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블로 험담은 학력 컴플렉스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이제 그만하시죠.
얼굴에서 공부 많이 한 느낌이 오지 않는다느니, 이건 정말 유치하지요.
얼굴에 그런 것이 정확히 나옵니까? 그런 글 쓰는 사람- 머리 비어 보입니다.
1. 그렇다고
'10.6.7 9:04 PM (121.186.xxx.103)타블로는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친거예요
인신공격은 문제지만
그렇다고 확인을 안하면 안될것 같아요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면
또 다른 사람이 가짜 ? 학벌을 무기로
자신의 재능을 과대평가시켜서 팔아 먹을테니까요2. .
'10.6.7 9:13 PM (125.186.xxx.144)설혹 타블로가 거짓말했다해도,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공격하는 네티즌들.. 진짜 수준이하에요. 너무 싫네요. 우리나라사람들 몰려다는 거...
3. 음
'10.6.7 9:18 PM (220.75.xxx.204)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지만요.
타블로 역시 이대로 방임하는 것이 문제가 더 있어보이네요.
원글님 의도는 알겠지만
mb욕하는 사람들이 다 대통령 컴플렉스 때문인가요?
모두를 그렇게 매도하시지는 마셨으면해요.4. .
'10.6.7 9:20 PM (125.186.xxx.144)mb야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강행하고, 쇠고기 수입하고 욕먹어도 싸지만 왜 타블로랑 비교하나요?
5. 어처구니없다
'10.6.7 9:22 PM (211.201.xxx.4).님 지금 타블로가 거짓말 한게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지 않나요?
가훈이 '정직'인 가카 하는 것을 보고도 거짓말이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거짓말 사기로 뭔가 얻어내는 세상에서 무슨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부자가 존경받지 못하는 것이 소수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겠지만
대부분 나쁜 일, 예를 들면 투기나 탈세 등,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닌가요?
사기나 거짓말로 기득권의 이익을 누리는 사람을 정리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6. 에이~
'10.6.7 9:24 PM (121.130.xxx.251)제발 분위기 파악 좀 해주셈~
이제와서 그런 말로 덮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자꾸 그러시면 타블로 측근이라는 거 밝혀질 수 있으니 조심하셈~ (주어 없음) ㅎㅎㅎ7. ..
'10.6.7 9:24 PM (115.86.xxx.93)이슈가 됐을때 물어뜯는 네티즌의 특성은 한국인만의 것은 아니죠. 외국은 더 합니다. 한국타령 하지 마시죠. 타블로를 씹는 사람은 학력 컴플렉스다??? 성급한 일반화 하지마세요.
황우석 사태, 신정아 사건을 겪으면서 거짓이란것에 쉽게 속을 수 있구나를 알게된거죠.
괴벨스의 유명한 말이 있더군요. 거짓말을 크게 해라. 아무도 확인 안한다..
더군다나 타블로는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스탠포드라는 학벌을 이미지 마케팅에 노골적으로 사용을 했거든요. 자기가 쓴책에도 스탠포드 울프교수가 극찬한 책 하면서 광고해서 팔았잖아요. 스탠포드를 이용해서 인지도 높이고 수익을 올렸다면 문제가 심각해지는겁니다. 이 정도로 이용해 먹었다면 학력 인증해야죠. 왜 의심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합니까?
한국 네티즌 운운...그러는 님은 한국 네티즌 아닌가보네요???8. .
'10.6.7 9:26 PM (125.186.xxx.144)그러니까 타블로 거짓말 한 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스탠포드 대학 나온거 맞다고요. 그런데 꼬투리잡아서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모두 모아서 비난하고 의심하고 가족사 파헤치고... 그리고 노이징 마켓팅한다는둥 말만들어내고... 거의 정신병수준이죠. 저같이 정신 말짱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뻔뻔하게 타블로 탓으로 몰지 말고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기 바랍니다.
9. 헉스
'10.6.7 9:29 PM (125.182.xxx.42)125.186님. 끝까지 우길걸 우겨야지...이건 머.....님같은 사람만 잇음 사기꾼들 재벌 되겠어요.
10. ..
'10.6.7 9:30 PM (115.86.xxx.93)타블로가 거짓말 안했단 증거가 뭐가요?? cia 인턴 합격했다. 친구가 ufo에 납치됐다. 위더스푼이랑 친구다. 첼시 테러했다. 인종차별 관련한 논문 썼는데 c받아서 따졌더니 A주더라. 여교수랑 사귀었더니 올a플 주더라. 3년반만에 학석사 조기졸업했다. sat안보고 글써서 스탠포드 입학했다.. 기타 등등 이런거요?
졸업증명서는 신정아도 제출 했던겁니다. 도올 교수처럼 논문으로 인증하면 끝나거든요.
125.186 님 말처럼 미친 네티즌이 더럽게 물어 뜯는거 꼴보기 싫어서라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시끄러운 네티즌을 한 방에 제압하니까요...11. 헉
'10.6.7 9:37 PM (211.54.xxx.179)그건 아니지요,,,타블로는 나올때마다 자기가 스탠포드 출신임을 얘기했고,,연관된 에피소드를 말했어요,,자기가 쓴 책을 출판했고,,수준미달이라는 말이 나오자 영어를 번역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얻어진 수입이 얼마인데요,,
학력컴플렉스가 아니라 정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물어뜯는겁니다.
한국은 학력이 가치의 척도중 하나인지라,,이런걸 속이면 더더욱 안되는 겁니다.
진짜 누구처럼 인증하면 되는걸 왜 저러고 사서 고생인지,,그게 수상하지 않나요...12. 1234
'10.6.7 9:38 PM (147.46.xxx.100)snulife 에서는 윗님 말씀하신 사항들에 관해 거짓말 아니고 사실일 가능성 많다는 증거들을 많이 들이댔습니다.
