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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어컨을 켜고 말았습니다.ㅠㅠ

더이상은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0-06-07 17:00:37
아끼고 또 아껴도 모자랄 판에 실내 온도 31도를 찍고는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어 에어컨을 켜고 말았네요.
저 좀 혼내주세요.
정신 좀 차리라구요...ㅠㅠ
근데, 어쩌면 좋아요...넘 시원해요...^^;;;;;;;;;
IP : 119.71.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5:01 PM (122.32.xxx.193)

    아이스커피 한잔 타갖고 저도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걸요ㅎㅎ
    에어컨 안켜고 버티다 보니 육수 빼며 82질 하고 있어요 ^^;

  • 2. 오늘 좀 덥죠~?
    '10.6.7 5:02 PM (180.224.xxx.39)

    저도 아침부터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켤까 말까 한참 고민했어요.
    다행히 샤워하고 시체놀이했더니 더위가 가시긴 했지만..^^
    이왕 틀으신거 시원하게 계시고 기분전환도 하세요.
    참, 에어컨 켤때 제습기능만 작동시켜도 쾌적해진답니다^^

  • 3. ...
    '10.6.7 5:04 PM (121.138.xxx.188)

    오늘 갑자기 너무하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에어컨은 무슨.. 이랬는데...
    오늘은 몇번이나 리모컨 만지작 만지작거렸다가... 겨우 넘겼네요. -0-

  • 4. 전..어제..
    '10.6.7 5:05 PM (59.16.xxx.16)

    전 어제 에어켠 켰어요;;;
    원래 집이 좀 더운편이라서..겨울에는 난방비가 별로 안들지만
    여름에는 에어컨 좀 켜고 사는편이에요...
    어제 처음으로 에어컨 켰네요;;;;

  • 5. 며칠전
    '10.6.7 5:10 PM (125.187.xxx.208)

    전 며칠전에 틀었는데 에어컨이 뜨뜨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게..
    a/s불렀더니 가스 갈아야 한다고 해서
    오늘은 선풍기 하루종일 강풍으로 틀어놓고 있네요
    잠시 껐다가 쪄죽는줄 알았어요ㅜ

  • 6. ..
    '10.6.7 5:24 PM (121.155.xxx.63)

    밖에만 덥고 집은 시원하지 않나요?
    저희집은 창문 조금 열어놨는데 바람 잘들어오고 시원하네요.

  • 7. ㅡㅡ
    '10.6.7 5:37 PM (121.190.xxx.24)

    오늘 29 도입니다

  • 8. 아까
    '10.6.7 5:38 PM (218.236.xxx.137)

    작은아이가 졸려서 잠투정을 넘 심하게 하면서 치대길래..
    저도 켜고 말았답니다..
    아이가 잠들고 바로 껐는데..지금은 창문 다 열어놓으니 선선하네요.

  • 9. 오늘
    '10.6.7 5:39 PM (116.40.xxx.19)

    무지 덥더니 소나기가 쏟아지네요
    천둥까지 치구요...
    비가 이리 쏟아지려고 무더웠나봅니다..
    집에 에어컨 가스도 아직 안넣었는데 ㅠㅠ

  • 10. ...
    '10.6.7 5:42 PM (220.72.xxx.167)

    작년 여름에 땀을 엄청나게 흘려서 그런지, 올해는 땀이 없네요. 다행히도...
    전 좀 더 있다 틀려고 아끼고 있습니다.
    대신 물을 아주 대야로 들이키고 있습니다.

  • 11.
    '10.6.7 5:43 PM (121.185.xxx.24)

    선풍기 꺼냈어요.
    너무 더워요.

  • 12. 원글
    '10.6.7 5:47 PM (119.71.xxx.63)

    저는 심하게 마른 소음인 체질이에요...40kg 간신히 넘기고 삽니다.;;;
    헌데, 땀을 많이 흘리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소리도 잘 안들리고
    한마디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이상한 체질이라서 더는 안되겠더라구요.ㅠㅠ
    아직도 버티고 계신 분들...훌륭하십니다.^^;;;;

  • 13. 에고에고
    '10.6.7 5:48 PM (112.158.xxx.38)

    빨래걷으러 잠깐 나갔다왔는데 땀이 삐질삐질 나네요..
    작년여름 생각없이 에어컨 틀다가 전기료 30만원 넘게 나온걸 보고
    얼마나 후회했던지..
    최대한 버티기중입니다.
    집안에 문이란 문은 죄다 열어놓고..
    거실에 대자로 누워 소설책 읽고있으니 좀 괜찮아요^^

  • 14. 아들이
    '10.6.7 6:43 PM (180.66.xxx.4)

    발목 접질러서 학교에 데릴러 갔다가 일사병걸리는줄...
    학교에서 집까지 어언 1킬로미터...정도... 그것 걷다가 나 완전 죽는줄알았네요.
    제 덕분에 아들 친구들까지 동네 슈퍼에서 얼음들어있는 천오백원짜리 아이스케키 얻어 먹었네요..ㅎㅎ 어쩐지 오전내내 유치원아이들 덥다고 난리 치더니만... 전 제 옷이 더운거라서 그런줄알고...이옷 다신 안입어..그랬네요..워낙 더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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