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학생)수학,학습지로 효과 보신분들 계신가요????

내년이면중학생에효~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0-06-07 17:55:21
  초6,성적은 상위권이구요..

사정있어 학원은 어렵고, 집에서 문제집으로 꾸준히 나갈 자신도 없고해서

중등수학 학습지 해보려구요..

구몬은 연산위주,  재능은 교과내용과 동일,눈높이는 구몬과재능 중간정도.....(제가 파악한바임)

조언과 추천들 좀 바랍니다.

큰틀은 학습지로 나가고 학기당 집에서 심화서 1권정도는 병행할 생각입니다.

중등수학 학습지 위주로 공부해서 내신 상위권 지키고 계신집들은 안계신가요 ?????
IP : 125.142.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6:28 PM (112.160.xxx.52)

    전 학습지로 하다 실패해서 그냥 학원보내기로 했어요.
    초등학교까진 학습지로 했고.. 수학은 하나 틀리거나 만점 계속 유지했었어요.
    그런데 중학교 진도를 나가서 함수에 들어가니 어렵다..하더군요. 제가 직장 다니느라 제대로 못 살펴본 잘못도 있구요.

    중학교 과정을 학습지로 잡아주시려면 문제가 많은 걸로 선택해서 꾸준히 풀게 해 주세요.

    제가 중학생 과외를 봐 줄땐 1000제 문제집을 썼었어요. ebs에 보면 수학과정있으니 같이 병행하시면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꾸준하게 하느냐...하는거죠. 그냥 시키면 절대 안하니까 엄마가 매일매일 체크해야돼요.. 전 거기서 실패했네요. 게을러서리..

  • 2. 고딩맘
    '10.6.7 6:30 PM (119.71.xxx.63)

    중학생부터는 학습지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차라리 인강을 들으시는게 어떨까요?

  • 3. 이미
    '10.6.7 6:33 PM (221.144.xxx.209)

    하고있었던 경우라면 몰라도 아이가 많이 지루해할텐데요.
    아무래도 연산위주 반복학습 위주라 재미없고 시간대비 별로라고 봐요.
    초6이면 사칙연산 혼합계산 제대로 되고 있으면 집에서 문제집 한권 더 풀리세요.
    연산용 드릴문제집,심화문제집 골고루 스스로 풀면 고등학교 가서도 무리없어요.
    학습지위주로 해서 중학내신 상위권 어려워요.
    학습지 하면서 날으는 애들은 그것만 하는 것도 아니고
    꼭 그 학습지가 아니라도 뭘해도 잘할 애들이어요.

  • 4. 아들
    '10.6.7 6:43 PM (210.116.xxx.86)

    지금 고1인 제 아들은 중3 때까지 학원은 다녀보지 않았어요.
    모두다 학습지로 해결...
    초3부터 중3까지 수학, 과학은 재능
    영어는 튼튼영어 했어요.
    성적은 5%내 였구요
    고딩 되고는 수학.영어 학원 갑니다.

  • 5. 낭만고양이
    '10.6.7 8:45 PM (211.211.xxx.171)

    중학교 수학 교사입니다..1학년과 2학년 맡고 있어요..저희도 함수 들어갔습니다..애들 어렵다고 난리칩니다...함수가 사실 이게 함수다 라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릴적 부터 짝맞추기 줄긋기 등등 기본적인것은 조금씩 해본 상태인데도 어디서 들었는지, 함수가 어렵다는 인식부터 갖고 있어서인지, 무조건 어렵다는 소릴 합니다...

    교단에 선지 올해로 딱 20년째인데, 고등학교에 오래있다가 중학교로 왔지만,아이들 학습지는 초등학교 저학년일때하시고 오래동안 안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초등학생은 연산위주가 많구요 중학생이 되어서 학습지는 문제집과 비교했을때 그다지 좋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물론 xx학습지는 오랫동안 하다보면 학년을 앞질러 간다고는 하지만 수학이라는게 어디 계산만 하는 학문은 아니지 않습니까?

