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맞벌이로 시어머니와 살고 있는데 아기 몇살까지 함께하는게 좋을까요?

문의 조회수 : 721
작성일 : 2010-06-07 16:48:05
1년째 시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맞벌이로 아기봐주시러 오신거구요. (아기봐주시는 동안만 와 계시기로 한거랍니다)

아기는 4살 입니다.

시어머니 연세가 72살이시고

매일 아기봐주시며 가사일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9-5시오십니다.

시어머니와 같이 살다보니 여러가시 스트레스가 많네요.

이제 곧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매일 오시는 아주머니를 아침 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로 하고(7-7시 정도)

아주머니가 오전 가사일하고 오후 아기와 노시는것으로 할까 해요.

시어머니가 현재 아기를 조금이라도 봐주시는것을 힘들어하셔서 실제 아주머니가 아기를 전담하고 시어머니가 오히려 가사일을 도와주시구요..

4-5살 정도이고 어린이집 다니면 아주머니만 계셔도 될까요?

제가 궁금한건 아주머니가 혹시나 아기에게 잘못해도 아기가 엄마에게 이를수 있는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또 할머니의 존재자체가 아기성장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입니다.






IP : 115.21.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5:03 PM (121.138.xxx.188)

    더 어린 아기도 어린이집 + 시터에 맡기고 일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4,5살이면 당연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많이 힘들어하신다니 빨리 쉬게 해드리는 것이 좋겠네요. 어르신들 한번 병나시면 오래가십니다...

  • 2. 시어머니..
    '10.6.7 5:32 PM (211.173.xxx.96)

    불쌍하시네요 72세에 손주봐주는게 여간한 일도 아닐텐데...
    지금 당장 쉬게 하세요 그리고 아이는 어린이집으로 보내시구요

  • 3.
    '10.6.7 5:59 PM (119.192.xxx.210)

    스트레스 강도도 무시못합니다만은.. 아이 봐주신 할머니를 아이가 컸으니 내보내겠다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가사일도 도와주신다면서요.
    아주머니가 가사+육아 다하기엔 아마 아주머니도 아이에게 소홀해질지도 모릅니다.
    집에 둘 밖에 없다면 아무도 모르니 더 그럴수도 있구요.
    저는 첫째는 합가해서 낳아 살다가 분가해서 둘째 낳았는데요,
    저도 시댁스트레스 엄청났지만, 그래도 조부모가 계시면 장점도 많다는걸 근래 깨닫습니다.
    아이의 대인관계나..성격..예의..등등요.
    물론 진상 시부모님은 예외입니다만,

  • 4. ..
    '10.6.7 6:50 PM (121.181.xxx.10)

    글로봐선 원글님은 불편해도 아이때문에 시어머니와 같이 사시는거고.. 시어머니는 불편해도 손주때문에 원글님과 같이 사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빨리 쉬게 해드리세요..
    저는 절대로 시부모에게 아이 안 맡깁니다..

  • 5. 원글님 생각만
    '10.6.7 7:28 PM (114.203.xxx.40)

    하지 마시고 아이 생각도 해보세요.
    아이 정서에 아이가 일하는 아줌마와 지내는게 좋을 것 같으세요 아님 할머니와 같이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으세요.
    일하는 아주머니가 지금 아이한테 잘한다면 그건 다 옆에서 지켜보는 감시의 눈(시어머니요)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어머니 보내시고 원글님이 보시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찌 돈 받고 일하는 아줌마와 비교를 하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428 소신껏 조기 달고 며칠 지난 오늘.. 7 @@ 2009/05/27 774
464427 ▦[MBC] 한니발님과의 통화 : MBC특종의 의미(디피 펌 ) 3 ... 2009/05/27 512
464426 장례치르는 동안..핸드폰 수신벨 미녀와야수 2009/05/27 319
464425 [펌글]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김상철 올립니다 5 2009/05/27 713
464424 노통의 육성권고 동영상을 제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데 2 저장하기 2009/05/27 167
464423 82 글만 클릭하면 바이러스/스파이웨어라고 뜨니.. 10 어떡해 2009/05/27 607
464422 오 시장, 서울광장 개방 정부에 건의 20 2009/05/27 928
464421 내일 봉하마을 추모미사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5 내일 2009/05/27 314
464420 앙시앵레짐의 잔혹한 보복 (펌) 3 아이고..... 2009/05/27 434
464419 노무현 당신은 전과 26범 당신의 죄를 묻겠습니다 3 미녀와야수 2009/05/27 661
464418 조선일보 로고 ---> 조선일보의 장난질입니다. 6 2009/05/27 1,005
464417 “盧서거 보도 소홀” KBS 안팎 눈총 3 세우실 2009/05/27 444
464416 노 전 대통령 투신시간 오전 6시 10분~17분 사이 4 문화일보 2009/05/27 751
464415 스파이웨어가 잡힌다고 V3에서 잡네요. 6 자꾸.. 2009/05/27 522
464414 치과문의)어금니 쒸울 레진 동일한 보험되는 물질 2 euju 2009/05/27 450
464413 사저 경호팀은 원래부터 노무현 대통령님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15 . 2009/05/27 2,003
464412 이럴수가 14 봉하마을 2009/05/27 1,678
464411 봉하마을에 사는 조합장친구도 싹쓸이 다 불려가서 ,,, 8 마우스잡는날.. 2009/05/27 1,469
464410 (펌) 타설설이 탐정놀이로 변하면 안되는 이유 6 마지막으로 2009/05/27 329
464409 광명시장은 매일 일을 치는군요. 22 세우실 2009/05/27 1,211
464408 美 "북한 핵실험 1시간 전 한국에 통보" 한국 정부, 사전에 파악 하고도 '비공개' .. 9 2009/05/27 447
464407 [펌]논리적 결함이 있음 반박하세요 2 또 \'추리.. 2009/05/27 289
464406 지만원 "시체가지고 유세하는 노사모 못봐주겠다" 30 조중동=쓰레.. 2009/05/27 1,037
464405 어느 택시 기사의 노통 추모 2 2009/05/27 891
464404 터널에서 불 났나 보네요.. 12 홍은동 2009/05/27 1,482
464403 죽전 분향소 다녀왔어요. 5 흰백합 2009/05/27 381
464402 82쿡 게시판이 이상해요. 오늘.... 9 잠깐만요!!.. 2009/05/27 999
464401 알바(로 보이는 이)는 암살설의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처음부터. 3 ... 2009/05/27 391
464400 봉하는 왜 언론에 분노하는가 10 세우실 2009/05/27 816
464399 ▶◀ 노짱!! 사랑합니다. 3 슬픔 2009/05/27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