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블로 학력위조설의 진실은? - 이제 타블로의 어머니 김국애씨가 대답할 차례입니다.

베스트맘 조회수 : 16,611
작성일 : 2010-06-07 15:40:52
어제 글담출판사로부터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엄마가 알았더라면>이라는 다소 긴 제목의 책 한권이 배달되었다. 이 책은 미스코리아 진&하버드 대학생 금나나의 어머니 이원홍씨 등 우리시대의 부모 14명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모은 책자였다.그리고 이 책자의 서문에는 교육부장관을 지낸 문용린서울대 교수와 가수 타블로의 어머니 김국애 씨의 추천사가 실려 있었다.

이 책에 실린 글들 중 가장 필자의 눈길을 끈 것은 이원홍 씨 등 14명의 부모들의 글이 아니라 인기 가수 타블로의 어머니 김국애 씨의 추천사였다. 그 이유는 타블로가 몇년째 학력위조의 의혹을 받아왔으며, 최근 네티즌들에 의해 제시되는 내용들이 상당히 근거가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먼저 가수 타블로의 어머니 김국애 씨의 추천의 글을 살펴보았는데 김 씨는 '한 유태인 아버지가 엇나간 행동을 하는 자식에게 벌을 주다가 살인 혐의로 수감된 사건을 예로 들며 자식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담고 있었다. 또 김국애 씨의 추천의 글 말미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실려있다.

『 물론 나 역시 자녀교육의 지침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교육을 시켰느냐고 하면 말문이 막히고 부끄럽다. 아이들이 어릴 땐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니 후회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마 이 글을 쓴 14분의 부모님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자식으로 인해 뼈아픈 눈물을 흘려본 기억이 없었다면 14분의 부모님들은 굳이 여기에 글을 싫어야 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남들 앞에서 자신이 잘한 일을 말하는 것만큼 후회하는 일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후배 부모들을 위해,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용기를 낸 14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칭찬과 격려가 햇볕이라면 징계와 체벌은 물과 기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의 주역이 될 우리 자녀들이 바른 정체성과 아름다운 인간애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엄마가 알았더라면> 추천사 중에서...

이제 김국애 씨는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타블로의 학력위조 혐의에 대해 무엇인가 말을 해야만 한다. 타블로는 네티즌의 학력위조 의혹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허무맹랑한 헛소리'라고 부정하며 "해명은 가해자들의 몫이지 피해자인 제가 해명까지 해야만 합니까?"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제 학력위조 파문이 진실이든 혹은 거짓이든 일파만파 퍼졌고, 타블로는 이미 유명가수로 공인의 입장이기 때문에 설사 억울한 측면이 있더라도 이를 적극 해명해야 합니다. 만약 타브로가 그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타블로의 어머니인 김국애 씨라도 적극 나서서 그 진실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사건의 진실은 1.졸업증명서, 2.성적증명서, 3.석사학위 논문의 실체, 4. 타블로의 여권(여러 개의 이름을 사용함) 등을 공개하면 오늘이라도 해명될 수 있으며, 이것이 공인인 타블로의 옳은 행동일 것입니다. 만약 극구 타블로가 공개를 꺼린다면 어머니인 김국애 싸라도 나서서 이를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김 씨는 이 책에서 밝힌 자신의 주장처럼 이렇게 함으로써 진실을 명백히 밝히고 타블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내든 아니면 징계와 처벌의 회초리를 드는 것이 이 시대 우리의 자녀들을 바른 길로 안내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타블로의 학력위조에 대한 7가지 의혹들 ####

위의 의혹은 사진 등이 필요하니 아래 덧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  http://blog.naver.com/bestmom8/107067763
IP : 121.141.xxx.19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스트맘
    '10.6.7 3:41 PM (121.141.xxx.198)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http://blog.naver.com/bestmom8/107067763

  • 2.
    '10.6.7 3:44 PM (61.102.xxx.208)

    해명은 가해자들의 몫이지 피해자인 제가 해명까지 해야합니까 ?-->말하는 싸가지하곤

  • 3. 그러게
    '10.6.7 3:46 PM (117.111.xxx.2)

    참 대책없는 사람이군요.ㅡ.ㅡ;;;

  • 4.
    '10.6.7 3:54 PM (112.148.xxx.113)

    김국애 자신도 자기 경력을 엄청 많이 속이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예리하다고 자부하는 제가 타블로 사건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타블로는 물론 그 어머니와 형 등 가족 전체가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타블로의 경력은 타블로 자신은 물론 어머니, 형 등이 적극적으로 같이 속이고 있어요.