단적으로, 이건 저도 사람들말을 믿었던 건데, 타블로는 "sat 안 봤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글을 잘 써서" 스탠포드에 입학했다고 말한 적은 있죠. 그걸 방송에서 "글쓰기 하나로 스탠포드에 입학!" 이런 식으로 자막 처리를 하는데요. 예전에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에서 타블로가 본인 입으로 sat 시험 본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적이 잇습니다. 타블로가 글을 잘 써서 스탠포드에 입학했다고 한 말은, 마치 우리 입시에서 수능, 논술, 내신 등이 있는데 "나 논술 잘 쳐서 서울대 들어갔어."라는 말에 대해 "야, 그럼 너 수능 안 봤어?" "쟤 수능 안 보고 논술만 봐서 서울대 들어갔대" 식으로 반응한 겁니다.
이런 식으로 타블로가 거짓말했다고 반응하는 건데요. 미안하지만 거짓말로 부풀린 건 방송과 네티즌들입니다.13. 참나
'10.6.7 9:41 PM (112.148.xxx.113)학력과 경력을 공중파 방송에서 10년간 속인 타블로는 놔두고
타블로 비난한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이 글은 대체..;;;;;;;;;;;;;;;;;;;;;;;;;;;;;;;;;
학력 컴플렉스가 가장 진한 사람은 거짓 학력으로 포장하고 또 포장하고 포장하기를 거듭하다가
너무 많이 나간 타블러죠...
원글님 같은 몰상식이 학력, 경력 사기를 부추기는 겁니다.14. 1234
'10.6.7 9:41 PM (147.46.xxx.100)리즈 위더스푼 95학번이라는데, 98학번인 타블로와 친구일 가능성 있지요. 리즈 위더스푼 중퇴했다는 건 어떤 기사의 일부분만 갖고 사람들이 짐작하는 것 같은데요, 리즈 위더스푼은 중간에 연기를 위해 학교 입학한 뒤에 쉰 적은 있지만 스탠포드 영문과 졸업한 걸로 나옵니다.
15. 1234
'10.6.7 9:43 PM (147.46.xxx.100)cia 인턴은 정직원이 아닌 말 그대로 '인턴'이므로 대학생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인턴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16. 참나
'10.6.7 9:43 PM (112.148.xxx.113)1234님이 내미는 증거는 누가 봤다더라..누가 그러더라. 해커즈 어학원 강사가 그랬다더라..카더라..
서울대 홈피에서 누가 그러더라.. 이런 거네요.;;;;;;;;;;;;
카더라 통신 외엔 증거가 없네요. 게다가 당사자는 옹색한 변명을 하다가 잠적...;;;;;;;17. 1234
'10.6.7 9:44 PM (147.46.xxx.100)학점 올리는 건 한국 대학에서도 성적 이의 신청 이후에 빈번히 있는 일이고요.
18. 여긴 유독
'10.6.7 9:45 PM (121.135.xxx.199)타블로 안티가 많네요
다른데 보면 의견이 반반인 거 같은데
여긴 그냥 관심 끄자 정도의 글만 봐도 완전 벌떼 처럼 달려드네요
열폭까진 아니어도 뭔가 '분노' '증오'의 기운이 느껴져요
몇년간 남의 뒤나 쫓아다니며 들이대는 증거라고는 졸업가운 운운하는 문제의 블로거 뇌구조가 더 궁금.....
글고 어떻게 mb랑 타블로를 비교하나요
mb는 국민세금으로 움직임
정치가에게는 비판이 없다면 그게 더 문제지만
타블로? 난 걔한테 땡전한푼 보탠적 없는데? 학력위조??? 그렇다 한들
학력위조했던 연예인들 지금 어디 다 숨었나? 법적으로 처벌가능한가?
거짓말 하고 잘난척 똑똑한척 하는 연예인 하루이틀 보나
그냥 스트레스 풀이 남 뒷다마 하고 싶어 죽겠는데
먹잇감 제대로 찾은 거 같네요19. 1234
'10.6.7 9:45 PM (147.46.xxx.100)타블로가 "sat 안 봤다"고 말한 방송이나 기사가 있다면 증거를 대 보세요. 그럼 타블로가 거짓말 한 걸로 알겟습니다.
20. 참나
'10.6.7 9:45 PM (112.148.xxx.113)스탠포드만 나오면 다 자기 친구..;;;;;;;;;;;;;
여교수까지 자기한테 반해서 공부도 안했는데 A플러스.
이런 걸 믿는 사람은 사기 잘 당하겠어요.21. 얘 1234 야
'10.6.7 9:46 PM (125.182.xxx.42)거짓말도 많이하면 진짜라고 믿게 되는 정신불안증으로 가는거 같은데....정말 타블로 형 맞나보구나.
쓰고있다는 논문이나 쓰거라....ㅉㅉㅉ22. 1234
'10.6.7 9:46 PM (147.46.xxx.100)3년 반만에 학석사 졸업했는지 여부는 소속사에서 곧 밝힐 겁니다. 오늘 공개 확인한 기사도 정확하지 않다고 소속사에서 밝혔습니다.
23. 묻지도 않는데
'10.6.7 9:48 PM (116.120.xxx.234)스탠포드 출신이고
누구랑 누구랑 친구이고 오만 무용담을 다 늘어놓던 타블로 어디에 갔나요??
자기 졸업한 학교 인증 하나 세우는게 무슨 일이라고...
어디서 스캔 든것 같은 포샵한것 같은 졸업장 말고
깔끔하게 논문 번호 하나면 되는데
도대체 무슨 자료를 대단히 준비하느라 이렇게 오래 걸린데요??
하나 하나 검증하느라 첼시랑 리즈 위더스푼 기타등등 서류에 사인 받으러 다니나??
때로 침묵이 가장 큰 진실을 이야기 하기도 하죠
나같으면 아내하고 애보기 껄끄러워서라도 벌써 졸업한것 쐐기를 박을것 같은데 ...
