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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끄러운 블로그에 가보니...^^;

주절주절 조회수 : 15,245
작성일 : 2010-06-08 13:49:07
댓글들을 쭉 읽어봤어요...
간간이 비판하시는분도 계시고.. 그 와중에
전혀 문제인식을 못하고 일방적인 응원하시는분들도 많으시고....
그냥 오늘 시간이 나서 찬찬히 살펴보면서 느낀바...
딱 딴나라를 무조건 맹신하는 우리부모님들, 일부분 해당되는 특정지역 사람들 같기도 하구요..
이 비유가 또 논란거리가 될라나요?
저 지금껀 이 블로거 얘기 나와도 댓글한줄 안달았어요..
저 역시 그 블로거 맘에 안들었지만..
제가 안해도 많은분들이 지나치게(?)핏대를 세워서 비판을 하더라구요..ㅎㅎ
간혹 댓글들에 지나치다싶게 악플을 다시는분들도 있었어요.
솔직히 82회원인데.... 좀 실망스러운 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더 답답하고 한심한게...
그 불로거 지금껏 꽤 문제가 많았던걸로 알아요...
근데,,, 그렇게 겪고도.......
여전히 **님 힘내세요~~~
전 믿어요..
헐~~~~~~~~~
할말이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공구하는데도 댓글들이 후덜덜입니다....ㅎㅎㅎ
딴세상 사람들 같아요..
그 사람들은 여기를 이상한 여자들 모여있는 곳이라고 하데요..ㅎㅎ
근데 솔직히 얼마전 여기 올라온 댓글들.. 뭐 그 사람들과 별 반 다름없었어요..
어쩜 그 블로거나 명박이를 보는 느낌이 비슷하다면야....
할 말이 없습니다..ㅎㅎ
우린 명박이를 비웃거나 비난하면서 그 어떤 욕도 심하다고 생각한적 없었으니까요..ㅎㅎ
IP : 125.176.xxx.18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8 1:50 PM (121.165.xxx.44)

    특정 지역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그 블로그 분란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지역얘기 쓰시는것 보니 원글님도 그닥...

  • 2.
    '10.6.8 1:54 PM (121.161.xxx.218)

    특정 지역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그 블로그 분란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지역얘기 쓰시는것 보니 원글님도 그닥... x 22222

    원글님 고향이나 밝혀보세요.
    원글님 고향 출신 사람들은 그닥 괜찮은 사람들이 아니군..이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 3. 주절주절
    '10.6.8 1:55 PM (125.176.xxx.186)

    헤,, 그 말 나올줄 알고 지웠다가. 그냥 갔는데...^^;;;;
    저도 경상도 사람이에요...ㅠㅠ
    그래서 온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 4. 얼핏
    '10.6.8 1:55 PM (112.158.xxx.16)

    알*스럽기도 하거든요..
    ㅎㅎ가 난무하면 정신사납습니다.....

  • 5. 주절주절
    '10.6.8 1:59 PM (125.176.xxx.186)

    원글 수정했어요..
    제가 어쩜 경상도 사람이 아니었음 특정지역을 거론하지 못했을거에요..
    근데 제가 경상도사람이다 보니.. 그냥 평소 느낀대로...
    이번 선거때 나름 너무 힘들기도 하고 무기력해지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더 느꼈을지도..ㅠㅠ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6. 기업
    '10.6.8 2:01 PM (112.158.xxx.16)

    이죠.
    가만보면 사업자등록증이 있을지도 모를일...
    원글님 넘 맘상해 하지 마세용.. ^^

  • 7. ...
    '10.6.8 2:04 PM (114.205.xxx.12)

    거기 블로그 주인장 한달 수입이 천 단위라면서요???
    근데 공동구매 자주 하던데 많이 싼가요?