    지금 82쿡에서 엉성하고 무리한 증거를 들이대며 타블로를 옹호하는 1234님은 단언컨대 관계자에요..;;;;;;.

  • 5. ......
    '10.6.7 3:55 PM (125.130.xxx.87)

    밝히지를 않으니 계속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타블로측에서 정확하게 밝혀줘야될거같습니다.

  • 6.
    '10.6.7 3:58 PM (112.148.xxx.113)

    밝히지 못하고 잠적한 것부터가 참 옹색하고 의심스러운 거죠.;

    그의 앞뒤 안 맞는 변명에 이미 진실이 있건만..알아채지 못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 7.
    '10.6.7 4:01 PM (112.148.xxx.113)

    물질적 피해만 피해인가요? 한 인간이 공중파에서 10년간 경력을 속이며 거짓말을 하고,
    ufo니 첼시 사건이니 같은 허무맹랑한 분열적 거짓말을 일삼았다면 방송매체와 전파의 소유자인 한국 국민 전체가 피해본 거죠.. ;;

    15.178.65.xxx님의 비이성적인 태도야 말로 참 문제네요...; 왜 그렇게 왕왕 거립니까?
    그냥 님이 원한다면 혼자 조용히 입다무는 게 맞아요.

  • 8. ㅋㅋ
    '10.6.7 4:03 PM (118.33.xxx.240)

    115.178.65.xxx 님,
    꼭 타블로 팬인 우리 언니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타블로가 학력을 속였다 쳐도 그것 때문에 누구 피해 본 사람 있냐!!!" 하고요.

    신뢰는 사회 발전의 필수 조건입니다.
    밝힐 때까지 기다리자구요? 그러다 안 밝히면 어쩔 건데요?
    이제 그만 좀 하라구요? 혹시 자식 없으세요?
    우리 언니는 본인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 '그 거짓말로 대체 누가 피해를 봤냐!!!'고 악을 씁디다.
    그렇게 감싸다가 자기 자식이 나중에 그런 거짓말쟁이들 때문에 피해 보지 말란 법 없는데도.

    뻔뻔하게 남 속이는 놈들 그냥 넘어가고 덮어주고 세상 다 그렇지 뭐
    그러다 성수대교 무너지고 삼풍백화점 무너지고 그랬잖아요?
    대체 뭘 그만 하자는 겁니까?
    신뢰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거짓말쟁이들 우리나라에 발 못 붙이게 해야 됩니다.

  • 9. 진짜
    '10.6.7 4:05 PM (210.205.xxx.195)

    궁금하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 10.
    '10.6.7 4:05 PM (219.77.xxx.219)

    전 그래도 스탠포드는 나왔겠다 생각했거든요?
    거기에 허언증이 더해져서 뻥을 잘 쳐서 그렇지.
    근데 이 링크 보니 머리에 한 대 맞은 거 같네요.
    티비에 타블로가 들고 나왔던 학위수여증에 있는 seal(도장)이
    학위증 조작해서 만들어주는 사이트에 나와있는 것과 동일하고
    (2002년 이전의 도장의 틀에 2002년 이후 바뀐 나무 모양의 조합;)
    진짜 스탠포드 학위에 있는 seal과는 다르네요.
    이건 무슨 가족사기단도 아니고........

  • 11. 지나다
    '10.6.7 4:06 PM (180.66.xxx.151)

    타블로얘기 그만 하라시는분들...
    만약 타블로가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친거라면 이대로 덮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신정아사건으로 많은 연예인들 허위 학력이 밝혀졌고 그들도 변변한 사과한마디 없이
    그자리 유지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이사건도 어느 네티즌이 아니였으면 그냥 넘어갈일이었겠죠.타블로가 밝히지 못하는건 어딘가 구린구석이 있으니까 저러는건데 밝혀지고 나서 다시 얘기 하자구요?그땐 늦습니다 지탄받을건 받아야지요.그가 학벌로 벌어들인 돈이 얼만데요.사기친거 맞습니다.신한은행이 미쳤습니까 스텐포드안나왔다면 씨에프찍지도 못했네요.강혜정도 타블로가 스텐포드나왔기때문에 어느정도 호감을 가진거구요.학벌로 울궈먹은 사람들이 그게 나한테 멀 해준게 있나요라고 말하죠 윤석화를 얘기할때 이대출신이야 이얘기 먼저하지 않나요?그래서 그여자의 이미지중 90%는 지적인 이미지죠.연기도 못하고 노래도 못해서 명성황후에서도 하차했지만 우린 실력있고 지적인 연기자로 기억하고있잖아요.타블로는 실력있고 글도 잘쓰지만 학벌속인거에 대한 댓가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2. ..
    '10.6.7 4:08 PM (115.86.xxx.93)

