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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뛰게하는 유일한 정치인....by 이적 <다행이다>
서프 펌 입니다.
전 오늘 첨 보네요..
1. 82~U
'10.6.8 9:08 AM (122.36.xxx.170)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59472
2. 희망
'10.6.8 9:17 AM (175.114.xxx.239)지금 우리에게 유시민이란 이름이 없었다면,,,정말 아찔해집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근대사를 훑어봐도 눈물없인 볼 수가 없는데
우린 또 이렇게 아슬아슬한 현대사를 쓰고 있군요,,,,,,,,,,2008년 촛불을 기억하는 한
희망은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3. ㄴ
'10.6.8 9:33 AM (218.50.xxx.139)잘 키워서(?)대통령으로 고고~~~
4. 쿠키한조각
'10.6.8 9:36 AM (121.130.xxx.69)미투 유시민!당신을 격하게 아낌니다.
5. 구절초
'10.6.8 9:37 AM (59.4.xxx.26)정말 우리에게 유시민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유시민을 지키고 유시민을 사랑하는 일에 몰두할것임을 다짐 합니다6. *
'10.6.8 9:41 AM (125.140.xxx.146)노무현대통령님을 그리도 서운하게 보내고나서
분신 노무현들이 많아서 얼마나 좋은지요.
그 중에서도 유시민, 그는 통큰사람이지요.7. ...
'10.6.8 9:45 AM (124.53.xxx.12)동감입니다. 자진하여 즐겁게, 노빠에서 유빠로... 희망의 싹을 돋기도 전에 잘라내는 악랄한 마수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길은 우리 모두 한 울타리안으로 결속하는 것 뿐입니다.
8. 유시민 최고~!
'10.6.8 10:00 AM (125.177.xxx.193)"가치와 철학, 정책과 비전, 인물과 세력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내는 그 명석하고 탁월한 통찰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을 향한 그 따뜻한 시선에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 스나이퍼 (펌 내용중)
이번 선거과정에서 제가 유시민님을 보면서 느낀 점을 그대로 얘기해주고 있네요.
이제부터 유시민님의 저서를 읽으면서 그 분을 연구(?)해보고 싶어요.
정말 시티즌유가 계셔서 다행이예요..9. phua
'10.6.8 12:30 PM (218.52.xxx.101)무한동감요~~~~
10. 꼬마시티즌
'10.6.8 1:55 PM (121.167.xxx.182)사랑합니다..전 자랑스런 노빠, 유빠...
11. ^^
'10.6.8 3:02 PM (59.14.xxx.97)저 또한 유빠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