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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남자 아이..도와 주세요.

ADHD 조회수 : 496
작성일 : 2010-06-07 10:04:33
학기초에 ADHD 증후군 설문지를 받아서 정말 솔직하게 작성해서 보냈더니 2차 검진 필요하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ADHD장애가 꼭 주위력 결핍만을의미하는게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2차 검사는 어머니만 오시라고 해서 엄마 교육이 있나 햇지만 그것도 질문지 형태더군요.
저희 아이는 충동성에 점수가 많이 나온듯....

2차 겸사 결과 어느 점수 이상이 나오면 아이 치료하는데 30만원씩 지원된다는데...

중요한건 이런 검사 기록이 다 남는다고 엄마들이 많이 참석을 하지 않앗는데...

기록이 남는다면 어디에 남는다는건지...

혹시 이렇게 검사하신분 계신가요?


IP : 211.108.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도되는지...
    '10.6.7 10:27 AM (125.133.xxx.41)

    우리 아이도 2차 검사 필요하다고 나와서 이번주 보건소 예약되어 있는데요.. 그게 기록이 남나요? 저두 궁금하네요... 기록이 어디에 어떻게 남는지....
    담임선생님께 2차 검사 필요하다고 연락왔다 했더니 우리 아이가 그정도는 아닌데 하시더라구요...저두 첫번째 질문지를 너무 심각하게 작성한 듯 해서 지금 후회도 되네요...

  • 2. 제생각엔
    '10.6.7 11:25 AM (114.207.xxx.49)

    기록이 남는 게 문제일까요?
    아이가 그(ADHD)로인해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게 될 수 있으니 확실히 알아서 초기에 도와줄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 3. 남는다면
    '10.6.7 9:49 PM (222.234.xxx.103)

    건강기록부 내지는 학생기록부?? 라고 하나요...거기에 남는다는것 아닐까요?
    초등학교 학적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저라도 아이가 약간이라도 충동적인 부분이 과하다고 생각하면 초기에 도움을 받을것 같습니다

  • 4. ,,,
    '10.6.7 10:54 PM (125.186.xxx.136)

    엄밀히 따져서, adhd가 부모때문에 걸리는것은 아닙니다만.. 부모의 양육방식에 따라 정도의 강약에 영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검사라면, 부모검사(특히 주 양육자.보통은 엄마지요)가 50%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록이 남는다는것은 학교에 알리지않은이상은 병원 기록입니다.
    보험사에 검사비등을 청구한다면, 보험사기록에 남을꺼구요.

    제발.. 눈에 보이는 증상이 좀 나아졌다해서, 약물을 중단하지 말아주세요.
    그래서 증상이 더 심해지고, 증상이 심해지지 않는다해도 자라면서 아이들사이에서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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