    타블로 형이 타블로 진실을 요구하는 카페에 잠입해서 옹호하는 발언하다가 걸렸담서요. 타사이트라고 오지말란 법은 없을듯.
    아무튼 집안 전체가 좀 허세끼가 강한가봐요. 그 엄마부터 해서 국제기능대회에서 1위했단건 거짓말로 밝혀졌고, 이제 아들만 남은듯.. 논문제목 알려주면 모든 논란이 끝날텐데. 이런 상황에서 잠적했단게 정말 수상하긴 해요. 논문의 실체가 없는건지.....구경꾼 입장에선 타블로의 대응이 더 의심스럽게 느껴지네요

  • 13.
    '10.6.7 4:11 PM (121.161.xxx.248)

    예전에 어느 오락프로에선가 4개국어를 하는 스텐포드졸업생(천재로 묘사되어 나왔죠)으로 눈길을 끌었죠.
    그때 보면서 참 지성미라고는 없어보이는데 의외다 싶었어요.
    빨리 의혹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울애가 좋아하는 그룹이었는데..............................

  • 14. ..
    '10.6.7 4:12 PM (115.86.xxx.93)

    참고로 http://english.stanford.edu/newsletters.php
    스탠포드 영문과 역대 우수생 명단이 있는곳이라는데, 타블로는 없네요..
    수석 졸업은 뻥이란게 밝혀진듯............

  • 15.
    '10.6.7 4:12 PM (180.69.xxx.135)

    밝힐 때까지 기다리자고 그만하자고 소리소리 지르는 게 입 닫으란 소리 아닌가요?;;;;;;;;;;타블로와 비슷한 정신세계를 가졌다는.;;

  • 16.
    '10.6.7 4:23 PM (180.69.xxx.135)

    타블로의 경력 사기로 인해 전파의 소유자인 한국 국민말고 직접적인 피해자가 왜 없어요? 우선 강혜정과 신한은행이 가장 큰 피해자.

    경력, 학력 속여서 결혼하면 이혼 사유 되고 위자료 물어야 함. 신한은행도 이미지 추락으로 피해보상 청구권이 있죠.

  • 17. 불쌍해
    '10.6.7 4:30 PM (117.111.xxx.2)

    강혜정...


    어쩌면 그녀는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18. ...
    '10.6.7 4:32 PM (125.130.xxx.87)

    강혜정도 알고있었으면 강혜정도 똑같은사람이에요
    강혜정도 티비에 나와서 자기남편 너무 똑똑한사람이라고 말하던 그거만함..
    그나저나 모르고있던 식구들은 너무 상처받겠네요.

  • 19. ^^
    '10.6.7 4:40 PM (117.111.xxx.2)

    결혼 당시는 몰랐을 것 같구요,
    지금쯤은 알았을 것 같은 생각이...^^;

  • 20. ...
    '10.6.7 4:43 PM (203.249.xxx.21)

    ㅡㅡ
    타블로가 정말 졸업생이 맞다면 논란은 이미 그쳤을 것 같은데 이렇게 길게 가는 것 보면 아닌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강혜정도 깜빡 속였을 것 같고요..
    어떻게 하면 타블로처럼 될까요?
    어린 시절 열등감과 상처가 원인일까요?????? 전 그냥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제발 아니길, 진짜 졸업생이 맞길 바랍니다.

  • 21. 저는
    '10.6.7 4:55 PM (124.49.xxx.81)

    타블로라는 사람 노래도 몰라서 들어본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지요.

    여기서 강혜정씨 결혼전 누가가고 누가왔다는 말들을 할때 그때 첨 타블로라는 단어를 접하고는

    오락프로에서인지 연예가 중계 같은 프로인지에서 몇번 보이길레
    눈여겨 봤는데, 전혀 지성적이지도 않아보이고 ..뭔 대학을 그리나왔는지는 요며칠사이에
    첨 알았어요...그때..결혼전에...왜그리 모두들 좋게 말하나 했더니 학교 때문이었군요..
    아무 정보도 없던 제눈에는 그리 지성적이지도 않고 외모도 촌스럽고, 이상타했어요

  • 22. .
    '10.6.7 9:08 PM (125.186.xxx.144)

    해명은 가해자가 해야하는 거 맞고요, 왜 가짜인지 문제제기했으니 증거를 제시하라는 거고요. 피해자에서 강혜정은 가만있는데 왜 강혜정 생각하는척 하면서 피해자 운운하나요?
    도대체 한사람을 제단에 올려놓고 가족까지 이렇게 파헤치는 모습... 정말 안좋아보이네요.

