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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피부병 걸린거 같은데 이게 뭘까요?

너무 챙피한데 ㅜ.ㅜ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0-06-07 12:43:32
너무 챙피하지만 무릅쓰고 질문드려요..
한 몇달 됐는데요, 어느날부터 음*난 부분 있잖아요..거기가 살짝 가렵기 시작하더라구요.
벌레 물린것 같진 않은데 살짝 가렵기 시작하더니 점점 가려운 부위도 넓어지고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씻었는데 어느날은 좀 가려움이 가라앉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너무 심해지고 왔다갔다하네요...
가려움이 심할때 못참고 긁으면 벌겋고 딱딱하게 부풀어오르고 다음날 보면 비듬처럼 하얗게 각질이 벗겨져 있어요 ㅠ.ㅠ
임시방편으로 집에서 습진연고가 있길래 짬짬이 발랐는데 그럴땐 금방 깜쪽같이 나아요..물론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가렵기 시작하구요..
이거 분명 피부병의 일종이겠죠?
지금껏 이런 피부병을 특히나 그 부위에 생긴적은 난생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피부과에 가기도 넘 창피하구요.. 피부과에 가서 보여줄수도 없잖아요 ㅠ.ㅠ
이엠이 피부질환에도 효과있다고 해서 발라봤는데 별 효과도 없구요..
어찌해야할지 난감해요..조언좀 해주세요 ..엉엉~~
아..질염은 아니겠쬬? 그쪽이 아니라 음* 난 피부위쪽만 가렵거든요 ㅜ.ㅜ


IP : 124.138.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12:45 PM (118.223.xxx.104)

    습진 같은데요.
    팬티라이너나 일회용생리대를 쓰시나요?
    산부인과로 가세요/.

  • 2. ;;;
    '10.6.7 12:54 PM (125.250.xxx.244)

    예전에 이런 질환에 대한 기사를 읽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요;;
    저게 성병 쪽 질환이 아니라 피부질환이라 했었던 것 같구요
    심리적인 것이 그 원인의 큰 부분이라고 해서 기억해요.
    뭔가 요즘 굉장히 신경쓰셨던 일이나 스트레스 받았던 일이 있으셨나요?
    일단 산부인과든 피부과든 얼른 가셔요. 병 키우지 마시구요.

  • 3. 병원으로
    '10.6.7 1:05 PM (125.242.xxx.154)

    병 키우시지말고 빨리 산부인과 가세요

  • 4. ^^
    '10.6.7 1:14 PM (112.148.xxx.200)

    제가 그랬었어요. 머리에 비듬딱지마냥 그 부위에... 허옇게 일어나고 가렵고...
    부위가 작을때는 그나마 나은데 손톱만한 크기로 허옇게 비듬딱지 앉아버리고하니 저도 죽는 병인줄 알았어요. 병원은 못가겠구....
    윗분 말씀처럼 신경많이쓰고 스트레스 많이 받던 시기였구요. 생각해보면 습진같은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햇빛보게해주고 싶었는데 그러긴 힘들어서,,, 한동안 속옷에 신경을 좀 쓰고 거기를 씻고 좀 잘 말려줬어요. 그러다 다시 종종 재발했어요.
    그런데 몇달전부터에 오래 앉아있는 일이 많아서인지 다시 별로 좋지 않아 쑥으로 천연염색한 쑥팬티로 입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네이버 어느 카페에서 한장 오천원주고 여섯장사다 매일매일 입고 있어요. 속옷도 신경쓰는게 좋을듯해요. 생리대도 그 앞쪽까지 너무 당겨서 안채우려고해요. 그러고나면 더 가렵거든요 ^^

  • 5. 부위가
    '10.6.7 1:16 PM (222.106.xxx.75)

    그곳이라면 증상에 상관없이 무조건 산부인과부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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