수석 아니라도 봐주고 첼시랑 친구 아니어도 봐줄수 있는데
그냥 석사 논문만 보여주지...24. 1234
'10.6.7 9:48 PM (147.46.xxx.100)윗님 타블로 거짓말로 드신 것 중에 타블로가 거짓말했다고 판단되거나 타인인 입장에서 증명하지 못할 것은 ufo건 밖에 없습니다. 친구가 어떻게 증발되었는지는 모르죠.
25. 1234
'10.6.7 9:50 PM (147.46.xxx.100)아마 타블로 학력을 타블로가 인증해도 여기 님들 안 믿으실 겁니다. 타블로를 4년간 파헤쳤다는 그 외국거주 한국인의 이상한 음모론만을 믿는 분들이니까요.
26. dma
'10.6.7 9:54 PM (112.148.xxx.113)이미 4, 5개국어 능통 거짓말 드러났고
수석 졸업 거짓말 드러났고
무르팍에서 엉터리 스탠포드 직인 찍힌 졸업장까지 나왔는데
뭘 믿나요?
스탠포드 노래방 출신임이 분명함.27. 에구
'10.6.7 9:55 PM (123.214.xxx.123)아 네~~~
저 sky나오지 않은 그럭저럭 학력입니다.
학력 컴플렉스로 타블로 진위 알고 싶어합니다. 됐습니까?28. dma
'10.6.7 9:55 PM (112.148.xxx.113)외국 같으면 타블로는 그냥 매장됩니다. 한국 사람들 착하고 마음 약해요..
29. 진실은 단순
'10.6.7 9:58 PM (125.187.xxx.172)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말이 많다는 것이죠.
진실이라면 해결은 간단해요.
진실을 보여주면 됩니다.
졸업 증명서 원본, 성적 증명서 원본, 단 2통의 증명서를 보여주면
게임 오버에요.
그 외의 말들은 다 불필요해요.30. ㅇ
'10.6.7 10:00 PM (125.186.xxx.168)왜 자꾸 인증해도 안 믿을거라고 야길하는지 모르겠네요. 흠.
31. z
'10.6.7 10:03 PM (115.86.xxx.93)1234님이야 말로 근거없이 무조건 타블로 감싸기 뿐이네요. 님의 주장이라고 하는것도 그냥 그럴수 있지란 생각뿐이지 확실한 근거를 갖고 말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cia 어느나라 조직인지 아시나요??? 인턴이면 될 수도 있다가 아니라 미국시민만 가능한 일입니다. 캐나다인은 cia에 들어갈 수 없죠. 일본인이 우리나라 국정원에 입사 할 수 있다고 보시나봐요?? 리즈위더스푼이 자퇴한게 타블로가 스탠포드 입학 전인데 어떻게 친구가 됩니까??? 상식적으로 말이죠. 자퇴하고 학교에 들렀다가 우연히 만난 타블로와 안면 텄다? 물론 가능성 있긴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되나요? 그런정도가 친구라면 전 연예인친구 몇 명 생겼네요
다른거 필요없구요. 그냥 타블로가 논문으로 인증하면 되요. 졸업증명서는 위조해주는 곳이 너무나 많거든요.32. 그리고
'10.6.7 10:05 PM (116.120.xxx.234)타블로 험담 이라뇨??
전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하버드이던 중졸이던 아무 상관없어요
음악도 좋아해서 여러곡 잘 들었구요
결혼식때도 너무 예뻣고 토크쇼 나오면 악간 어리버리 한듯하면서 재치있고
뭐 암튼 호감 이었는데요
오히려 애정이 있었으니 진실이 궁금하고 밝혀지길 바라는 거죠
팬이고 정말 애정어린 맘이고 굳게 믿으신다면서
정말 이일이 흐지부지 묻히길 바라는 건가요??
당당한 진실이 정말 잇다면 뭐가 드려울까요??
타블로 편 (?) 이신 분들도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불안 하신거겟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드니까요
암튼 거짓은 밝혀져야 하고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나빠요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 손해보고 바보 되는 세상이 되니까요33. 1234
'10.6.7 10:05 PM (147.46.xxx.100)4~5개국어 능통 건은 제가 확인은 안 해봤지만 영어권 국가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보통 영어, 불어 기본으로하죠. 미국이니 스페인어했을 가능성 크구요.
여기다 한국어 하니, 벌써 4개국어입니다. 제2외국어 하나만 더 해도 5개국어이죠.
영어, 한국어 잘 하고, 영어권 국가이니 어렸을 적부터 불어나 스페인어 배웠을 거고,
여기에 중국어까지 하면 불가능한 이야기 아니죠.34. 1234
'10.6.7 10:07 PM (147.46.xxx.100)리즈 위더스푼 자퇴 아니고 졸업했다니까요.
35. 1234
'10.6.7 10:07 PM (147.46.xxx.100)이제 리즈 위더스푼 졸업 인증까지 해야겠네요. ㅎㅎ
36. 네이트 댓글중 공감
'10.6.7 10:15 PM (124.56.xxx.164)진단서를 끊어 오랬더니
병원 영수증 보여주고
약국 영수증 보여주고
카드영수증 보여주고
약지은거 보여주고
아나 그냥 진단서를 끊어 오라고37. ㅋ
'10.6.7 10:18 PM (115.86.xxx.93)리즈위더스푼 입학년도는 있지만 졸업년도가 없네요. 찾아서 인증 좀 해주세요. 인터넷엔 입학 1년후 자퇴설이 정설인지라 ^^ 타블로 쉴드 쳐주실라면 그 정돈 해야 하지 않을까요?