  • 8. 주절주절
    '10.6.8 2:05 PM (125.176.xxx.186)

    조금 맘 상했어요..ㅠㅠ
    별 악플도 아닌데, 비난을 받으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후덜거립니다.ㅎㅎ
    특정지역을 넣으면서 염려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정말 딱 그 그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뺄수가 없었는데..ㅠㅠ
    기업님,, 위로에.. 고맙다는말씀 드리고 싶네요.^^;

  • 9. 주절주절
    '10.6.8 2:07 PM (125.176.xxx.186)

    쓰고나서 보니 ㅎㅎ가 많네요..
    그냥 느낌 그대로.ㅎㅎㅎ였어요..ㅎㅎ

  • 10. 원글님
    '10.6.8 2:13 PM (59.21.xxx.98)

    토닥토닥 이제서야 82댓글 수준을 익히셨군요. 여기가 그런댑니다
    로즈를 무조건적 비판없이 추앙하는 수준과 크게 다르지않죠
    자기랑 좀 다 른생각 말하면 바로 알바 아니면 딴지 아니면
    악플 줄줄입니다. 로즈게시판도 그렇죠? 로즈와 그의 추앙녀들 사이로
    다른 의견 한개만 적으면 강퇴당하고 공격당하고 난리도 아니더만요
    하지만 그기는 적어도 익명은 아니니 막말까진 안나오죠 여긴 그곳보다
    추앙하는 정도가 더 이상입니다.
    여긴 리플수준이 그 파워블로그보다 더 심각수준입니다.

  • 11. ddd
    '10.6.8 2:17 PM (58.239.xxx.235)

    공구에 어찌나 사람이 몰리던지.거기가는 사람은 공구하러 가는 사람 같던데요? 저는 초기 베삐리리 좋아했어요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때..왜냐면 제가 요리못할때 결혼하고 나서 그때 거기서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베삐리리 거기요리법이 나삐리리 사이트보다 저한테는 더 잘맞고 맛이 맞드라구요. 지금 요리내공도 베삐리리리땜에 쌓인건데..요즘 올라오는 글보면 요리쪽은 영 발전이 없더군요. 과거글에서 별차이 없어요 요리법이 .....세월이 그렇게 흘렀으면 같은요리가 또 다른 방법으로 변신도 하고 해야 하는데 그대로드라구요. 뭐 전 요리법 익힐건 다 익혀서 잘 안가게 되네요. 공구도 비싼것만 골라서 하든데요.포삐리 계란도 얼마나 요리마다 홍보를 하던지..근데 포삐리 계란도 사료 유전자 변형 쓰잖아요. 아무튼 뭐 좋은건 요리법땜에 제가 많이 배웠다는것 요즈음은 공구말고 볼게 없다는것. 뭐 굳이 욕할필요도 업고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겠거니 합니다.

  • 12. 82의 수준이
    '10.6.8 2:20 PM (119.193.xxx.131)

    어떠하단 말씀이신지,,, (바로 위에 댓글 말이에요)
    따지고 보면 다 그런거 아닌가요,,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그러면서 약간 수위도 높아지고,,,
    그래도 82는 자정능력도 있고 좀더 객관적으로 보는 분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원글쓰신분이 비난을 받으니 후덜거린다는 느낌,, 저도 전에 느껴봐서 이해가 가요,,
    간혹 그런분이 있긴한데 그냥 잊어버리세요,, 싸워봐야 더 기분만 ***지고,,,

  • 13. ...
    '10.6.8 2:20 PM (121.168.xxx.229)

    거기 계시판은 주인장 비방하면.. 강퇴당하죠.
    여긴 의견이 다르다고 강퇴하진 않죠.

    옛날 군사정권아래선 정부비판하면.. 무조건 쥐도 새도 모르게
    보안사에 끌려가서.. 실종신고를 해도 못 찾았다죠? 아마.

    하지만. 문민정부 들어서고.. 정권에 비판적인 사람들도 그냥 나뒀어요.
    그게 정부에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개인의 의견까지 통제하는 건.. 그 힘든 시기를 걸쳐 이룬 민주주의에 위배에
    되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강퇴당하는 블로그에 막말을 볼 수 없는 것과
    이곳을 비교하면 안되죠.

    심각의 정도는 그런 식의 단순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왠간해서 댓글 안다는데
    윗 댓글 보니.. 기가 차서 한 마디 합니다.

