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술 1잔했어요
고마워요
항상 82쿡자게 사랑하는데 고백못했어요
나 친정서 운동권이예요
그래도 행복해요
세상 바로보게해준 나으82고마워요
제고향이 안동이고 보수쩔어요
근데 82보고학습한뒤에 전라도블라블라하면 제가그래요
이좁은땅덩어리 남북갈린것도 맘에안들어 동서로 갈르고싶어?
그건아니쥐이~
전라도가 니게 손해준거있어?
dog씨bal것들
제가 갱상도출신녀자라 그게먹혀요
새록새록우리 계몽해요
안동녀자인 저도 하잖아요
우리 서서히 바꾸자구요
올레!!!!
1. 올레!!!
'10.6.7 12:55 AM (61.102.xxx.26)ㅎㅎ
이제 그만 자려고 하다가.
저두
고맙고 사랑해여.2. ⓧPianiste
'10.6.7 12:56 AM (125.187.xxx.203)저도 원글님께 묻어서.... ㅋ
♡♡♡♡♡♡♡♡♡♡♡♡♡♡♡♡♡
♡♡♡♡♡♡♡♡♡♡♡♡♡♡♡♡♡
♡♡♡♡♡♡♡♡♡♡♡♡♡♡♡♡♡
♡♡♡♡♡♡♡♡♡♡♡♡♡♡♡♡♡
♡♡♡♡♡♡♡♡♡♡♡♡♡♡♡♡♡
♡♡♡♡♡♡♡♡♡♡♡♡♡♡♡♡♡3. ^^
'10.6.7 12:58 AM (203.132.xxx.56)저도 경기도 살지만 부산경상도 여자에요.^^
열심히 바꾸고 있어요. 무개념 친구들도 82로 인도중이에요..
한날당빠 엄마도 이번엔 민주당 찍었네요.4. 이든이맘
'10.6.7 12:59 AM (124.63.xxx.174)저도 원글님께 묻어갈랍니다.. 쑥스...ㅎㅎㅎ^^ㅋㅋㅋ
82~ 사랑해요~ 고마워요~22222222222222222222222225. 노무현없인정치못해.
'10.6.7 1:01 AM (218.156.xxx.2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잔 더 하이소!!! ^^6. 82U~
'10.6.7 1:01 AM (122.36.xxx.170)나두 묻어서...ㅎㅎ
이좁은땅덩어리 남북갈린것도 맘에안들어 동서로 갈르고싶어?
전라도가 니게 손해준거있어?
dog씨bal것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7. 울 오빠도
'10.6.7 1:07 AM (218.148.xxx.153)광주서 한 날당찍었어요,
생각이 바뀌어야 살 수있다고, 그래서 두 자릿수 나왔죠,
민주당
이 잘해서 승리한것 아니라는것 알고있겠죠? 울 국민들 참 현명해요,8. 전국구 아짐
'10.6.7 1:14 AM (221.161.xxx.249)전 서울여자지만 전라도남자랑 경상도에서 30년째 안 싸우고 잘 살고 있어요.
정말 지역 좀 가르지말고 정치했으면 하네요.
우린 아무 트러블없이 살고 있는데
요넘의 정치꾼들이 이간질 하는거 같아요.
술 한잔 하고 싶지만 이상하게 술 깰때
골이 아파서 전 술 못먹어서
부러워요.~~9. ㅋㅋ
'10.6.7 1:16 AM (125.187.xxx.16)나는 1병 했어요. 방가방가. 내 고향은 울 맹박이 고향이라는 마을 산너머 있어요. ㅋㅋㅋ... 82 여러부운,,, 우리 꼭 이 나라의 기둥이 되기로 해요. ㅋㅋㅋㅋㅋ
10. ...
'10.6.7 6:05 AM (124.150.xxx.78)푸하. 아침에해장 잘하세요~
11. 저 북어국
'10.6.7 7:46 AM (115.95.xxx.171)잘 끓여요
한 그릇씩 보내드리고싶네요....ㅎㅎㅎㅎㅎ12. ㅎㅎ
'10.6.7 9:25 AM (61.105.xxx.113)원글님 너무 귀엽다 ^^
13. 안동녀자
'10.6.7 9:29 AM (59.21.xxx.181)저도 안동이 고향이예요..우리친정 골수들이예요..저도 82쿡을 접하고 혼자 운동권이예요
몇일전 친정엄마한테 안부전화했다가 "엄마 선거날 뭐했어?" 물어봤다가 괜히 욕만 들었어요.
친정언니한테 제 속마음을 비쳤더니 어느새 엄마귀에까지 들어간거죠..ㅎㅎ
그래서 저 왕따예요..요몇일 계속 맘이 안좋네요..그래도 님글을 읽으니 맘이 좀 편해졌어요
나만 이러고 사는거 아니구나 싶어서요..^^14. 저도
'10.6.7 10:12 AM (211.112.xxx.70)저도 원글님께 고백해요.
님 같은 분 너무 좋아해요^^
저 아는 언니가 50대 충청도임에도 전라도,노무현을 너무 싫어해요.
하다못해 프랑스도 유럽의 전라도라고 너무 싫어해서 듣기가 너무 싫었거든요.
저보다 연배고 너무 주장이 쎄서 뭐라고 말은 못하고..언니는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데 그런얘기 할때마다 정이 떨어져요.15. 술한잔
'10.6.7 11:30 AM (58.239.xxx.10)자~알 하셨에요~~^^
이렇게 이곳에서 레벨 업시켜서 또 2년뒤 선거에도 우리 열심히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