ㅋ 정직원이든 인턴이든 미국시민 아니면 안됩니다...제발 우기지 좀 마세요....역효과 납니다38. 참나
'10.6.7 10:23 PM (112.148.xxx.113)타블로 측근 1234.. 위더스푼은 공인된 스탠포드 동문인데 업혀가지 마라..;;;;;;;;;;모욕죄임..감히 한낱 사기꾼이..ㅉㅉㅉㅉㅉㅈ
39. 1234
'10.6.7 10:23 PM (147.46.xxx.100)리즈위더스푼 뒷조사까지는 못하겟습니다. 졸업 아니고 중퇴라면 언제까지 다녔는지는
저도 확인하기 어렵구요. cia건도 "서류전형 합격"이라니 찾으면 뭔가 설명할 상황과 증거 있겠지요.
네. 저는 타블로 무조건 감쌉니다. 팬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난리에 침묵하는 그가 저는 더 멋있습니다.40. 모르겠지만
'10.6.7 10:24 PM (221.140.xxx.217)타블로가 학력위조때메 시끄러운거지요?
중간에 부풀린거는 그냥, 있는 힘껏 애교로 봐주면 넘어갈 만한 뻥쟁이로 볼수 있는데.
아직 학력 위조인지 진짜인지 모르는데 왜 이렇게 82는 유난스럽게 잡아먹으려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거짓말이라면, 천인공로할 문제이지만, 아직 아무런 결과 없지않나요?
믿는것도 우습지만,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결과로 이렇게 생긴거에 집안에.
저도 원글님 처럼 몇몇들은 일없이 컴플렉스 있나 싶네요.
그리고, 나올때마다 스텐포드 나왔다고 했다지만, 메스컴에서 더 부추키진 않았는지.
걔자체가 뻥쟁이에 부풀어 사는 인간인데, 옆에서 부채질한 꼴 인거 같고.
그렇게 따지면, 방송도 함께 책임 져야지요. 정서 부족한 친구 옆에서 부추킨죄.41. 안쓸려 했는데
'10.6.7 10:28 PM (116.126.xxx.122)http://en.wikipedia.org/wiki/Reese_Witherspoon
전 여기 흘러가는 양상이 흥미진진해서 자주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는 유저이고요,,,,
뭐 딱히 누구 편 입장은 아니고,,,,,현재로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 다니긴 했지만 많은 분들 지적대로 과장과 허언증이 좀 심하다, 이 정도 중간자 적 입장입니다,,,,
근데 불어 전공자로서 조금 전 누군가 올리신 무월관이라는 프로에서 4개 국어한다는 타블로의 불어를 듣고,,,,,이건 사실을 확실히 해야겠다 싶어 글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타블로 불어는 전혀 불어가 아닙니다,,,
프랑스 인이 바람둥이를 불어로 설명할 때의 불어도 뭐 그냥 어린 꼬마들 쓰는 쉬운 말인데요,,,그건 뭐 누가 옆에서 가르쳐줬는 지 뭘 했는 지 맞추긴 했습니다,,,,,
하지만 김태희를 직접 불어로 설명하라고 할 때 머뭇 거리다가 불어 몇 마디 하다가 프랑스 인도 못 알아듣고 그러면서 관두게 되
죠,,,,,
그대로 옮기면 ''엘 에이 엘 에이 모앤 모어'' 이럽니다,,,,
전 처음에 영어 인 줄 알았습니다,,,왜냐면 불어로 나올 수 있는 발음도 아니고 단어도 전혀 아니니까요,,,,
근데 생각해 보니 정작 하고 싶었던 말은 엘에이가 아니라 '그녀는' 이라는 엘 에 [Elle est] 였습니다,,,,
즉 영어로 하면 쉬 이즈 [SHE IS]죠 ,,,
영어라 가정하고 다시 설명드리자면 쉬 이즈라는 너무나 기초적인 문장을 쉬 이즈이, 혹은 쉬 이즈오 뭐 이런 식으로 잘못 발음
하고 있는 겁니다,,,,,이 정도라면 영어를 전혀 못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그 다음 이어지는 모앤 모어는 여전히 뭔 말인지
해석불가,,,.....그러니 프랑스 인은 당연히 고개를 갸우뚱하죠,,,,,저 프랑스 인은 문맥을 몰라서 갸우뚱하는 게 아니라 아예 저 처
럼 이게 불어인지 영어인지부터 모르겠고 불어라 해도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겁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캐나다 산다고 해서 불어를 다 하는 건 아니고요,,,,,캐나다에 몬트리올 같은 퀘벡 주에서만 영어 불어 공
용입니다,,,,,,아마 다른 캐나다 주에서는 제 1외국어 정도 되겠지요,,,,,제 생각엔 타블로가 고등학교 때 잠깐 제 1이나 제 2 외국
어 수업 들은 정도를 가지고 과장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아무리 그래도 '그녀는' she is 같은 거의 첫 수업에 배우는 문장을
제대로 발음 못할 정도는 오히려 더욱 이해가 안 가는 군요,,,,,울 나라에서 제 2외국어로 고등학교 때 잠깐 불어 배웠던 사람도 그
정도는 기억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여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에 대해서 확실한 단서가 나오기 전에는 어느 편도 속단하지는 말자, 입니다,,,,
하지만 계속 여기 글을 읽으면서 드는 확신은 타블로 본인의 의도이건, 혹은 미디어의 포장과 부추김이든 어쨋든 너무나 명백한
과장이 아무런 여과 없이 너무나 버젓이 공중파를 통과하는 게 현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출처] 불어 전공자인데요, 타블로 불어 실력은,,,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taoiste042842. 메뚜기떼
'10.6.7 10:29 PM (119.149.xxx.156)메뚜기떼들이 또 훑고 지나갔네요~~
언제쯤 끝나려는지...43. -_-
'10.6.7 10:31 PM (116.126.xxx.122)리즈스푼 위키 열심히 보세요. 출처도 나와 있으니까요. 그래도 졸업했다고 우기고 싶으시면 그러시던지요.
44. ㅋ
'10.6.7 10:36 PM (115.86.xxx.93)1234님 제가 찾았어요..
