잘 골라야 써비스가 끝내준다라며 나름 노하우를 알려주고...어쩌구 밤문화를 예찬하던 분도 계셨고....아마 10년전 20년전은 더했지 싶습니다...김종필님은 여자끼고 정치이야기하고 하는것을 아주 고급문화처럼 이야기 하셨죠.....그리고 좃선일보 죽은 방사장은 ...아예 대놓고 주위에 사람들이 기생 머리 제일 많이 올려준 사람(처녀성을 차지한?)이라고 다들 칭송했지요....전 민주당 지지자입니다...정치를 떠나 접대문화 확실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하튼 아고라에서 엄청 이걸로 악질선거운동하던데...그래도 굳건히 당선된 송영길님이 너무 믿음직하더군요....

  • 24. ㅋㅋ
    '10.6.9 12:10 AM (121.166.xxx.5)

    프리존은 조선보더 더 소설이니 신경끄도 되겠네요.22222

  • 25. 원글씨!
    '10.6.9 12:11 AM (121.166.xxx.5)

    이리 지저분하게 찌질대지마시고 가시구랴~~

  • 26. 듣보잡
    '10.6.9 12:18 AM (118.32.xxx.144)

    원글님..
    제가 님글 본대로 몇자적지요...

    정치보복인가해서 물어 본다 했지요?

    성매매가 불법이여서 현장에서 공안에서 체포되면서
    베트남 그 17세 소녀 사진까지 나오던데
    그 베트남 여자애가 공안에 신고했다는
    내용은 차마 부끄러워서 말못하겠고,,,
    이분이 어떻게 공천받은거죠.,.? 자녀분도 있던데,,,
    부인이 충격이 엄청나겠어요,,,


    이글이 정치보복에 관한 의문으로 보이나여?
    송영길에 대한 음해로는 안보이나여?
    원글님 답변좀 부탁 드려요..



    그리고 원글에 "어떻게 공천받은거죠" 이거는 민주당 까는거 맞지요
    민주당을 부도덕한 정당으로 음해하는거 맞지요?
    민주당은 머 빙신들 모인 집단입니까? 저런작자를 공천해주게요?


    그리고요 제가 급식에 관심많거든요
    그런데
    님 급식댓글에
    무상급식 몇년이나 가는지 보자 식으로
    공격적 리플 달았던데 님의 그댓글은
    공격적으로 느끼지 않으시나여?

  • 27. 이런이런
    '10.6.9 12:59 AM (218.155.xxx.231)

    조중동에 놀아나는 인간들이 있으니......
    나라가 발절이 없쥐

  • 28. ..
    '10.6.9 2:08 AM (219.248.xxx.139)

    무상급식 몇 년이나 가는지 보자? 라고 댓글 달았던 분이라고요?
    그리고 송영길을 찍었다고요?
    ㅎㅎㅎㅎㅎ

  • 29.
    '10.6.9 2:52 AM (114.206.xxx.30)

    급식을 친환경으로 한다니까
    아주 그냥 망해라~고 고사를 지낼 기세더구만요...ㅎ
    그 동안 그렇게 많은 무상급식 글들이 올라왔는데도
    어째 그리 하나같이 똑같은 소리들만 하는 건지...

    하긴... 자료가 있다 해도 그렇게 찾아가며 읽을 사람들이 아닐 것도 같네요...뭐~

  • 30. ..
    '10.6.9 11:45 AM (118.46.xxx.68)

    무상급식 몇년이나 가는지 보라 ..
    그리고 송영길 찍었다고요 22222222222222

  • 31. ..
    '10.6.9 12:02 PM (125.241.xxx.98)

    그놈이 그놈이라니까요

  • 32. ...
    '10.6.9 12:06 PM (70.26.xxx.53)

    무상급식 몇년이나 가는지 보라 ..
    그리고 송영길 찍었다고요 33333333333333333

  • 33. .
    '10.6.9 12:12 PM (121.135.xxx.221)

    그놈이 그놈 아니거든요?

  • 34. 자신이 그리도
    '10.6.9 12:14 PM (116.46.xxx.94)

    없더냐.

    또 소설써서, 검찰풀어서 또 사람잡고 싶지?
    저 이뭐병은 얼마받고 저러는지... .

  • 35. 웃기네요
    '10.6.9 12:20 PM (175.118.xxx.118)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들을
    왜 여기서들 묻는지 모르겠네/
    여기에 송영길이 있는가 진중권이 있는가
    우리가 빙의가 들어 대신 대답해 줄수도 없고
    참 안타까울세

    그리고 마지막에 순진한척.. 물어봐도 알바되나요 흑.....
    요런거 하나 넣어주면...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은
    한사람에게 너무 심한거 아닌가..82심각하군...
    뭐 이런 식으로 접근...

