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짐보리 센터를 옮기고부터 재미없어해요..

...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0-06-08 17:18:04
아이가 짐보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 전에 다니던 센터는 너무 좋아해서 1년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저희가 멀리 이사를 왔어요..
원래는 이 동네로 올 계획이 아니라 다른 동네로 갈 계획이어서.. 다른 동네 짐보리를 가봤는데.. 거기선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남편이 먼저 내려와서 있어서 저도 이사오기 전에 몇 주씩 내려와 있어서 가능했죠..
그런데.. 지금 여기로 이사와서 이 동네 짐보리를 갔는데.. 아이가 첫 날부터 별로 재미 없어합니다..
그 전에는 짐보리에서 끝나고 데리고 오는게 일이었어요.. 안가겠다고 고집부렸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여기로 오고서부터는 재미 없어해요..
원래 수업끝날 때 짐보랑 인사하는데.. 여기는 작은 짐보랑 대충 인사하고 끝내고..
선생님도 재미없고.. 제가 보기도 좀 성의없는 느낌입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게다가 선생님은 음치시네요..
제가 그렇게 느껴서 아이도 같이 느끼는건지.. 아님 아이가 재미없어보여서 저도 가기가 싫은건지..
아이는 짐보리가자고만 하면 방방뛰고 좋아하는데 요즘은 가기 전까지는 좋아하는데 막상 가면 놀지 않고 웨이팅 룸에 나와서 집에 가자고만합니다..

지금 환불받으면 80만원정도 받을 수 있어요..

집에만 있는건 별로일거 같아서 짐보리 그만두면 문화센터 다니려고 해요..
이게 지금 시기가 그런건지 아니면 아이가 센터를 옮겨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는 21개월입니다..

아는 언니와 통화하니.. 주저하지 말고 그냥 환불받고 그만두라고 합니다...
저는 고민중이구요..

이런걸 게시판에 올리냐 니가 알아서 해라.. 이렇게 말씀하진 말아주세요^^

오늘 내일 결정 내릴려구요..
IP : 121.181.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0.6.8 7:51 PM (220.79.xxx.203)

    10살인 저희 아이도 그맘때 짐보리를 다녔었지요^^
    저희 아이는 선생님이 바뀌자 똑같은 반응이었어요.
    전에 선생님을 잘 따르고 좋아했었는데, 시간이 안맞게 되어 다른 요일 다른 선생님 수업에
    들어가니 수업에 시큰둥하고 뒤에 미끄럼틀을 서성이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몇달 하다가 또 다른 선생님 수업으로 바꿨는데 다시 잘 참여하더라구요.
    애들도 선생님 가리는듯..
    한번 다른 선생님 수업으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 2. 원글
    '10.6.8 7:55 PM (121.181.xxx.10)

    다른 선생님은 안계셨어요..
    지난주에 새로 선생님이 오셨는데..
    짐보리 선생님을 처음으로 하시나봐요..
    아주 정신없어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032 펌글)이명박의 정치보복이 노무현을 죽였다 1 오마이뉴스펌.. 2009/05/28 227
465031 코스트코에 꼬엥트로 파나요?? 1 토끼 2009/05/28 321
465030 노무현 대통령 장례절차 최종확정 5 ^^ 2009/05/28 669
465029 어제 봉하 방문록에 이렇게 써놓고 왔습니다 5 광팔아 2009/05/28 839
465028 박연차 돈 15억...!!! 우리가 갚아 버려요. 223 ●●● 2009/05/28 8,727
465027 82쿡 이름으로 근조리본 보내면 어때요? 1 sh 2009/05/28 189
465026 공지) 연화장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도움에 손길.. 2009/05/28 345
465025 노대통령이 아기 사탕 뺏어먹는 사진..사실은 그게 아니라 13 sh 2009/05/28 5,554
465024 조선일보에 대해 궁금합니다. 4 masca 2009/05/28 240
465023 지나친 이성적인.. 4 푸른소나무 2009/05/28 399
465022 수정했어요. 민방위 관련 5 걱정됩니다... 2009/05/28 412
465021 바보 이반, 바보 노무현, 악마가 이길수 없는 사람, 그래서 증오한 사람. 1 .. 2009/05/28 177
465020 쓰기야마 아키히로 상의 능력.. 2 2009/05/28 273
465019 이 글 내용이 뭔가요? 15 타는 목마름.. 2009/05/28 714
465018 노대통령 검찰수사, 명백한 과잉수사, 피의사실공표죄 적용가능 7 2009/05/28 447
465017 안녕하세요 82cook미씨님들..전 미즈빌에서 왔어요-노통서거에 관하여- 32 미즈빌아짐 2009/05/28 1,911
465016 아이들 데리고,,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10 착잡.. 2009/05/28 435
465015 봉화마을 다녀왔어요 4 다녀왔어요 2009/05/28 511
465014 DJ "민주주의 위기… 노 전 대통령 치욕당해" 5 2009/05/28 671
465013 내일 노란 나비를 날리면 참 좋을텐데.. 1 나비.. 2009/05/28 148
465012 이명박 대통령 각하 욕하지 마라 23 딴지 펌 2009/05/28 1,593
465011 조계사 조금있다가 갈껀데요 4 급...질문.. 2009/05/28 288
465010 어제 경찰 발표, 완전 뻥! 왜곡수사냐 부실수사냐?? 4 2009/05/28 296
465009 '야자' 대신 봉하마을 간 여고생들 "선생님 죄송해요" 4 ㅠㅠ 2009/05/28 887
465008 왜 추모 광고 내는 기업 하나도 없을까? 18 왜 왜 왜 2009/05/28 1,158
465007 기억력 좋아지는 음식 추천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4 20년 주부.. 2009/05/28 327
465006 "DJ 추도사 못 한다" "만장도 못 들고 간다" 16 ▦ 밴댕이 .. 2009/05/28 986
465005 검찰 출두..수척한 노대통령 모습. _펌_ 3 머꼬 2009/05/28 368
465004 안상수는 노무현이 그렇게 싫었을까? 25 / 2009/05/28 1,379
465003 다음의 캘린더에서 죠와죠와 2009/05/28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