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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판분위기 왜이런가요?? 오늘은 쉬어야겠네~~ 내일은 행복한82였으면^^
1. 골!
'10.6.8 11:16 AM (110.9.xxx.43)알바의 최종목적 !!!
여기 더럽혀놓고 거기에 질리는 회원들 하나둘 떠나게 하려는 거 아닐까요?
끝까지 버티면서 싸워 이길랍니다 ㅋㅋㅋ2. ..
'10.6.8 11:17 AM (220.149.xxx.65)요즘 타블로 얘기 너무 많은 것도 낚이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 정도 여론 안좋으니 그 친구가 증명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요3. 맞아요
'10.6.8 11:24 AM (203.249.xxx.21)녜..저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려고요. 원글님도 가지 마세요~~~~^^
4. 저들
'10.6.8 11:24 AM (203.247.xxx.210)패인 중에 이 사이트 올라 있을 것이고
여기 초토화...전략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솔깃하고 저급한 얘기
야권 이간질...등으로 분탕질해서 휑해지면 목표 달성.....5. 솔직히
'10.6.8 11:24 AM (116.45.xxx.50)질립니다.
특정목적을 갖고 분란조성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알바로 모는 일부 회원들도
정말 질리게 하네요....
일하다 가끔 82보는게 나름 즐거웠는데........6. ^^
'10.6.8 11:28 AM (203.249.xxx.21)솔직히님,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알바로 모는 것이 아니라요...
잘 살펴보면 눈에 띄는 경우가 있어요.
그들의 목적은 분탕질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글들 싫으시면 제목 보시고 정치와 무관한 글 클릭하시면서 보시면 어떨까요?
일하다 가끔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7. .
'10.6.8 11:28 AM (211.208.xxx.73)작년에도 알약, V3 매일 돌리고
크롬에 파이어폭스 깔면서 끝까지 들어왔네요.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줄 수 없지요.
질긴놈이 이긴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뭘로 보고!!!8. ..
'10.6.8 11:34 AM (112.152.xxx.56)저도 작년에 완전 바이러스 심어놓고 이거보다 더 극성일때도 끈질기게 들어왔어요.
윗님 반갑~ㅎㅎ
저들 생각대로 해주기가 싫어 더 오기가 생기더라구요.9. 저는 이제
'10.6.8 11:46 AM (203.232.xxx.3)알밥들이 기다려지기까지..^^
그리운 정은 양..10. ..
'10.6.8 12:11 PM (114.206.xxx.127)원글님! 내공을 키우세요. ㅎㅎ
뭐 이까이거 정도로..11. 무딘이
'10.6.8 12:45 PM (124.49.xxx.81)어떤게 있어서 그런지요?
12. phua
'10.6.8 1:08 PM (218.52.xxx.101)저도 작년에 그 넘의 바이러스 땜시 프로그램을 다시 깔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