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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다니며 공부하는 중학생들 많이 있나요?

3개월에 7만원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0-06-07 12:39:27
저 고등 때는 친구들이 독서실 다니고들 했었는데,,,
(쓰고 보니 25여 년 전이네요;;;;)

요즘도 중학생들이 독서실 다니며 공부하나요?

집에 어린 동생들이 있어서 공부 분위기 안 잡힐 때가 종종 있거든요.

애들 아빠가 중2인 큰아들을 독서실 보내라고 하네요.

마침 3개월에 7만원(행사기간?) 하는 독서실이 있다고 아파트에 광고가 붙어 있기에

알아볼까 싶다가 먼저 여쭤 봅니다~~

괜히 안 좋은(?) 애들과 어울려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겨서요;;;;


IP : 125.179.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닙니다.
    '10.6.7 12:43 PM (115.178.xxx.253)

    저희 아이는 시험때만 이용해요..
    집에는 유혹이 너무 많다네요..
    침대와 tv . 책. 컴퓨터 가 다 유혹한다고...

  • 2. ..
    '10.6.7 12:50 PM (118.223.xxx.104)

    아이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죠.
    가겠다면 보내세요.
    우리 애들이나 저는 독서실을 다녀본 적이 없어요.
    저희 남편은 고시 준비하며 다녀봤다네요.(이촌동 백림 기억하는분 계세요?)

  • 3. 도대체
    '10.6.7 12:58 PM (211.192.xxx.93)

    동네가 어디세요.
    우리동네 (대치동) 한달에 16만원해요.
    며칠만 더 해달라햇더니 이틀 더 해주더라구요.
    대치동에도 혹시 산 곳 잇으면 가르쳐주세요.

  • 4. ...
    '10.6.7 1:02 PM (125.189.xxx.52)

    제가 공인중개사 공부하느라 독서실 다녀봤는데요
    아이들이 의외로 공부를 안하더군요
    중학교 시험기간이었는데도 진득하니 앉아 공부하는 아이는 열에 한두명
    나머진 들어왔다 나갔다.... 핸드폰 만지고...
    저 아이 엄마들은 아이들 독서실 보내놓고 열공하고 있겠지 맘 놓고 있을텐데 ㅠㅠ

    의외로 도서관이 면학분위기가 좋았어요

    중학생 석달 보내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시험기간 일요일 정도 보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5. 지방소도시에요
    '10.6.7 1:03 PM (125.179.xxx.25)

    아이는 남자아이기도 하지만 세상물정(?)을 잘 몰라 독서실 같은 곳도 잘 몰라요.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할 거에요.

    그리고, 독서실이 그렇게 비싼가요?
    제가 가격을 잘못 본건가ㅠㅠ

  • 6. 도서관
    '10.6.7 1:05 PM (125.179.xxx.25)

    가격이 엄청 싸다는 느낌에 마음이 동했었는데요.
    네, 역시 도서관이 역시 좋겠군요.

    윗님들, 답변 감사드려요.

  • 7. 추억의독서실
    '10.6.7 1:17 PM (125.242.xxx.154)

    부모님이 독서실 방문해보시고 보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어제 저희 아이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잊어버린것 갖다 달라고 해서 독서실방문 했는데
    독서실 시설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도 지방 소도시인데 1일 기준 5,000원

  • 8. 독서실
    '10.6.7 1:31 PM (125.182.xxx.132)

    저는 제가 집에서 집중이 안돼 독서실 가는데 가는 곳 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관리 잘되는 곳은 자리에서 군것질은 물론 아이들 들락거리지 못하게 하고
    관리 안되는 곳은 어린 양아치 소굴인가 싶은곳도 있어요.
    분위기 살펴보고 보내세요.

  • 9. 독서실
    '10.6.7 2:02 PM (125.179.xxx.25)

    이참에 아이와 함께 독서실 한 번 순례해 볼까봐요.
    여러 의견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10. 울 딸
    '10.6.7 9:04 PM (59.10.xxx.48)

    지금 독서실 가 있어요 중2구요
    제가 가서 둘러보고 주인장님과 상담도 했어요
    재수생과 성인들이 많아 면학분위기
    그 자체라 맘에 들어서 5개월 끊었어요
    집에 있음 친구들 문자도 오고..쇼파에 누워 책 읽다가 잠드는 경우도 많구요
    학원은 다니기 싫어하고 부족한 거 ebs인강듣고 혼자 공부 하거든요
    여긴 서대문구인데 5개월에 40만원 이라 첨에 부담 됐지만..
    독서실 보내길 잘했다 생각해요 입실과 퇴실할때
    관리실에서 제 폰으로 문자 오게 되어 있어서 좋구요
    딸래미도 다니더니..확실히 집에서 하는 것보다 집중이 잘 되서 좋다고 해요
    물론 독서실 갈때는 폰은 제게 맡기고 갑니다

  • 11. 독서실
    '10.6.8 3:04 PM (125.179.xxx.25)

    윗님,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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