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살 수 있는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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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는 말에 상처안받고 살려면?
소심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0-06-08 21:10:24
IP : 116.36.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0.6.8 9:16 PM (121.135.xxx.199)타고나는 것 같아요
그런 성격...
부럽2. 초월
'10.6.8 9:33 PM (121.161.xxx.245)초월을 해야하는데 그리 쉽지가 않네요..
인간관계이다보니,저두 항상 풀리지않는숙제로 남아잇네요3. 세상살이
'10.6.8 9:46 PM (121.147.xxx.151)남이 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나를 무너뜨리는 건 바로 자신이죠.
자신을 사랑하면 한귀로 흘리며 살게 되죠.
자신을 세상에 하나뿐인 귀한 존재로 여기게 되면
남의 말에 무너지지않게 됩니다.
그래요...말같지도 않은 말이라면 콧등으로도 듣지마셔야죠4. 노력하면
'10.6.8 10:13 PM (124.195.xxx.153)내공이 늘어납니다.
경험담이에요5. 저두소심^^
'10.6.8 10:13 PM (180.224.xxx.39)위에 세상살이 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자존감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실은 저도 한 소심 해요^^;6. .
'10.6.8 10:44 PM (175.114.xxx.183)마음의 목소리로 자신에게 자주 말해주세요.
'사랑해.. 사랑해....'7. ..
'10.6.8 11:37 PM (114.206.xxx.127)남 얘기다... 남 얘기다....
자기 최면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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