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담어학원 레벨문의드려요~(결과질문)

...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10-06-07 22:13:05
초3인 저희 아이가 얼마전 청담 레벨테스트 봤는데요.
리딩 브릿지, 리스닝 파가 나왔어요.
간단히 상담을 받았는데 리딩은 토플형식, 리스닝은 토익 형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외국에 나간 경험이 없어서 항상 리스닝을 걱정해왔었고
다른 아이들 이야기 들어봐도 대개 리딩보다 리스닝이 한단계 정도씩 낮게 나온다고 들었는데
저희 아이는 제가 들어왔던 아이들과는 반대로 리스닝이 한단계 높게 나왔어요.

영어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리딩에서 파를 은근 기대했었는데요.
청담 테스트에서 리스닝이 어려운 편인지, 평이한 편인지 궁금하구요.
이 정도 레벨은 대치동의 ile나 피아이는 좀 어려운 정도인가요?
요즘 워낙에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IP : 58.120.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10:56 PM (175.116.xxx.2)

    초3이며 bridge, par면 상당히 잘나온거지요
    그대로 올라간다면 5학년 정도면 알바트로스 나오겠네요
    초등때 이글,알바트로스면 교재 수준이 대학교재수준이랍니다.
    국제중 준비해도 될거 같아요 영어만 보면

  • 2. ^^
    '10.6.8 12:02 AM (122.34.xxx.39)

    굉장히 잘하는 아이네요. 레벨이 높을수록 리딩보다 리스닝이 잘나와요. 왜냐면 리딩의 단어들이 이미 토플 수준이라 왠만큼 책을 많이 읽을 아이들도 리딩의 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다보니...리스닝이 좀더 점수가 잘 나오지요.
    윗님 말씀처럼 그정도면 초등내에 마스터까지 갈수도 있을것 같아요. 엄마표로 했는데 이렇게 잘하나요? 궁금~@.@

  • 3. 참고로,,,
    '10.6.8 1:26 AM (124.56.xxx.224)

    다른 영어 학원들도 다 마찬가지긴 하지만 청담 레벨릉 믿지 않으시는게 좋답니다. 제 친구가 굉장히 유능한 영어 강사인데요, 아이 청담레벨 테스트 보고나서 두 단계 아래 레벨로 보내길래 제가 물었더니... 레벨이 높게 나와도 아이의 나이가 어리면 결국은 지적능력이나 상식이 딸려서 수업을 다 따라갈수가 없다네요. 결국 수업 내용을 다 이해한지 못하고 단순히 시험문제만 잘보는 아이가 되버릴 수 있다는 거죠. 예를들어 그 아이의 경우 초2때 알바 바로 밑단계가 나왔는데 수업 내용이 미국의 역사, 우주행성... 뭐 이런것 들이라면 어찌어찌 해서 수업은 대충 감잡기 식으로 따라가지만 결국 완전히 자지 것으로 이해는 못하는 균형이 잡히지 않은 영어를 하게되는거라고... 실제로 알바트로스 다니던 아이가 시험삼아 청담 다른 브랜치에서 테스트 봤더니 파가 나온 경우도 있거든요. (실제사례) 그레서 저희 아이도 한단계 아래로 보냈는데, 내용도 쉽고 재미있어해요. 항상 리뷰도 거의 만점 받아 오구요. 여기 중계동 엄마들 중에 영어에 관한 정보도 많이 알고 제대로 교육 시키는 엄마들은 아래 레벨로 보내기도 하고 레벨 업 했어도 한 과정을 6개월 꽉 채워서 다니게 하기도 하거든요. 제 생각에는 한 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4. 원글
    '10.6.8 10:30 AM (58.120.xxx.53)

    저희 아이는 영어유치원 2년을 나왔어요.
    원래 청담은 레벨테스트도 안보게 해주는데 사정사정해서 본거에요 ^^
    청담은 5학년 이후쯤으로 생각하고 있고 매년 시험을 쳐서 상태를 파악해보려고 한거에요.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 전까지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히고 싶은데 문제는 시간이에요.지금 다른 학원을 다니고 있거든요.그런데 저희 아이 정도의 레벨은 주위 잘한다 싶은 아이들은 많이 받는 정도인것 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578 타살설에서 벗어나니..잠시 멈추었던 눈물이 도로 터지네요.. 4 .. 2009/05/27 545
464577 경복궁 늦게가려는데 혹시 차를 댈만한곳이 있을까요? 2 조문 2009/05/27 259
464576 쥐박이는 껍데기 9 악의 축 2009/05/27 522
464575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도 "파렴치한 죄를 4 참나 2009/05/27 294
464574 차암 좋은 일 하셨네요. 8 고마운 정부.. 2009/05/27 915
464573 조중동 관계없이 어린이 신문 볼수있는방법? 6 신문 2009/05/27 264
464572 [근조] 인터넷에서 2mb타도 집회를 하자는 시도가 있네요. 9 에비짱 2009/05/27 547
464571 능력 없으면 지도자 되려 말라 14 어이없음 2009/05/27 616
464570 경복궁 영결식 가실 분 계신가요? 5 .... 2009/05/27 494
464569 @@ (수정합니다)오늘 추모제에 다들 오시나요? @@ 13 phua 2009/05/27 764
464568 광화문 어찌갈까요? 3 궁금 2009/05/27 229
464567 노란풍선 같이 구입해서 영결식 때 나눠주는 건 어떨까요? 29 이건 어떨까.. 2009/05/27 532
464566 요즘 젊은 사람들 북한 가지고 장난 쳐도 안속는 거 같아요.. 7 ㅠㅠ 2009/05/27 797
464565 파워블로거들은 이 시기에 공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13 ... 2009/05/27 1,914
464564 서울광장 불허. 9 그럴줄 알았.. 2009/05/27 549
464563 서울광장 추모제 불허랍니다. 18 제정신 아닌.. 2009/05/27 935
464562 이명박대통령생가...직접시공업체!! 4 광고? 2009/05/27 796
464561 영결식에 7살 4살 아이 데리고 가면 힘들까요? 12 .. 2009/05/27 458
464560 (펌) 박동희기자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었다'는 세상이 오길 빌며 7 아~ 또 눈.. 2009/05/27 756
464559 노대통령께 큰절올린 팔순 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 8 ... 2009/05/27 1,281
464558 노랑풍선 사러 가야지. 후~~ 2009/05/27 102
464557 아고라 글입니다. 타살설 퍼뜨리는 분중 4 이제야 2009/05/27 742
464556 바지락 해감방법 알려주세요 3 급질문 2009/05/27 227
464555 세기의 살인마 -대통령 암살범편 - 방송하네요 .. 1 리얼티비 2009/05/27 492
464554 XX설을 믿는 말든 그건 다 자유니까... 1 답답한 세상.. 2009/05/27 173
464553 시청앞 광장은 영원히 비어있으라... 1 나의 작은 .. 2009/05/27 128
464552 지만원이나 변희재나.. 2 -- 2009/05/27 162
464551 노랑 풍선 사러다니다가 못샀어요 14 영결식에 쓸.. 2009/05/27 624
464550 지구촌 교회에 대해 아시는 분 어떤가요? 10 개신교인들만.. 2009/05/27 803
464549 (펌) 음모론 유포하는 사람들에게 4 잊지말자 2009/05/27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