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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 결혼식 친정에 알려야 하나요?

결혼식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0-06-08 10:20:53
큰시누이 아들이 결혼 예정이예요.
날짜는 미정.
저는 외숙모.
친정에 알릴 생각 안했었구요.

친한 엄마는 7월 초에 시아주버님의 딸이 결혼을 한답니다.
그러니까 신부의 작은어머니가 되는거죠.
아주버님이 며칠전 전화해서
제수씨 친정 식구들께 청첩장을 돌려달라고 하더래요.
(참고로 10년전 그 엄마의 친정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 시댁에서는 아무도 안와서
이 엄마가 본인이 시어머님 이름으로 부조했다네요..친정식구들 보기 창피해서)

이 엄마는 그때의 일이 생각나서 기분나빠 친정에 안알릴거라는데,
알리는게 당연한 건가요??
형제의 결혼이면 몰라도 시 조카의 결혼까지 친정에서 챙겨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조카의 결혼을 알려야 하나요?
IP : 211.208.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8 10:23 AM (112.72.xxx.167)

    웬간한건 본인선에서 마무리지으세요
    처음엔 순진해서 . 할도리하느라 많이 했지만 지나고보니
    적당한선에서 끊어주는것도 본인이 할일입니다

  • 2. ..
    '10.6.8 10:29 AM (121.157.xxx.72)

    시누결혼식은 친정에 알린다고 해도 그아들의 결혼식은 아니죠.
    부조란것이 서로 주고받는 거지만 시누도 님친정에까지 청첩장 돌릴 생각 없을거예요.

  • 3. **
    '10.6.8 10:33 AM (114.199.xxx.14)

    이런 일은 딱히 정답이란게 없는거같애요
    친한 엄마의 경우는 그 시집이 너무 경우없어보여요
    친정어머니상이면 친한 엄마입장에선 가장 슬픈 일인데
    그땐 아는 척도 안하다가 자기네자녀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돌려달라니...
    누구한테 돌려달라는건지...ㅡㅡ;;;
    그 집은 딱 끊는게 답인거같고...
    원글님경우는 큰 시누이와 원글님사이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시누이랑 아주 친하고 결혼하는 조카분도 가깝게 지낸다면
    혹시 친정쪽에서 인사정도 하실수도 있겠고
    그저 그렇게 데면데면한 사이라면 안 알리셔도 무방할듯합니다

  • 4. 원글
    '10.6.8 10:43 AM (211.208.xxx.73)

    친정은 서울, 결혼식은 지방이구요..
    15년전 제 결혼식 이후 친정식구와 만난 일 없어요.
    아직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동생들도 결혼 못해서..큰 일이 없었네요.
    아이 돌잔치는 시가, 친정 따로 했구요.(멀어서..)
    친정 부모님은 조카 얼굴도 기억 못해요. 결혼 사진에서 중학교때 얼굴정도?
    저도 알릴생각 해본 적 없는데,
    그쪽 시아주버님이 사돈댁에 청첩장 돌린다니까 아닌가..싶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 5. ..
    '10.6.8 10:59 AM (115.41.xxx.10)

    시누까지만, 그 아랫대까진 아니지 않나요?

  • 6. 글쎄요
    '10.6.8 3:17 PM (122.37.xxx.51)

    사돈까지는 챙기지만 그 후손까지는 경우가 아닌듯하네요

  • 7. 시누까지만
    '10.6.9 1:03 AM (222.238.xxx.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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