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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남자에게 8명의 시누이가 있다면..

소개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0-06-08 10:23:00
9남매중 막내..
종손이라면..
아무래도 며느리로서 힘들겠죠?
혹시 그런분 계신가요..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힘들겠지요?

더 만나기 전에 그만둬야 하는지..궁금합니다.
나이도 있고..후,..
IP : 121.134.xxx.15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누이가아니라
    '10.6.8 10:24 AM (203.247.xxx.210)

    누나 아닌가요?...........

  • 2. ㅇㅇ
    '10.6.8 10:25 AM (121.143.xxx.178)

    간단히 시엄마가 9명이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원글님 부모님한테 말 하면 답 나옵니다
    싫어해요 안좋대요
    시댁식구들은 간소?한게 좋다고합니다.

  • 3. 소개
    '10.6.8 10:26 AM (121.134.xxx.150)

    네..누나..ㅋ
    제 입장에서 쓰다 보니..실수..^^;

  • 4. 아이고
    '10.6.8 10:26 AM (59.20.xxx.171)

    뒤도 안돌아 볼랍니다

  • 5. 저는6명
    '10.6.8 10:27 AM (211.184.xxx.98)

    인데요...걍 하지 마세요...

  • 6. ..
    '10.6.8 10:27 AM (58.126.xxx.237)

    생각만 해도 갑갑합니다.
    어디 외국가서 살 것 아니면 절대 말리고 싶네요.

  • 7. ..
    '10.6.8 10:28 AM (180.69.xxx.93)

    누나 9명도 무섭지만;; 종손이란 단어도 쉽게 들리지 않네요;; ㄷㄷㄷ

  • 8. 어쩌나
    '10.6.8 10:28 AM (122.35.xxx.55)

    그분 장가들기 힘드시겠네요

  • 9. 허걱
    '10.6.8 10:29 AM (125.180.xxx.29)

    한사람이 한마디씩만해도 시엄니포함해서 9마디...
    걍~~맘 접으시길...

  • 10. 안그런 분들
    '10.6.8 10:30 AM (121.125.xxx.166)

    답글도 많이 달리겠지만 저는 정들기 전에 그만둘 것 같아요. 그런데 결혼해서 살아보기 전엔 정말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아직 결혼 7년째라 82에서 명함도 못내밀지만 생각지도 않은 일들도 많이 생기고 양가 가족들이 결혼 당사자만큼 중요하다는 거(특히 시댁은 더..) 많이 느껴요.

  • 11. ..
    '10.6.8 10:30 AM (124.5.xxx.82)

    그 자리가 정말 좋은 자리였다면
    8명의 누나들 주변의 여자들이 이미 차지했을 것 같네요.
    그 인맥안에서 해결이 안됐다는게 무슨 뜻일지 생각해보세요.

  • 12. 소개
    '10.6.8 10:30 AM (121.134.xxx.150)

    그럴것 같아요..경조사만 하나씩 챙겨도 1년이 정신없을거 같아요...

  • 13. ㅜㅜ
    '10.6.8 10:30 AM (115.95.xxx.43)

    우린 시댁쪽으로 아버님밑으로 여동생들만 7명이있는데..
    입김들이 장난아닙니다..
    제남편두 장남이구 한데.. 누난 아니지만 암튼..
    강추하고싶진않네요..

  • 14. ㅗㅗ
    '10.6.8 10:33 AM (121.177.xxx.231)

    우리신랑 1남5녀중5째인데요 집안행사있음 시누들이다알아서준비하고전 몸만갑니다 다들바빠서우리집에 1년에한번도안옵니다 시어머니아파서 입원하셨을대 시누들이 병간호다햇습니다 시누많다고다그런거아닙니다 집안마다다틀려요

  • 15.
    '10.6.8 10:33 AM (110.10.xxx.206)

    끔찍해요.

  • 16. 아나키
    '10.6.8 10:33 AM (116.39.xxx.3)

    사람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는거에 혹하지 마시길.....
    그 사람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게요.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시댁식구들한테도 그런 경우 많이 봤어요.(속 터져요)

    9명의 누나와 종손.
    이 사람 아니면 절대 아니다도 아니고, 제 동생이나 친구면 말리고 싶어요.