    간단히 예를 들면 아이들 미분하라고 하면 미분은 다 합니다.--공식에 의해서 다 해요.
    하지만 문제를 읽고 식을 세우고 푸는 과정에 미분이 들어가는거지, 미분하시오 자체만 문제에 나오지 않는다는겁니다..그래서 미분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실제론 미분만 하는건 다 할수 있습니다..

    너무 비약시킨 예인지는 모르지만 학습지는 미분하는것만 계속 줄기차게 연습하게 만드는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미분하는법을 몰라서 아이들이 미분이 어렵다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이해가 되실련지...초6학년에 성적이 상위권이고 수학성적도 좋다면 학습지보다는 인강이나 문제집을 푸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수학공부하는 방법이 제대로 잡혀있는지 그것도 중요하겠네요.

    반편성고사는 잘 쳤는데, 실제로 중학교 와서 첫 지필고사는 정말이지 말도 안되게 못치는 아이들 너무 많습니다..학습방법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471 회사 경비원 아저씨 ''얼마나 더우실까" 3 덥다.. 2009/05/27 783
464470 유시민 - 넥타이를 고르며 6 노랑풍선 2009/05/27 954
464469 휠체어탄 권양숙여사의 굳게 다문입을 보면서.. 17 꿍꿍이 2009/05/27 6,467
464468 봉하에 지금 다녀왔습니다. 12 광팔아 2009/05/27 1,615
464467 경호원을 살리려고 그런 것 같네요..(오늘자 문화일보 기사 ) 11 .. 2009/05/27 1,818
464466 되살아나는 '노풍(盧風)'에 인터넷 '후끈' 6 세우실 2009/05/27 817
464465 태극기 떨어졌을까봐 걱정되네요. ㅠ.ㅠ 2 어쩌지 2009/05/27 264
464464 노무현 대통령 사저에 도청장치되어있었나? 한국판 워터게이트 사건? 4 도청 2009/05/27 554
464463 ▦▦광고모금 합니다.▦▦ 1 추억만이님글.. 2009/05/27 434
464462 '경호관 거짓 진술' … '타살 의혹' 등 인터넷 '술렁' 2 ▦謹弔▦ 2009/05/27 362
464461 (펌) 19년전 노무현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1 바보노무현 2009/05/27 624
464460 [단독]경호관 사건 은폐 기도 1 .. 2009/05/27 412
464459 29일 영결식때 82분들 모이기로 하셨나요. 3 영결식 2009/05/27 314
464458 한나라당이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2 언론개혁시민.. 2009/05/27 292
464457 오바마가 23일에 이어 어제도 재차 조의한 까닭 7 --- 2009/05/27 1,412
464456 힘들다며 우시는 노무현 대통령님 ㅠ ㅠ (펌) 7 실바람 2009/05/27 1,137
464455 82 사이트 왜 이런지 7 오늘 2009/05/27 797
464454 명성황후 ost 중 '나 가거든' - 그분 심정과 비슷할 것 같아요. 바이올라 2009/05/27 210
464453 2학년즐생좀 봐주세요...58-59쪽 ㅜㅜ 3 하늘 2009/05/27 451
464452 [Nocut포토]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공개 사진(1) 10 . 2009/05/27 781
464451 노건평씨, "박연차 15억 고심했는데... 2 ▦謹弔▦ 2009/05/27 926
464450 조기게양 질문드려요. 밤에는 내려야 하나요? 9 죽순이 2009/05/27 355
464449 (펌) 봉하마을에서 - 내 마음 속 대통령은 아직도 노무현 2 실바람 2009/05/27 253
464448 (펌)보좌진들이 알아 보고 있다니, 타살설로 우왕좌왕하지 맙시다 18 산책 2009/05/27 1,118
464447 도청 감시등 인권유린당하신 것 아닌지 1 수사해야 2009/05/27 145
464446 수영하면 항상 목에 가래가 끓네요~ 1 ^^ 2009/05/27 428
464445 상견례 장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쪼우 2009/05/27 260
464444 갈수록 더 하네요. 1 점입가경 2009/05/27 381
464443 오늘 저녁 서울역에서 ktx로 내려가시는 분들 많으신지요 2 근데요 2009/05/27 256
464442 검은 리본을 달지않았어도.. 9 침묵 2009/05/27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