She attended Stanford University as an English literature major. [ 16 ] After completing one year of studies, she left Stanford to pursue an acting career
해석은 님이 하세요. 그리고 팬이라 지금 이런 묵묵 부답하는 대응이 좋다고 하시는데...이해가 안가네요.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게 생겼고, 지금 학력 증명해도 이미 타블로는 허풍쟁이란 이미지가 따라다녀서 피해가 커 보입니다만...안타깝네요.45. ^^
'10.6.7 10:40 PM (121.164.xxx.182)방송의 선정적인 태도 역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래도 맨 처음 시작은 타블로가 한 거죠.46. 1234
'10.6.7 10:40 PM (147.46.xxx.100)아, 예.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해석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이 1년 수학 후 중퇴가 맞다면 졸업했다고 우긴 부분만큼은 사과하겠습니다.47. 궁금한 것
'10.6.7 10:41 PM (121.164.xxx.182)1234님은 왜 이렇게 타블로를 변호하고 계신가요?
단순히 팬으로서의 안타까움 때문인가요?48. 안타까움
'10.6.7 10:47 PM (218.55.xxx.207)글 읽다보니...1234님의 대응이 타블로 안티를 더욱 양산하는 듯이 보이네요.
본인은 못느끼니까 계속 저러시는거겠죠..49. 컥
'10.6.7 10:53 PM (183.102.xxx.165)저도 불어전공자인데 위에 타블로 불어실력 보니 어이가 없어서;;
엘 에이 엘 에이 뭐시기~~???
그 방송 한번 보고 싶네요.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_-50. ?
'10.6.7 10:53 PM (114.202.xxx.112)1234님 s대인지,,y대인지 무신,,,박사논문쓰신다면서요,,??
☞ 아, 예.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해석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
요즘 박사는 영어안해도 되는가보네요,,
저도 솔직히 타블로얘기,, 그닥 관심없지만,,
결말이 궁금해,,, 댓글을 자꾸 확인해보는데,,,
전 이젠,,, 타블로학력위조보다,,,
1234님의 정체가 더 궁금해져요,,,,51. 지나가려다
'10.6.7 10:55 PM (116.120.xxx.234)타블로 학력에 열폭해서 험담하는것 같다
머리 비었다
메뚜기 떼 나타났다 ..등등 듣기 거슬리네요
이런 글 자체가 사람들 더자극하는데
팬이신지 지능형 안티신지 -.-
1234님도 며칠째 댓글을 불러 모으시네요
이글 또 베스트 가겠네요52. ㅇㅇ
'10.6.7 10:55 PM (218.49.xxx.15)님이 타블로 팬이라 무조건 감싸고, 무대응하는게 멋있어 보이나 본데.
남들이 보면 빠순이라고 밖에 안보여요.
님 논리데로라면 빠순이 100명 가져다 놓고 종교하나 만들어도 되겠네요.53. ㅇ
'10.6.7 10:57 PM (125.186.xxx.168)멋...근데 1234님 글이 타블로를 더 초라하게 만드네요-ㅜ...
54. 정말
'10.6.7 11:00 PM (183.102.xxx.165)타블로가 자기 불어 잘한다고 한거 맞나요?
지금 여기서 타블로 불어한게 녹음되어 있는데 듣고 놀랐어요.
불어 3개월 배운 수준이네요.
다들 한번 들어보세요. 불어 모르는 사람 많다고 멋대로 얘기하네요.
발음 역시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 지금 너무 어이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sybingo?Redirect=Log&logNo=2005751774255. 1234
'10.6.7 11:01 PM (147.46.xxx.100)저는 타블로 팬입니다. 타블로의 소설과 노래를 많이 들었구요. 스탠퍼드 졸업 여부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고요. 그것과 상관 없이 타블로를 천재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타블로는 고급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에 있는 녀석입니다. 물론 대중 예술에 가깝긴 하지만요. 그가 쓴 소설은 분명 문학상 받는 전문 작가들의 글보다 질이 떨어지지만 대중적인 소설로서는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타블로 노래도 세계적인 힙합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통하는 대중적인 노래로써는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와 소설 사이에 어느 정도 특징이 비슷한 면이 있지요.
제가 누구인지는 안 중요하시잖아요. 제가 s대를 다니든 s초등학교를 다니든 사실 제가 올린 글과 제 학력이 뭐가 중요한가요? 제가 sky 박사과정이라고 밝혔던 것은 제 글에 신빙성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주변 사례를 말하기 위해서였지요.
제 글 때문에 이 글에 리플 두루룩 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지금 시험 기간에 시험 공부 안하고 편지쓰고 방정리하는 기분이네요. ㅎㅎ56. 1234
'10.6.7 11:04 PM (147.46.xxx.100)제일 첫 글에 리플 달 때는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가만히 보다 보니 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 참견 좀 했습니다. 많은 분들 보시기에 제 글이 타블로를 돕는 게 아니라면 타블로에게 미안해지긴 합니다. 저도 자중하고 기다리겠습니다.
57. 여기`
'10.6.7 11:04 PM (183.102.xxx.165)무월관 동영상 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OngXrXrRCZs58. ㅇㅇ
'10.6.7 11:05 PM (218.49.xxx.15)타블로 무월관 4개국어 동영상 유튜브에서 찾았어요. 8분짜리
http://www.youtube.com/watch?v=OngXrXrRCZs&feature=player_embedded#!59. dd
'10.6.7 11:09 PM (125.177.xxx.83)지금 댓글로 이 사단이 나는 이유, 온 포탈이 타블로로 뒤덮이는 이유는 바로 하나,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느냐 안했느냐가 이슈의 핀포인트인데, 1234님 이제 와서 스탠포드 졸업 여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뇨...이 문장 웬지 유행예감..사실 근거가 딸리면 "*** 여부는 내게 있어 중요하지 않다" 이러고 사라지면 그뿐????