  • 17. 말립니다.
    '10.6.8 10:35 AM (211.187.xxx.230)

    저 누나 다섯 막내외아들 누나들이라 이해심 많을 줄 알았는데 절대 노~
    그들도 역시 시누입니다 거기에 누나 남편들도 한마디씩합니다;
    울 남편 착하지만(그게 독입니다;) 정말 많이 힘듭니다ㅜ.ㅜ

  • 18. 시누들
    '10.6.8 10:37 AM (121.177.xxx.231)

    시어른들의인성과 가정환경에따라 시누들의 인품도 다 다를겠죠 우리집같은경우 도아들하나에 시누들많은데 재산분배신경 안써고 동서 시집없고 점잖으신손윗시누라 다좋으신데요,,1년에 얼굴4번 봅니다 명절 생신2번 친정오셔도 그냥조용히다녀가심 저희들안불러요

  • 19. 그으냥
    '10.6.8 10:37 AM (112.149.xxx.69)

    울 제동이도 그래서 장가를 못 가요 ㅋㅋㅋㅋ

  • 20. 오노
    '10.6.8 10:39 AM (218.155.xxx.226)

    제동생 늦게 결혼해서 할수 없이
    시누이 5명있는집 막내 아들과 결혼했는데
    차라리 혼자 살걸 합니다.....
    누나들이라 이해심 많을 줄 알았는데
    자기들 실속차리느라 눈이 빨개서 덤벼들더라구요.

    지금 다섯중 넷과 의절하고 한 누이와만 연락한답니다.

  • 21. ^^
    '10.6.8 10:40 AM (117.111.xxx.2)

    저희 언니 말이,
    누나들은 괜찮대요.
    여동생들은 정말 힘들구요.

  • 22. 경험자
    '10.6.8 10:41 AM (125.189.xxx.52)

    저희랑 같은데요 종손은 아니고 큰형이 돌아가셔서 종손아닌 종손이 되었네요
    집안 나름인거 같아요 우리 형님들은 모두 심성이 고우세요
    막내며느리 고생한다 하나라도 도와주시려고 하시죠

    제 친구는 누나 둘인데도 쩔쩔매기도 하죠

    원글님 성격이 대가 차시거나 누나들에게 휘둘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 23. ..
    '10.6.8 10:42 AM (121.128.xxx.75)

    저도 시누 넷에 막대외아들,,,ㅠㅠ
    전 다행이 저한테 이러쿵저러쿵 한마디 안합니다...(정말 운 좋은 경우죠,,)
    중요한건,, 시누 한두명이라도 이상한 사람 만나면 고생하는거고, 시누 8명이라도 성격 무난하면 상관없겠지만,, 쉬운 자리는 아니네요.
    제가 원글님이라면 아예 시작 안할것 같아요.

  • 24. .
    '10.6.8 10:44 AM (121.166.xxx.104)

    누나들은 괜찮다고 누가 그러나요. 것도 한둘일 때 그렇지, 8명이 뭉치면 어떤 파워가 나올지 상상 안가시는지.
    그리고 종손요?
    전 처녀땐 그런자리 거들떠도 안봤는데..
    그냥 혼자사세요. 정말이에요.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라는 의견들도 있는데요 글쎄요.
    그런 확률낮은 가정법에 인생을 맡기고 싶으신가요? 괴로워하는 며느리인생들의 선험이 있는데요.

  • 25. 절대..
    '10.6.8 10:45 AM (124.60.xxx.62)

    눈도 안돌릴거 같은자리..
    저같음 시작도 안합니다..

  • 26. ..
    '10.6.8 10:47 AM (211.208.xxx.159)

    조마간 결혼할 남동생이 있는데 위로 누나 셋입니다
    그 아가씨와 집안에서도 싫어라 할까 겁나네요
    어지간하면 멀리 떨어져서 살아라고 주위에서 난리겠네요
    하지만 주위에서 보는 저희집 누가 들어올지 몰라도 엄청
    좋겠다합니다 본인들만 잘살면 신경쓰고 걱정할것이 없어서요

  • 27. 손수건
    '10.6.8 10:47 AM (218.48.xxx.171)

    그분 스펙 완전 짱인데요... ㅋㅋ
    약간 불쌍한 생각도 드네요..

  • 28. 만일
    '10.6.8 10:49 AM (112.144.xxx.26)

    서로 만나 사랑한 후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집안 사정을 알게 되었다면 모를까
    소개로 만나시는거면 접으시는 편이...

  • 29. ...
    '10.6.8 10:51 AM (221.156.xxx.105)

    저 9남매의 맏며느리...
    종손이구요. 사람마다 다른 성품이지만 맞추어가는데 시간 많이 걸리고
    속상한일 많아요.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 30. ,,,
    '10.6.8 10:51 AM (59.21.xxx.181)

    훗~ 시누자리가 몇명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들의 인격이 문제이겠지요..
    전 남편밑에 시누하나있어도 다른집 시누열부럽지않게 골통입니다..
    시누여섯있는집을 아는데 홀시어머니 그 시누들이 다 거두니 며느리들이 딱히 할일이 없어
    뵈더군요.. 시어머니 생신과 명절에만 들여다보니 그런팔자도 나쁘지 않잖아요..
    그런집이 보고 듣는게 많아서인지 더 조심하더이다.