  • 36. 나원참
    '10.6.9 12:55 PM (125.177.xxx.193)

    무상급식 몇년이나 가는지 보자..
    그리고 송영길 찍었다고요 44444444444444

    이젠 알바의 글쓰기도 발전하나봐요?!
    순진한 사람인가 하고 속을뻔했네..
    구글로 아이피 검색 다 되니까 글도 일관성있게 올리기 바람~!

  • 37. 아 됐고
    '10.6.9 1:51 PM (98.14.xxx.229)

    성상납 받은 증거 확실한 검찰넘들이나 먼저 처벌하고 나서 얘기하자고요...

  • 38. 포털에 각종 카페에
    '10.6.9 2:14 PM (221.147.xxx.14)

    물타기가~~눈에 뛰게 늘어났네요.
    저들도 진화하나 봅니다.
    글쓰기 방법이 다양해지네요. 홀딱 넘어가지 않게 정신차립시다.

  • 39. 흐이구
    '10.6.9 2:27 PM (222.239.xxx.52)

    어제 티비 뉴스에서 봤는데..신빙성이 있는 쪽으로 이야기하더만요. 흠..

  • 40. 만약~~
    '10.6.9 2:36 PM (115.21.xxx.150)

    만약에 사실이라도 얼마나 정치적으로 털게 없으면 저런 스캔들로 또 민심을 흔드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또 속아넘어갈지요...
    저도 선거전에 이 얘기듣고 그놈이 그놈이다 할뻔했는데 정치에 관심없는 우리신랑 한마디..
    또 당할래...

  • 41. 호야니
    '10.6.9 3:48 PM (125.149.xxx.68)

    수사해봐야져

  • 42. 원글님은
    '10.6.9 4:19 PM (116.122.xxx.17)

    30년 넘게 서울사시다 경상도로 이사 가셨다면서
    어떻게 인천시장을 부재자투표 하셨다는건가요?

  • 43. 한명숙님
    '10.6.9 5:18 PM (121.147.xxx.151)

    먼지도 없는데 털고 또 털어대던 떡검 생각나네요.
    충분히 그럴 줄 알았네요.
    이거 뭐 야당 죽이기 빤한 건데 웬 호들갑이신지

  • 44. 링크 건게
    '10.6.9 5:21 PM (121.147.xxx.151)

    아마도 극보수진영 또라이 인터넷 뉴스같네요.
    대표 칼럼 좀 들여다 봤더니 아주 시궁창 냄새가 납니다

  • 45. 기가막혀
    '10.6.9 9:22 PM (211.180.xxx.155)

    송영길 이런 사람이네요

    댓글에서 펌]
    그 분 철저하게 정도를 걸어온 분인데..
    연대 학생운동 하다 바로 인천 부평공단에 가서 오랫동안 노동운동하고..

    그리고 운동권에서 우리도 제도권에 변호사같은 힘있는 사람이 있어야한다해서

    업무 분담 차원에서 사시준비해서 사시도 바로 합격했고
    변호사되고서 계속 노동자들 변론해주고 다녔는데..

    그러다 국민정부 들어서면서 국회의원했던..

    운동권에서 조차 보기 드물게 한 눈 안팔고 한길만 걸어왔다고 보는데

    웬 성매매?




    아 그리고 ( 211.206.41.xxx , 2010-06-09 18:31:45 )

    송영길씨 집안이 완전 수재 집안이라고..
    6명 형제중에 4명이 고시 합격했다고..

    그러니 수년간 공장 노동자로 살다
    필요하니 공부해서 사시같은 시험 바로 합격한거 보면
    집안이 정말 머리가 뛰어난거 같더만...




    80년대 ( 211.206.41.xxx , 2010-06-09 18:37:42 )

    운동권 학생들 졸업하고
    공장으로 가서 노동운동에 뛰어든 사람 많은데

    그곳에서 오래 못버티고 다 튀어나왔어요.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학교에서 학생운동하던거와는 완전 차원이 다르게
    힘들고 험했다는..

    원래 노동자였다면 모르는데 학생이 노동운동하는거는
    여러가지면에서 넘어야할 산들이 엄청나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럼에도 송영길은 그런 곳에서 오랬동안 있었다는것만 봐도 엄청
    대단하거거든요.

    내친구가 졸업 후 공장에 갔다가 2달만에 그만두고
    정말 절망하던데..

    그 친구가 정말 강직한 친구여서 학생운동하다 노동운동 한 사람들아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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