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 당시 한.미 대잠훈련"<AP>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2&newsid=20100607...
댓글 2개입니다.
미군측이 대잠훈련을 시인하긴 했지만, 시간은 sechimi님 |00:55 |
교묘히 빠져나가게 해두었군.
천안함 해군이 가족과 마지막 통화한 게 3월 26일 밤 9시 16분,
대잠훈련은 9시에 끝났으니 천안함 침몰사건 발생 직전에 끝났다는 얘기네.
어쨌든, 북의 어뢰라면, 침몰이 발생한 9시 16분 이전부터
북의 잠수정이 침투했을 것인데,
어찌, 잠수정 추적하는 초계함까지 띄워두고서 한.미 연합군은
아무 것도 감지하지 못했을까?
9시에 훈련이 끝났다 해도, 9시 16분 경이면 아직 해상에 군함들이
머물러있을 터인데, 다들 훈련 끝내고 샴페인 터트리느라
아무 소리도 못들은건가?
그리고, 한국 해군은 대잠훈련 한 것을 몰랐다니,
대잠훈련은 해군이 주관하는 훈련이 아니고 새떼가 주관한 것인가?
아정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chair123님 |01:03 | 해군이모르면 동사무소방위가아냐 말이되는소릴해라이놈ㄷ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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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당시 한.미 대잠훈련"<AP>
참맛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0-06-07 01:16:06
IP : 121.151.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7 1:16 AM (121.151.xxx.53)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2&newsid=20100607...
2. 천안함은
'10.6.7 1:18 AM (211.201.xxx.22)청문회로 갔으면 좋겠어요. 의문투성이로 그냥 46명 장병의 희생이 묻혀서는 안된다고 봐요.
3. --
'10.6.7 1:23 AM (221.161.xxx.249)청문회로 가도 이 정권에서는 밝히기 어렵지요.
닭발 오리발을 국제적으로 내미는데 쉽겠어요.
정권 바뀌고 진상위원회 같은걸로 밝히는 수 밖에요.
워낙 국제적인 사기집단이라 이것도 만만치 않을거예요.4. 혹
'10.6.7 1:28 AM (220.75.xxx.180)양심선언 없을까요?
5. ^^
'10.6.7 1:50 AM (121.136.xxx.171)조금씩 새는군요..저두 그렇게 들은 것 같아요.
6. 우리도
'10.6.7 7:38 AM (121.162.xxx.155)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끝까지 책임지지만(독립투사 후손들 잘 챙기고 있나??)
국가를 말아먹은 넘들은 끝까지 찾아내서 *여야 한다..(친일파들,,혹은 그 후손들)7. 사람들이
'10.6.7 10:05 AM (110.9.xxx.43)다 머고 사는데 허겁지겁해서 이 정도면 '양심선언' 하고 기대를 해봐도 그런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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