  • 31. ㅋㅋㅋㅋ
    '10.6.8 10:53 AM (211.109.xxx.85)

    스펙에서 ....

    이런것도 스펙이라면 ㅋㅋㅋ

    상식적으로 '힘들겠다'라는게 대세면....실제로는?
    아.근데 뭐하러 굳이 그런자리를?

  • 32. --
    '10.6.8 10:54 AM (113.60.xxx.44)

    세상엔 아직도 남자 많아요......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 33. 소소한기쁨
    '10.6.8 10:55 AM (121.132.xxx.242)

    제동생이 시누6명인데요....뭐 경조사 서로돕고하는데는 좋은데 말이 많고 님이 대찬성격이시라면 참을만하나...전 비추.,
    남편될분이 완전 님편이라도 구설이 많아요.,....

  • 34. 장가못갈뻔
    '10.6.8 10:55 AM (180.224.xxx.39)

    저희집(친정)에 딸만 넷인데
    만약에 엄마가 아들하나 더 낳았으면 장가못갈뻔 했네요^^;
    울엄마같은 시어머니에, 우리 4자매같은 시누이라면 동생내외 많이 사랑하고 편히 살게 해줬을것 같아요^^(돌던지지마세요~)

  • 35. 원글
    '10.6.8 10:58 AM (121.134.xxx.150)

    넵...의견들 감사합니다.
    방향이 보이는데 한번 더 확인을 하고 싶었나 봐요.
    가족 분위기 좋아보이고, 누님들도 이야기상으론 합리적이고 선한듯해요.
    좋은 분이지만 제가 자신이 없네요.
    님들 이야기 잘 새겨듣고 잘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6. .
    '10.6.8 10:58 AM (121.166.xxx.104)

    시누이도 시누이고 종손이라니. 일년에 제사 몇번인지 물어나 보세요.
    명절때 설거지하는 것도 사실은 서럽고 그렇던데,, (며느리라면 당연히? 솔직히 잘 이해 안되지만 그냥 참고 합니다)
    종손에 제사라니.. 실제 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 37. T
    '10.6.8 10:58 AM (59.6.xxx.39)

    제 남친도 위로 5명의 누나가 있어요.
    아직까지 언니들이 잘해주시기는 하는데...
    제 친구들은 다 말리네요. ㅎㅎ

  • 38. 굳이
    '10.6.8 11:01 AM (61.73.xxx.153)

    아들을 굳이 낳아야 해서 9명이나 낳으신 곳이라면,,,,
    아들노릇 단단히 하셔야 할듯;;;

  • 39. 종부
    '10.6.8 11:05 AM (112.160.xxx.52)

    제가 종가집 맏딸입니다.
    님이 제 동생이라면 도시락 사들고 말립니다.
    집안의 좋고 나쁨 사람들의 합리성 다 떠나서 [종손] 이라는 그 자체가 사람을 말려죽입니다.

    네.. 저희 남동생 종손이고 제 올케는 세명의 시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올케의 입장이라면 우리집에 절대 시집 안옵니다.

    저희 세자매 집안에 일이 있을때마다 모입니다. 설겆이 음식준비 다 같이 합니다. 하지만 소소한 잡일은 아무래도 며느리인 올케가 더 많이 합니다.
    쉬었다 하래도 우리가 한대도 굳이 합니다. 우린 그 일 안해도 맘편한 딸들이라 안하지만 며느리인 올케는 불편해서 하는거죠..

    시누가 8명이라면 아무래도 말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 부분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종손] 이라는 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어려움입니다. 종부로 살아온 저희 엄마를 보아도 그렇고 종가집의 딸들이란 이유만으로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었던 우리 자매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결혼하고도 친정일에 많이들 바쁩니다)

    종부는 하늘이 낸다는 말.. 절대 허언이 아닙니다.

  • 40. ㅜ.ㅜ
    '10.6.8 11:06 AM (211.187.xxx.230)

    결혼하기 전엔 정말 몰라요;;
    누나들 다 좋아 보이고 내 편인거 같았지요..
    결혼하고 나니 ㅜ.ㅜ
    잘 선택하세요..

  • 41. ...
    '10.6.8 11:08 AM (121.173.xxx.54)

    시누이 3인데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ㅋㅋ

  • 42. 그나마
    '10.6.8 11:14 AM (58.120.xxx.243)

    위안이라면..누나라는 거지요.
    저희도 손위라 좀 나아야..시누가...