리즈 위더스푼이 졸업했다고까지 박박 우기실 땐 언제고, 82님들이 리즈 위더스푼 졸업여부까지 찾아보시게 만들고 이제 와서 이러면 같이 논쟁한 사람들 뭐가 됩니까? 여기서 이러실 게 아니라 차라리 블로 트위터에 가서 하루빨리 인증하라고, TOD를 제출하라고 부탁하세요. 타블로 팬이라는 이유 하나로 이 얼굴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이렇게 욕보셔야 님꼴이 뭐가 되겠어요? 타블로야 자기 잘먹고 잘 살려고 학력위조 했다지만 팬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욕먹고 짜지는 님이 안타까워서 그래요.60. 음,,
'10.6.7 11:13 PM (114.202.xxx.112)그러게요,,,,
찌질해보여요,,,61. 무월관동영상
'10.6.7 11:21 PM (123.214.xxx.123)보니 확실히 영어외엔 나머지는 어설프게 귀동냥 한것 같습니다.
저도 영어를 되게 못하지만 저런식으로 단어를 묻는 문제가 나올 땐 아는 단어가지고 맞촙니다.타블로가 불어와 중국어의 정답을 맞춘것은 이런식인것 같네요.
또 반대로 하는 불어나 중국어로 보니 보는 제가 민망하네요.솔직히 한마디도 못한것 아닙니까?
타블로 엄청 당황하는 모습 보기에 안쓰럽습니다.62. 진실의 종아 울려라
'10.6.7 11:28 PM (112.150.xxx.121)1234님, 님은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타블로가 학력 위조를 했던 안했던 별로 중요하지가 않지만 저처럼 나이가 든 사람은 남을 속여서 그걸로 부당이득을 챙겨먹은 고의성을 가진 사기행위에 대하여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신한은행이 미쳤다고 타블로 데리고 선전 찍습니까?
스탠포드 나온 뮤지션이라는 것 때문에 찍어준거지요.
사기쳐서 부당이득 취하면 안되지요. 그건 범법행위거든요.
법률적으로 죄가 성립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학력위조로 들통나면 신한은행에 돈 물어줘야 하는 행위에요.
1234님은 팬심으로 이해가 되시지만, 타블로가 고의로 거짓말해서 부당이득을 챙겼다면 그건 사회적으로 매장되야 하는 일이에요.
특정한 사람 돈 떼어먹는 것만 사기인가요? 불특정 다수를 속여 이득을 챙겼다면 그것도 사기에요.
그래서 나이 좀 먹은 나같은 사람은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 거에요.63. 덧붙여
'10.6.7 11:32 PM (121.164.xxx.182)우리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본보기가 될 테니 아주 심각한 문제죠.
학벌을 속여도 괜찮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심어줄 수 있으니까요.64. ..
'10.6.7 11:33 PM (183.102.xxx.165)진실의 종아 님 백번 옳은 말씀 하셨네요. 박수 짝짝짝!!!^^
65. 1234님
'10.6.8 12:05 AM (124.49.xxx.141)댓글을 타블로 관련 글에서 여러번 봤는데요.
오늘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타블로가 멋있다"는 말까지 하셨네요.
보통인으로서는 이해 불가인 팬심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트위터에 힘들다는 글 쓰고, 네티즌 고소했다는 언플이나 하면서
인증은 절대로 하지 않는 행동이 멋있는건가요??
전 타블로가 정말로 그 네티즌 고소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아예 무대응도 아니고, 찌질하게 언론플레이나 하면서
인증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정신세계를 이해하신다니 놀랍네요.
게다가 지금 타블로가 천재 예술인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사람들이 흥분하는게 아니구요.
그동안 방송에서 스탠포드 얘기하면서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지위를 획득한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 하는 것이거든요.66. 1234님
'10.6.8 12:10 AM (124.49.xxx.141)스탠포드 기망으로 경제적 이익을 취득한 사기행위 여부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난 그래도 타블로의 예술세계를 사랑하고 졸업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니...
그만 쓰겠습니다.
암튼 타블로 개인적으로 아신다면, 남자답게 인증하고 네티즌들한테 사과받으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67. ...
'10.6.8 12:11 AM (121.138.xxx.188)타블로가 스탠포드라는 엘리트 학교를 나온 뮤지션이라는 뒷배경으로 인지도 팍팍 알리고 돈 번 것은 사실이니만큼...
이 사태를 두고 보려고 합니다. 이만큼이나 일이 커졌으니 인증이 되거나, 거짓임이 밝혀지거나 둘 중에 하나로는 결론이 나겠죠.
인증이 된다면 타블로에게도 나쁜 일은 아닐겁니다. 인지도는 더 올라갔고, 억울한 일을 당했으니 동정표도 많이 얻고 연예인으로써 괜찮은 일입니다. 마음고생을 좀 했겠지만요. 그러나 그도 인증을 미룬 본인의 탓도 어느정도는 있겠지요.
거짓이었다면 그 댓가를 치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국에서의 밥벌이는 그만둬야겠죠.68. 1234
'10.6.8 12:25 AM (147.46.xxx.100)타블로 스탠포드 건 인증은 nsc사이트, 스탠포드 계정, 오늘 어떤 신문사에서 문서로 받은 증명서, cnn인터뷰, 스탠포드 신문사 기사, 스탠포드 두 명의 교수 등이 이미 인증했습니다. 제 일관된 주장이 이겁니다. 졸업했습니다. 스탠포드. 석사학위 있고요. 이건 제가 앞글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전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했다는 걸 전제로 하고 리플 쓰고 있거든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건 사실이지만 그건 제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에요.
타블로가 뭘 기망해서 경제적 이득 취햇을까요?
서울대 나온 김태희도 학력으로 떴으니까 비판해야겠네요.
뭐 좀 할 줄 알면 나 그거 되게 잘한다고 일단 세게 얘기하고 보는 남자들도
우리를 기망했으니 비판해야겠네요.69. dd
'10.6.8 12:29 AM (221.160.xxx.240)우휴..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하긴 했나보네요.
