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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용돈 왜이리 많이 주시는건지????

엄마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0-06-07 13:15:23
초등4학년,2학년 남자아이 용돈 일주일 1천원줍니다
전업이라 집에 있고 애들 역시 급식하고 집에 오는데다 용돈이라고 천원주지만
거의 집에 사놓은거 먹으니 용돈 쓸일이 크게 없다고 생각해서 ...
큰애는 지금 용돈을 좀 적은듯해서 고려중인데...

초등2학년 둘째 친구가......
용돈을 2만원을 받는데요...
일주일에 2만원...

저희 애가 와서는 부럽다면서....

근데 이것까지야 뭐 그애 엄마가 알아서 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둘째 친구 참 인사성도 있고 착하고 해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제 놀러와서 게임하면서 우연찮게 pc방얘기가 나왔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한두번인가 그애와 놀면서 저녁7시넘어 올때가 있었어요..평일에야 5시에 수영을 가니까 놀일이 없었는데
주말에...
그때 제가 혼을 냈죠...늦게 왔다구.. 근데 이날 피시방을 갔답니다..

그것도 그 친구애가 만원을 들고 가서 만원치 게임을 했다는거예요.

제가 너무 놀라서...그렇게 큰돈을 게임에 쓰면 안된다 얘기하고
앞으로 피시방 가지마라 얘긴했지만...

염려 됩니다. 그애랑 못놀게 할수도 없구
그애 엄마랑 눈인사 정도 한것 뿐인데 용돈에 대해 제가 간섭할수도 없구요.
저희애한테 무조건 피시방 가지마라 해야하는데 이것이 될런지???ㅠㅠ

어찌해야할까요???
아니 무슨 이제 초등2학년 용돈을 이만큼이나 준대여???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아요..
IP : 123.214.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1:22 PM (118.223.xxx.104)

    그 엄마에게 용돈이 많고 적고를 언급하는건 님 말씀대로 불가한 소리고요,
    둘이 그 돈으로 피씨방에 간 것은 아는가 넌지시 물어보세요.

  • 2. 저도
    '10.6.7 1:33 PM (118.218.xxx.132)

    우리애들 님처럼 줘요,, 또래 애들중에 저처럼 적게 주는 엄마 없어요,
    대신 용돈 서랍에다 제가 천원짜리로 2-3만원 항상 넣어두고,, 옆에 수첩이랑 넣어놓고요,,
    용돈으로는 군것질하고,, 수첩지갑에서는 준비물이라던가, 친구생일선물등,, 정말정말 사먹고 싶었는데,, 그런거, 적고 자유롭게 적고 쓰도록 해요, 저희애들은 이방법이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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