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몇개 읽다 보니, 알바가 아주 G랄을 떠네..
원글은 적지도 못하면서, 댓글에만 씨부리고 ㅋㅋㅋ(소심함의 극치)
정신 상태가 맑고, 건강하신 우리 회원님들께서, 판을 깔았으니..
알바들은 훈수를 두던 말던, 개G랄 떨다가, 제 풀에 나가 떨어지게..
기냥, 신경끄고, 열 받지도 말고, 반응도 보이지 말고...
씨부리던 말던..댓글 달게 냅둬야겠죠?(손가락은 얼마나 아플까, 걱정이 되는군요 ㅋㅋ)
으이그..맹박스러운 것들..
이 시간에, 손가락 운동 말고, 박스나 빈 병 주워서 팔아라..
알바비 보다는 훨씬 낫고,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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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 잘 놀다 가라!!
쐬주반병 조회수 : 398
작성일 : 2010-06-08 10:55:13
IP : 115.86.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억만이
'10.6.8 10:57 AM (58.123.xxx.184)수요일에 저희집 오면 소주병 40병 정도는 줄 수 있을텐데요
2. ㅋㅋㅋ
'10.6.8 10:57 AM (203.249.xxx.21)자칭 지능형 알바(하지만 수가 보임), 저급알바(깐죽거리기 담당: 특징--되도 않은전문용었쓰다가 개망신당함, ㅋㅋㅋ 웃음으로 태연한척하지만 무척 쪽팔림), 그리고 진짜 애정결핍증 환자...이런 사람들이 섞여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도 엉뚱한 단어를 써대서 댓글 몇번 달아줬는데 이제...절대 상대안하려고요.
잘못된 용어쓰는 것보면 고쳐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서.3. ㅎ
'10.6.8 10:59 AM (114.206.xxx.30)오늘 알바는 손가락이 마이~ 아픈가 보더구만여. 댓글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를 남발하는 거 보니..ㅎ
4. ㅇㅇㅇ
'10.6.8 10:59 AM (59.152.xxx.7)그런데
댓글로 아무리 찌질거려도
아무도 대꾸안해주는게 불쌍보여요.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네요. 앞으로도 알밥들에게 낚이지들마세요^^5. .
'10.6.8 11:00 AM (115.126.xxx.81)알바들 환장해서 미쳐날뛰게 하는 가장 약올리는 최선의 방법 다 아시잖아요...
무시 철저하게 개무시...
옛말에 말이 아니면 말을 하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했잖아요
스트레스받고 뭐하고 말 상대하시잖아ㅛ...설득될 종자들도 아닙니다...6. *
'10.6.8 11:06 AM (125.140.xxx.146)댓글에 맘 상하지 않도록 하셔야겠지요.
7. 텝
'10.6.8 11:07 AM (203.249.xxx.21)녜...반성합니다...절대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8. ㅋㅋㅋ
'10.6.8 12:30 PM (124.54.xxx.17)추억만이 님 술집하세요?
적당히 드세요~~~
우리 남편도 술병으로 아파트에 기여하는 사람이라 남일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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