  • 23.
    '10.6.7 10:22 PM (112.148.xxx.113)

    학력경력 사기꾼 타블로가 가해자

  • 24. ㅋ~
    '10.6.7 11:33 PM (180.67.xxx.85)

    음님 말마따나 학력경력 사기와 관련한 가해자는 타블로인데요????
    뭐 유에프오니 클린턴 딸 이야기니 등등 황당하고 정신병적인 말이 워찌나 많던지...
    스텐포드 다닌 동생에게 어쩌고 저쩌고 물어보기도 민망한 내용천지라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그럼에도 타블로 앞뒤 안가리고 옹호하는 이들도 있고..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야~~~~

  • 25. 나만들었나?
    '10.6.8 2:04 AM (86.34.xxx.26)

    이건 여담인데, 제가 직접 들었던 내용이라...^^;;;
    몇년전에 타블로 막뜨기 시작했을때, 라디오 인터뷰에서 타블로와 엄마가 통화를 하더군요.
    근데 전화 받자마자 아들한테 안부 몇마디 하고는 무슨 성경말씀을 약장사처럼 풀어내더라구요.
    진행자가 너무 당황해서 제지하려고 하자, 타블로 웃으면서
    울 엄마는 모든 말씀이 성경에서 나온다고 하면서 다른 얘기로 화제 돌려도 마찬가지라고...
    전 개인적으로 에픽하이 좋아하는 40대 중반 아짐이지만,
    그 인터뷰 들으면서 아들만 사차원인줄 알았더니 엄마도 사차원임을 확인하고 황당했던 기억이...

  • 26. 1
    '10.6.8 9:39 AM (203.142.xxx.230)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걸 갖고 싶은 욕심과..그것을 해낼 수 없는 자신..그래서 병이 걸린걸까요
    ..그의 학력이 사실이였으면 좋겠고요
    만약 거짓말이라면...용서를 구하고 또 받는 절차를 통해...다시 잘 일어섰으면 좋겠네요

  • 27. 3
    '10.6.8 10:14 AM (110.9.xxx.133)

    아무 정보도 없던 제눈에는 그리 지성적이지도 않고 외모도 촌스럽고, 이상타했어요.33333333

    심히 공감하구요 제 얘길 좀 덧붙히자면요...
    몇 년 전 제 아들이 타블로 타블로 하길래 이름이 특이해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가수인데 미국 유명대학을 나온 가수라고 첫소개를 그렇게 하더군요.

    좋은 학교 나왔다고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저도 우리나라에서건 미국에서건 좋은 학교 다니는 사람들 숱하게 봐 온 입장에서
    타플로의 인상은 참으로 거시기하더군요..............

  • 28. 구리구나...
    '10.6.8 12:01 PM (70.69.xxx.7)

    역시나 기독교 뉴 또라이 증세였었군요.
    이건 뭐 정신병이죠.
    거짓말도 헌금내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 구원 받을꺼라 생각하고 떳떳할텐데요....
    알고도 진실을 숨기고 변명에 변명.....
    그러면서 진실도 스스로 망각하려 애쓰는 행태가 원 명박스럽군요.

  • 29. 궁금
    '10.6.8 1:30 PM (118.34.xxx.104)

    궁금한게있어요
    예능 프로에나와서 아빠가 자수성가 하신 분인데
    엄마 모르게 타워펠리스 장만해서 깜짝 선물했다 하던데
    그건 진짜인가 모르겠어요 왜케 자극적인 얘기만 일삼는지원
    의혹이 많다보니 평범치않은 이얘기도 사실일까싶어요
    그얘기듣고 부러워한 나자신도 짜증스럽고요

  • 30. -=-
    '10.6.8 1:31 PM (59.4.xxx.136)

    처음 타블로글에 댓글 다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그의 외모는..저기 서양여자들이 좋아하는 외모가 아니예요.
    이다도시의 남편같이 전형적인 아저씨같이 생긴 (돌쇠? 로스트에서 대니얼 킴 정도?)
    남자들은 좀 인기가 있는데
    타블로는 좀 아니예요.
    그런데 여교수가 자기한테 빠져서 올에이 줬다는게 좀 뻥 같다는.
    물론 백인여자들이 다 같은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본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