  • 14. 댓글쓰는사이에
    '10.6.8 2:21 PM (119.193.xxx.131)

    한분이 더 댓글을 다셨네요^^;;

  • 15. 주절주절
    '10.6.8 2:34 PM (125.176.xxx.186)

    근데 솔직히 82댓글들이 좀 화끈거릴때가 많아요..
    저 같은 경운 약과지만...^^;;;
    저 역시 자칭 82의 주류라고 생각하면서도...
    가끔 스스로 적을 만들때가 생깁니다..
    어쩜 처음 댓글다신분 역시 저를 그렇게 적으로 느꼈을수도..
    특정지역을 거론해서...
    근데, 오늘 제가 느낀바가 딱 그래서 지역을 안쓸수가 없었던건데..^^;
    아, 이 글 지울까봐요.ㅠ

  • 16.
    '10.6.8 3:27 PM (59.16.xxx.33)

    저도 그 블로그 자주 방문하는데 어수선한가보네요
    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이기는 하지만 혹시 그분 블로그에 냉장고정리하는 용기중에
    파가 담겨져있는 통 어디서 구입할수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주인장님한테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이 없으시더군요

  • 17. 조이
    '10.6.8 4:25 PM (211.192.xxx.110)

    몽님 그거 마트에 파는 물병이래요.손잡이 톱으로 잘라내고 쓴데요.

  • 18.
    '10.6.8 7:18 PM (211.54.xxx.179)

    그 블로거한테 공구한적도 있고(반정도 성공한것 같아요)
    살림살이는 주방수납같은거 많이 따라해요,
    그게 타블로도 그렇고 이 양반도 그렇고,,,어느정도 주위에서 들어주면 되돌릴수가 없나봐요,
    이 와중에 공구는 하루에도 몇개씩 올래오는데,,,이미 잡힌 스케쥴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얼굴은 뜨겁겠다 싶네요,,
    솔직히 그 포스팅 본인이 다 할수있는게 아닌것 같고,,
    그래도 요 며칠은 요리가 올라오네요 ㅎㅎ
    약간 쉬어가면서 공구 좀 접으면 좋을텐데,,돈이 걸려있으니 초심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겠죠 ㅠ

  • 19. 댁도 명박스러움에
    '10.6.8 8:47 PM (211.214.xxx.42)

    우린 명박이를 비웃거나 비난하면서 그 어떤 욕도 심하다고 생각한적 없었으니까요..ㅎㅎ


    그 어떤 욕도 심하다고 생각한적 없었으니까요..ㅎㅎ
    alxlssus....고상한 착한척 아니래도,,,남이하면 애0교,,,내가 하면 없었으니 까여,,,,,뭐가 다르니....미틴,,ㄴㄴㄴㄴㄴ세상이 미쳐 가는게지...뭐 이념이고 나발이고....그러니 이세상이 미쳐가는게지...불합리는 존재하더래도 그 선순화ㅣㄴ 보단 악순환의 고리 타래를 즐기는 옆전 근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구만,,,,개거품 물기 전에,,,,,이것들아,,정차려라잉....

  • 20. 공구
    '10.6.8 8:50 PM (175.115.xxx.13)

    전... 공구 좋아해요.
    물론 공구가 제가 개인적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이번 사태를 통해 무조건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걸 이제 알았지만요.)
    그래서 공구 많이 하는 블로거들 다 이웃 신청해놓고 자주 들여다봐요.
    여기저기 블로그에서 공구도 여러 번 참여했구요.
    그냥 거기는 쇼핑몰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필요한 거 사면 그만이거든요.
    그분이 살림정보를 올리든 공구정보를 올리든 그분 맘 아닌가요?
    꼭 살림정보를 올려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걸로 공구 블로거들을 탓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 벌어진 사태에서 그 추종자(?)들을 보면 좀 무섭더라구요.
    정말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같아요.
    분명히 그 블로거가 잘못했는데, 그래서 잘못된 점을 지적했는데 난리들이 났더군요.
    너무 웃기는 건 그동안 우리가 받은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겨우 그만한 일(?)로 우리의 **님을 힘들게 하냐는 식의 발언들이요.
    그런 글들을 보면서 아~ 사람들이 이렇게 사이비종교에 빠지는구나 싶더군요.