  • 43. 혼자사세용
    '10.6.8 11:20 AM (115.178.xxx.61)

    식모살이.. 하고싶으신가요?

    차라리 혼자사세요!!

    이렇게 과격한말 나올정도로 말리고싶어요..

  • 44. ...
    '10.6.8 11:41 AM (211.210.xxx.62)

    저희 시어머님께서 9남매신데, 맏이만 빼고 전부 이모님들(여성)이에요.
    다른건 모르겠고,
    우애가 아주 좋은 집이라 매번 일 있을때마다 이모님들 전부 좌르륵 모이시는데
    비슷비슷 하신 분들이 한마디씩 하시고
    그 자손들도 전부 비슷비슷한데 정말 큰 파도가 덮치는것 같아요.

  • 45. 저 아는사람
    '10.6.8 11:53 AM (123.248.xxx.42)

    시누 7명이에요.

    아무것도 모를 23살에 첫사랑남자한테 홀라당 마음뺏겨 결혼했어요. 그 남자로서는 천운이죠 뭐....
    일년 제사 10번 혼자 다지내고, 명절이면 30평도 안되는 집에 시누이가족 최소 5가족은 와서 북적대고...
    애하나낳고 이혼하려했는데 결국 주저앉게되어 지금은 애3명...
    아유 그냥 말로 하면 뭐해요.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미치겠습니다.

  • 46.
    '10.6.8 12:41 PM (218.54.xxx.2)

    아이러니하게 그런 집안 사람의 남자는 사람 자체는 참 좋아요.
    문제는 좋은 남편/남친은 못되어준다는 사실....

    저도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참 좋은 사람 있습니다.

  • 47. 565
    '10.6.8 12:59 PM (124.216.xxx.171)

    시누이 5명 형님1명..시누이보다 형님이 더 무서워요 ㅎ
    남자하나만보세요..남자가 누나들 말에 휘둘리지않을 강단있는사람인지..
    하긴..살아보지않으면 모르지요 ㅎ
    님이 직장도있고 나름 능력있으시다면 어딜가도 힘드시지않을거예요
    홀로선 둘이가 만나는게 결혼이라는말..정말 실감하며 살아요
    남자들의외로 여자에게 위로받고싶어하시는분 많거든요..
    아들들도 엄마엄마하고..능력없는저..이래저래 심정상하고 힘드네요 ㅎㅎ

  • 48. 반댈세~
    '10.6.8 1:04 PM (218.156.xxx.251)

    여동생보다 전 누나가 더 힘들다고 하고싶어요.
    누나고 윗사람이라고 더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고 간섭 심해요.
    그리고 남자 성격이 좋다는건 그만큼 누나들에 휘둘리고 싫다소리 한번 못할수도 있어요.
    울 신랑도 싫은 소리 한번 못해서 제 속을 터칠때가 많으니까요.;;

  • 49. 저는
    '10.6.8 2:05 PM (59.11.xxx.160)

    이 결혼 반댈세!!!!

  • 50. ..
    '10.6.8 2:21 PM (211.199.xxx.95)

    차라리 혼자 사세요...
    재벌집 아들이라 팔자를 고칠정도의 조건이 아니라면
    손윗시누 하나 있는데도 정말 갑갑~~~하구만요..

  • 51. 시누보다
    '10.6.8 3:50 PM (220.127.xxx.185)

    종손이라는 게 문제예요.

    종손은 그 집안 전체의 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안 어른들 간섭 말도 못하고요. 아주 잘 사는 집안 아니라면 자기 돈 나갈 일도 많고...그 문중 일의 결정권과 무한책임이 종손 어깨 위에 있습니다.

    시제 주관하고 지내고 사초하고 기타 등등...원글님 그런 일들 들어나 보셨어요?

  • 52. ..
    '10.6.8 3:58 PM (110.14.xxx.110)

    종손이 아니거나 누나라도 없거나..
    장가가기 힘든 조건이네요 종손이면 제사도 많고 누나들 한마디씩만 해도 시끄럽고

  • 53. 누나들이
    '10.6.8 9:15 PM (121.134.xxx.203)

    모두 다 하나 같이 성격이 좋다고 해도요...
    그 남자분 하나 낳으려고 8명을 낳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 남자분이 그 집에서 어떤 존재인지 아셔야 해요.........
    전 시누이 셋이고 한분만 좀 그렇고 두분은 견딜만한데, 어머님이 아들에 대한 그 무언가 대접받고 싶고 내가 너를 키웠고 하는.. 좀 피곤한 무언가가 강하게 있으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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