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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안자고 다들 뭐하세요?

겉절이김치성공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0-06-07 03:02:09
저 이밤에 김치 겉절이 담궜어요 ㅎㅎ
결혼하고 처음으로 겉절이김치라는걸 담궈봤는데 대성공이예요!

임신하고 입맛이 없다가 점심때 추어탕집에서 먹은 겉절이가 너무 맛있길래 좀 얻어왔는데 그것보다 훨 훨씬 더 맛있게 됐어요 캬~

결혼하고 처음으로 김치를 총 3-4번 담궈봤는데 힘만 들고 제가한 김치는 하나같이 맛이 없게 되서 그후론 김치는 담글 생각도 안했어요 마냥 두려워서..

겉절이 김치 너무 먹고싶은데 집근처 파는데는 없고 할수없이 배추 작은거 2포기만 사서 살짝 시도해봤는데 이거 이거..완전 맛있게되니 제가 막 자랑스럽고 넘 뿌듯하고 그러네요 ㅋ.

야밤에 벌써 겉절이 김치로 밥한그릇 뚝딱했습당.
IP : 221.158.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면증
    '10.6.7 3:08 AM (58.225.xxx.220)

    잠깐 자고 깼어요 ^ ^
    낮에 삶아 놓은 계란 하나에 커피 마시며 시간 죽이고 있어요

  • 2. 이든이맘
    '10.6.7 3:09 AM (124.63.xxx.174)

    어머.. 원글님 살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정 들려요..ㅋㅋㅋ
    부럽습니다.. 겉절이김치에 밥 한숟갈 앙~ 먹으면 엄청 맛난데..ㅎㅎㅎ

    저는 식혜끓이는 중인데...
    주방이 너무 더워서... 냉커피 마시면서 베란다만 들락날락 거리고 있어요;;;;

  • 3. 겉절이김치성공
    '10.6.7 3:18 AM (221.158.xxx.157)

    불면증님 자다 깨셨구나 ㅋㅋ 삶은계란에 커피맛은 어떤가요?
    이든이맘님 안그래도 요새 부쩍 살이 많이 올라 임산부 우울증 올것같아요.
    이 더운데 식혜를 끓이시다니...저보다 더 대단하십니다..
    냉커피 무지 땡기네요..
    임신해서 그 좋아하던 커피 딱 끊고 여태버텼는데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냉커피 얼음 잔뜩 우유잔뜩넣고 한잔만 마시면 소원이 엄겠어요 ㅠㅠ..

  • 4. 정말 왜들이러삼??
    '10.6.7 3:28 AM (211.213.xxx.244)

    겉절이에 냉커피까정 정말 왜이러세요...
    저는 간간히 하는 아르바이트 마감하고 이제 자러 갈려고 했는데 자러 갈 수 있을까요?

  • 5. ....
    '10.6.7 3:30 AM (119.69.xxx.130)

    전 재택근무중이에요 ㅎㅎㅎㅎㅎ
    이제 곧 끝나겠네요 ~
    배고파서 커피 마시면서 82질 중이죠~
    일은 언제 다할련지..ㅠㅠ

  • 6. 임신중
    '10.6.7 3:35 AM (121.185.xxx.24)

    차가운 토마토 먹으면서 82중...ㅋ

  • 7. 부끄
    '10.6.7 3:37 AM (112.158.xxx.67)

    술한잔 하면서 나쁜남자 재방송 봤어요. 남길오빠ㅠㅠ

  • 8. ㅋㅋ
    '10.6.7 3:49 AM (124.150.xxx.78)

    대단하신데요.. 겉절이가 은근히 어렵지 않나요.
    전 해야할일 쌓아놓고 다른 짓 하고 있어요. 엉엉.

  • 9.
    '10.6.7 3:51 AM (58.123.xxx.97)

    전 졸려 죽겠어요.
    밀린 설거지 하고 아기젖병삶고 보리차끓이고 분유물 끓여놓고 ㅠㅠ
    아이가 열이나서 계속 지켜보고 있네요. 어린이집 가방도 챙겨야 하고
    바빠요

  • 10. 싱크중..
    '10.6.7 4:01 AM (211.207.xxx.222)

    바빠서 미뤄놨던 드라마들 싱크하고 있어요..
    CSI NY 한 편 하고..
    LOST 마지막 편 중 1편 하고 있습니다..
    혼자 눈물 찍 콧물 찍 하면서 하고 있네요..
    확인하고 올리고 잘까 나머지 편도 할까 고민중이네요..

  • 11. 야행성
    '10.6.7 4:06 AM (110.8.xxx.19)

    겉절이 정말 맛있게 되었나봐요ㅎ
    삶은계란에 커피? 요건또 뭔가 땡겨요..

  • 12. 잠시귀국
    '10.6.7 4:21 AM (116.38.xxx.3)

    선거 결과 후유증에 아직도 헤메고 있어요.
    그래서 반성의 글을 쓰고 왔습니다.

  • 13. -
    '10.6.7 4:37 AM (218.50.xxx.25)

    이 시간에 동지(깨어있는;;)들을 만나면 왜 이리 반가울까요. ㅋ
    저도 재택근무자에요.
    해야 할 일은 안 하고 이리저리 눈팅 하다보니 이 시간이네요..ㅠ ㅠ

    저도 방금 머핀과 커피 한 잔 했어요.
    일은 해야겠는데 잠시귀국 님처럼 마음도 심란하고.....
    생업(?)에만 힘쓰면 됐던 시절이 매우 그리운 요즘이에요...
    (그러나 그런지 벌써 1년이 넘었다죠...ㅠ ㅠ)

  • 14. ...
    '10.6.7 5:30 AM (119.198.xxx.214)

    전 일찍 깼어요. 요즘은 이유없이 잠을 설치네요, 피부는 아작이 나는 중이고...

    저도 커피마시려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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