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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못먹고 학교 다니는 아이 많다는데…”
세우실 조회수 : 726
작성일 : 2010-06-07 11:40:2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607029024
분명히 우리 주변에 있는 일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 위에서 높은 자리에 계신 분들이 "그런 사람들요? 없어요"하면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집니까?
아무튼 정말 숭고한 결정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ㅠㅠ 이런 분들이 정말로 가르침을 주는 분이신건데 ㅠㅠ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준호 추천 125 반대 10
어르신... 어르신의 함자대로 어르신께서는 누구보다도 성공적인 삶을 실천하셧습니다..........^^ (06.07 02:53)
현범 추천 82 반대 15
MB 보이냐?? 애들이 밥을 못먹고 있다니까?? 계속 4대강 의료민영화 등 자꾸 욕심낼꺼냐고. 저 어린것들이
밥을 못먹고 있다고!! 어렸을때 저렇게 힘들게 지내는 아이들을 그 빌어먹을 4대강사업비면 배불리 먹이고
교육시키고 지원해주고도 남는다고!!!!!!!!!!!!! (06.07 02:59)
장미경 추천 72 반대 10
삽질좀 고만하고 어려운 이웃좀 돌보시죠 ........ 그 삽질에 어려운 이웃은 더욱 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06.07 03:16)
이경진 추천 0 반대 0
이런 기사 보고계십니까? 대통령님
나도 한때는~ 이라는 소리는 이제 그만 좀 하시구요.
당신이 믿는 예수님이 그러셨던것처럼
힘들고 굶주린 이와 나누는 세상을 실천해 주십시요.
안그럼 당신의 신께서
당신 지옥보내실겁니다. (06.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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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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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6.7 11:40 AM (202.76.xxx.5)2. ...
'10.6.7 11:59 AM (115.140.xxx.112)네~~남편친구가 교사인데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3. 정말
'10.6.7 12:07 PM (122.47.xxx.18)삽질좀그만하고 복지에 좀더 신경좀 써주세요.... 있는사람들을 위한 정책말고 우리 같은 서민을 위해서 일해주세요.... 그럼 쥐라고 안할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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