  • 21. 원글도
    '10.6.8 10:08 PM (112.150.xxx.134)

    그곳 댓글쓴이들 못지않네요.....저는 전라돈데요!!!
    특정지역이라....

  • 22. 원글..
    '10.6.8 11:28 PM (125.176.xxx.186)

    헉, 제 얘기가 웬 대문에까지...ㅠㅠ
    근데..요. 제가 특정지역의 정서를 나서서 비난한것도 아니고.
    사실은 사실아닌가요? 저 역시 해당지역 사람이라 다른분들보다 더 처절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것에 비유를 했습니다.
    네, 제가 제 얼굴에 침 좀 뱉었습니다.
    정말 그 블로거를 보니 딱, 이유없이 그냥 습관이 되버린 딴나라맹신자들이 떠올라서
    그리 썼구만....
    억지로 아니라고 해도 아닌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그런사람과 같은사람이라 해도 뭐 할말없지만.. 그런식의 댓글단 사람들 역시
    비꼬는 댓글이니 그냥 다 마찬가지인듯.......
    소심해서 그냥 넘어갈려다 그냥 글의 앞뒤도 읽지않고 단지 특정지역 나왔다고 몰아붙이시니
    참 속상하네요

  • 23.
    '10.6.8 11:31 PM (118.176.xxx.164)

    저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요..
    누가 한**당보고 그랬잖아요..
    이런 저런 부패와 문제점들이 다 드러났는데도 사람들이 지지하는 걸 보면 신이 내린 정당 같다고..
    일방적인 응원 댓글 보면 전 진짜 딱 그 느낌이던데요..

  • 24. .,
    '10.6.9 12:15 AM (119.71.xxx.30)

    예전에 어디서 그 분 월수입이 이천만원이란 글을 보고 깜놀했는데 요즘엔 사실이지 싶더라구요..
    얼마전 문제의 공구건...준비수량 천건이 모두 판매되었더라구요..
    물건 가격이 세트에 이만원대, 삼만원대였는데 수수료를 10%만 받는다고 해도 이삼백만원이예요..(수수료가 얼마일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제 생각에 못 되도 저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포스팅 몇 건 하면 이삼백이면 엄청난 돈이니 그 분도 마음 접고 공구 포기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지만.....연이은 공구보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더라구요...

  • 25. 락스국
    '10.6.9 8:57 AM (117.53.xxx.95)

    은 정말 깨는군요!!!!
    제 2의 제 3의 락스국이 더 있겠군요.

    저는 몇번 공구 참여했다가 심지어 호두, 압축정리팩등 사 놓은 후
    나중에 가격 조회해 보니 홈쇼핑정도 가격 혹은 더 비싼 가격에 산거 알고
    식업한 후 다신 안삽니다.
    내가 사면서 생기는 수수료가 월 몇천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거구나....
    라고 뒤늦은 깨달음과 함께요.
    능력있어서 몇천 이익 가져가는거가 싫은게 아니라..
    공동구매의 원래 취지...중소기업엔 적당한 이익 소비자에간 싼 가격
    중간에 매게체가 없어서 원가절감 가능...이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그 매게체가 백화점/홈쇼핑/마트 대신 그냥 쥔장이 받는 거더군요.
    그러니 개인으로선 그렇게 큰 돈을 벌 수 밖에요.

  • 26. ss
    '10.6.9 9:24 AM (121.143.xxx.178)

    락스국님 스텐에 락스를 부어서 끓이셨다구요?
    그 장미란 분이요?헉 그건 몰랐는데
    장미가 왜 냄비에 락스를 붓고 끓이래요?
    락스 구매도했었나;;

  • 27.
    '10.6.9 10:20 AM (110.9.xxx.30)

    그 분이 락스를 아주 좋아라하시죠.
    스텐냄비 탄자국 제거할 때 락스 넣고 끓이라고 하고
    플라스틱으로 된 녹즙기, 물병 뚜껑, 밀폐 뚜껑 같은 것들 묵은 때도 락스랑 세제 섞어서 지우고요.
    락스랑 세제 섞는 것도 위험한 일이고 플라스틱에 락스 닿으면 어떤 성분에 베어나올지도 모르는데 음식 닿는 도구에 그리 쓰는 것도 좋아뵈진 않더라고요.

