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뭐가 괜찮을지요??
말린다거나,,, 하지말라라는 말씀은 충분히 들었으니,,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이길이 아니면 안돼기에 ..
아이도 좀 어리구요..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구요
특별한 재주는 없지만... 성실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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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안에서 주부가 할만한
광역시 입니다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0-06-07 14:24:23
IP : 114.207.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7 2:27 PM (121.143.xxx.178)커피전문점 괜찮지 않을까요?
어디이신지는 모르겠는데 테이크아웃 가능한 커피전문점 없으면 장사 좀 되던데요
쿠키나 케익 토스트도 같이 팔면 더 좋아하구요2. 뉴욕
'10.6.7 4:21 PM (175.118.xxx.232)스티프나 뉴욕핫도그 체인점 어떠세요?
저는 제가 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돈이 없어서...
원어민 강사들 많은 학원에 자리 잡으시면 잘 될 듯합니다.3. 목좋은 곳..
'10.6.7 6:27 PM (218.55.xxx.156)목 좋은 곳에 노천 카페 같은 것도 괜찮아요. 진짜 원두로 하시고 테이크아웃으로만 하면 ...
저는 역삼동에 스타벅스 같은 데 많았지만 워낙 비싸잖아요. 원두 1000원 정도로 아이스커피 맛있게 해서 주시면 직장인언니들은 잘 먹는다고 봐요. 대학생들이야 별다방 콩다방에 가서 폼 나게 먹겠지만..
그리고 혹시 전혀 인맥이 없으신가요? 좀 큰 기업 몇개만 잡으면 화원도 괜찮은데...
개인이 사가는 거 말고요, 회사에서 난이나 화환 보내는 건 대부분 회삿돈으로 하기 때문에요.
저 아는 지인이 회사 그만두고 와이프가 화원 조그맣게 하나 냈는데 지인이 자기 인맥 몇 군데를 뚫었어요. 그래서 그 기업들 몇 군데에서 화환 보내는 것만도 제법 짭짤하다던데요. (와이프가 화초 관리하고, 이 지인은 배달 및 총무. 지인은 꽤 큰 회사의 재무팀 과장까지 했던 분인데 직장 생활 숨에 막힌다고 그렇게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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