이런 물타기 글이 올라오는걸 보니..ㅉㅉ
난 타블로가 그럴줄은 몰랐으 ㅠㅠ70. ???
'10.6.8 12:32 AM (116.120.xxx.234)1234님 ...글이 점점 산으로 가고 그마저도 논리가 너무나 흔들리네요
누가 타블로 스탠포드 나온걸로 유명세 타고 시에프 찍고 그런걸로 뭐라고 하는건가요??
스탄포드 나온게 사실이면 아무상관없는데 아닌것 같으니 문제죠
만약 김태희도 가짜 서울대 생이면 이것보다 더 난리나겟죠
이제와서 스탠포드로 이익 취한것도없는데 왜 난리냐 그러면 ...
학력으로 떳던 말던 이익을 취햇던 말던
다 넘어가고
그래서 정말 스탠포드를 나온거냐 만거냐 그거죠
이익취한것도 없고 그학벌로 벌어먹고 산거 아니니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하자는건
결국 인중 못한단 소리??71. 끝까지 애잔한
'10.6.8 12:34 AM (125.177.xxx.83)1234님이시군요..님이 증거라고 나열한 몇몇 사례들은 정확한 졸업증명이 안된다는 거, 수많은 네티즌들이 실험한 거잖아요. 예를 들어 스탠포드 계정,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디씨의 어떤 갤러가 이름을 jot byoung shin이라는ㅋ 이름으로 계정 만들어서 캡처 올린 거 보고 얼마나 배꼽잡고 웃었는데...cnn인터뷰도 인터뷰일뿐 정확한 졸업증명이 될순 없고, nsc 사이트도 1996년 학부입학이라는 점에서 1997년 국제고 재학중이던 타블로와 완벽하게 엇갈리는 시제라서 증거라고 하자면 오히려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입증하는 증거라면 모를까? 스탠포드 기사도 가치없기는 마찬가지고요~ 이 분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_-
72. 1234
'10.6.8 12:35 AM (147.46.xxx.100)아니요. 소속사에서 곧 인증할 겁니다. 제 앞쪽 리플에도 그 내용 잇습니다.
73. 1234
'10.6.8 12:42 AM (147.46.xxx.100)윗님, 저 모든 사례들이 타블로가 졸업했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그걸 뒤에서 다 조작했을 가능성이 더 희박하다는 건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님께서 말하시는 것도 다 재반박 가능한 것들입니다.
74. 그렇다면
'10.6.8 12:49 AM (125.177.xxx.83)재반박해보세요~
75. 1234님
'10.6.8 12:50 AM (124.49.xxx.141)nsc사이트 인증, 스탠포드 계정, 인터넷신문기사 등등 타블로 자신이 한 것은 하나도 없고,
네티즌들이 하거나, 기자가 했다는 걸 인용하고 있을 뿐이죠.
정작 타블로 본인은 가장 하기 쉬운 졸업증명서 발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온 걸로 경제적 이익을 취한 게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타블로가 순수하게 음악만 가지고 지금과 같은 위치를 차지했을까요?
뭐 님은 타블로 팬이시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타블로가 그 학력이 아니었으면 일단 공중파에서 그 정도의 인지도를 차지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많은 뮤지션들이 음악이 아무리 좋아도 대중에게 알릴 방법이 없어서 사장되는데,
스탠포드 마케팅을 인정 못하시겠다면 더이상 할 말 없구요.
(진짜 웃겼던게, 앨범나오기 전에 미국 로스쿨 간다고 기사나왔다가,
앨범준비를 위해서 로스쿨 포기한다고 또 기사나온거.
합격이나 했었나요? 이런게 왜 기사로 나와야 되는지도 모르겠던데.)
그리고 스탠포드 학력으로 소설책 판매하고,
미국유학을 꿈꾸는 한국의 청소년들과 그 학부모들에게 일종의 멘토로 각인되고,
(공부의 왕도라는 책에도 나오고, 엠씨 스퀘어 광고도 찍었다면서요.)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김태희는 서울대 마케팅으로 떴다기보다 예뻐서 뜬 거 같은데요?
(저 여자입니다. --;)
타블로처럼 모교얘기 하고 돌아다닌 걸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76. ........
'10.6.8 12:54 AM (116.127.xxx.84)난 왜 젊은 나이에 허언증 걸려 개망신 당하고 있는 타블로 보다 1234님이 더 안되보이는걸까나....쯧쯧..
77. 1234님
'10.6.8 12:56 AM (124.49.xxx.141)근데 타블로는 왜 스스로는 그 간단한 인증을 안 하고 남이 한 말이나 인용하는건지
님은 아시나요?
전 그게 매우 궁금하네요.
고소했다고 해서 끝난 건 줄 알았는데, 정작 피고소인이라는 사람은 연락 받은게 없다, 제발 고소해 달라고 하고 있다던데...
전에도 제가 댓글에다 한 번 썼는데, 타블로가 고소를 하려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해야 될텐데, 그러러면 경찰에 자신의 학력을 입증해야 되거든요?
그럼 학력 인증을 경찰에 내야 되는데, 경찰에 내는 김에 언론에도 공개하면 안되냐고 꼭 물어봐주세요....78. ㅋ
'10.6.8 12:57 AM (115.86.xxx.93)1234 님의 논리로 반박하자면 타블로가 한국서 활동하려고 모든걸 조작한 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논란이 이렇게 커져서 가족도 사기단으로 몰리는데 논문인증도 못하고 있는걸 수 있어요. 어차피 졸업증명서야 돈주면 뽑아주는 업체들이 미국에 참 많다더라구요.