  • 28. ...
    '10.6.9 10:45 AM (116.36.xxx.55)

    저도 자주 가는 블로그인데.. 요즘은 좀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주인장의 대처능력도 그렇고.. 감정적으로 댓글달아서 그게 더 화근이 되고.. 저도 약간은 사이비집단같은 느낌이 든다는.. 냉정하게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는 무조건 괜챦다.. 위로해주고 긴 댓글로 위로글도 올리구여..전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무조건적으로 감싸는 그들의 태도가.. 무서워 어디 댓글 달겠습니까? 음식 올려놓은거 보면 예전거랑 크게 다를바없구여.. 거기서 조금조금씩 변형되었다고만할까? 주로 공구만 하는거 같아서.. 왜 다들 아기장미님을 떠받드는지.. 정말 싫어요.. 공구로 우리를 이끌어주셨다는 댓글들의 표현도 좀 그렇고.. 무슨 종교집단같아요..

  • 29. 아..
    '10.6.9 10:56 AM (114.203.xxx.171)

    저도 밥탄 휘슬러압력솥 락스 긇여 제거하다가 완전다 스텐 버렸어요.
    괜히 따라했다고 속으로 울었어요. 속상해서~
    제 실수만은 아니었군요.
    락스보니 생각나서 로그인했어여

  • 30. 59.21.210님
    '10.6.9 12:03 PM (70.26.xxx.53)

    댓글 보니 여기 리플 수준에 절망하신 분 같은데 여기 댓글 달고 한밤에 송영길 의원 뭐라뭐라 하는 새 글을 떡~ 올리셨네요.
    리플 수준 시험중이십니까? ㅎㅎ

  • 31. 또 화나네요.
    '10.6.9 12:56 PM (125.130.xxx.161)

    위에 락스 얘기 들으니깐 또 화가 나요.
    저도 휘슬러 압력솥 밑바닥을 깨끗하게 하려다가 완전 부식되서 사용하지 못해요.
    a/s도 안된다고 하고,
    몇년이 지났지만, 아까워서 도저히 못버리고 구석에 보관하고 있어요.

  • 32. 메로란에
    '10.6.9 1:49 PM (125.178.xxx.176)

    매실나무일까 개복숭아일까를 궁리하고...

    텃밭을 가꾸고....

    다시마,뱅어포 요리로 맛나게 식사하시고....

    포스팅 올려 알리기 까지 하시고....

    쉼 없는 공구....

    이런글이올라왔는데너무공감되네요
    비싸게사서열받아있는사람들보라고 이게매실인가요?하는글이나써내고..

  • 33. 그여자
    '10.6.9 2:02 PM (125.178.xxx.176)

    절대로손해안볼여자입니다..수지에서몇년을 전세 산여자가 자기집사서이사하고난뒤 돈독이올랏나봅니다..전기렌지산사람한테 자기커미션부분을주면될텐데..

  • 34. 제한
    '10.6.9 3:41 PM (122.34.xxx.15)

    지금은 몇몇 아이디 글쓰기 제한을 햇나봐요..
    정말 대책이 안 서네요

  • 35. 초심
    '10.6.9 3:43 PM (122.34.xxx.15)

    초심으로 돌아가 달라는 댓글들 많던데..

    락스국 건...초심으로 돌아가도 별볼일 없겟네요...

  • 36. ㅎㅎㅎㅎ
    '10.6.9 7:15 PM (211.245.xxx.133)

    정말 형편없네요.
    락스국은 정말 헛웃음이 나오네요.

    공구부터 접으면 될 것을.. 돈독이 오른 것이었군요.

    그렇게 허접한 것들 만들어놓고 사고 터지는데도
    오늘까지 공구 해대고 있는걸 보니.

  • 37. 서경맘
    '10.6.10 11:34 AM (211.252.xxx.35)

    누굴 얘기하고 있는건지 겁나게 궁금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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