지켜보겠다더니 1시간도 안되서 또 메멘토가 되서 돌아오셨군요...했던말 또하고 반박하면 아니라고 우기고...에휴79. ㄴㅇ
'10.6.8 1:42 AM (211.208.xxx.5)그럼 소속사에서 반박하고 인증나오면 얘기하세요. 말도 안되게 변명하고 감싸다가 궁지에 몰리니까 소속사에서 곧 반박할겁니다 이게 뭡니까? -_-;
80. ㄴㅇ
'10.6.8 1:44 AM (211.208.xxx.5)그리고 스탠포드 학력과 그 진위여부가 팬인 1234님에게는 아무것도 중요하지않고 아무렇지도 않으며 오히려 침묵하는 그가 멋져보이기까지 하다면 왜 이렇게 적극적으로 리플달고 해명하세요? 남들이 뭐라하든 상관없지 않나요? 오히려 남들의 이러쿵저러쿵이 너무 신경쓰이고 왜 나처럼 저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까, 저 사람의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펼쳐지는 천재성을 찬양하지 못할까 안절부절 못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진짜 1234님 말처럼 전혀 상관없다면 오히려 이런 논란에는 전혀 관심없이 음악이나 듣고 할 것 같은데요.
81. 경찰청
'10.6.8 1:59 AM (71.176.xxx.126)에서 조사 들어갔다고 나오던데, 결과 언제 나오나요?
타블로도 이해가 안 가는게...사건이 이 지경이 되도록 방관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대학 나오신 분들 다 아시겠지만, 학교에서 Transcript 발급받는 거 정말 쉽거든요.
Transcript 원하는 기관(경찰청, 언론사)으로 직접 발송해 달라고 학교에 부탁하면, 학교에서 seal된 것 직접 보내줍니다. 그럼 본인은 여권들고 조사기관으로 가서 여권이랑 성적표랑 대조만 해주면 끝나는 일이네요.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4년을 질질 끌고 안한건지.도저히 이해가 안가요.82. 쥐아웃
'10.6.8 2:13 AM (58.121.xxx.80)헐. 팬클럽 회장님이신가요?
믿음이 과하다 못해 맹신하는듯...
4개국어 한다는데 전혀 못하는게 영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아가 제2외국어 하나만 더하면 5개국어까지 할꺼라는둥...
위더스푼도 그렇고 S대 박사가 영어 해석이 힘들다는하더니...
내가 S대가 박사가 뭐가 중요하다는둥,
그러다가 갑자기... 쇼킹했던게... 스탠퍼드가 아니면 어떠냐는둥 ;;;;;;;;;;;;;;
그래서 경제적 이득을 취한게 있느냐는 둥...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에 있는 천재 타블로라고 하시는데 1234님에겐 천재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이 사기꾼으로 보거든요?
하기야 아무리 몹쓸 놈에 죽일놈도 주위 친구들은 그럴 사람이 아니네 좋은 놈이네 그럽디다.
1234님이 하신 이야기 중... "네. 저는 타블로 무조건 감쌉니다. 팬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난리에 침묵하는 그가 저는 더 멋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뒤집어 집니다. 난 1234님이 타블로 형같아요.
차라리 당신이 타블로의 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S 대 박사라는 말도 하지 마세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진짜 없어보입니다.83. 쥐아웃
'10.6.8 2:17 AM (58.121.xxx.80)경찰청님. 진짜 고소 했나도 의문입니다.
5년을 타블로 추적을 해왔던 왓비컴즈라는 지금도 왜 고소 안하냐고 고소 해달라고 하더군요.
왓비컴즈가 고소 해달라는 이유는... 그러면 자연스럽게 타블로의 행적이 밝혀지기 때문이라네요
왓비컴즈라는 사람도 징그럽네요.. 5년동안 추적하며 처벌도 감수하고 덤벼드는거 보면 ;;;
상황 돌아가는거 보면 고소도 안한것 같아요.84. 쥐아웃
'10.6.8 2:35 AM (58.121.xxx.80)괴블로가 다닌 학교는 국제고등학교가 아니라 SIS 외국인학교라네요...
국제고와 외국인학교 SIS는 전혀 다른 학교라는;;;;;;;;;;;;;;;;;;;
Seoul International School / SIS85. 님!
'10.6.8 3:30 AM (67.168.xxx.131)뭘 모르시나본데 지성미는 반드시 얼굴에 나와요,
특히 타블로의 거의 천재에 가까운 이력이 사실이라면요,,
적어도 얼굴 보면 아주 똘똘해 보이게 되있죠,
근데 타식이는 아니었어~~~아니었어~~~86. ㅇ
'10.6.8 3:38 AM (125.186.xxx.168)천재들이 이상하게 생긴경우도 많으니까요 . 근데, 타블로를 천재라고 생각해본적 없음 ㅎ.
지금은 타블로 친척이 올린 어떤 글 하나떄문에 말이 많네요87. .
'10.6.8 6:19 AM (110.8.xxx.19)학력컴플렉스 있다치자 사기친 넘만 하겠어요?
글쿠 사실 타군 지적으로 안보여요. 지도 그걸 알기에 엄청 개뻥친거 아니겠어요..
간땡이도 부었지..88. 긴머리무수리
'10.6.8 9:46 AM (110.9.xxx.152)학력컴플렉스 당연 없고요,,
좋은 대학은 못나왔지만 4년제 사범대 나와 잠깐 선생질도 한 사람이고요..
단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지요...
타블로 말이 하나도 신빙성이 없어요..
그리고..
솔직히 타블로가 지가 스탠포드 대학나왔니,, 아이큐가 180이니 이렇게 방송질해서 뜬거 아닌가요???
그랬으면 이 의혹에 대해 타블로는 해명이 아니라 증거를 대면 끝나는겁니다..
좋은대학은 못나왔지만,, 스탠포드가 쉽지않은 대학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타블로의 그 스탠포드가, 내가 아는 스탠포드가 맞다면요....헉력 컴플렉스는 무슨,,,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3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3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9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6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7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9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4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24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7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10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31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5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20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4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55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33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7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5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6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5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62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62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71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31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2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16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