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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나 방배동 잘아시는분 문의드립니다...

tjch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0-06-07 00:07:42
이번주에 집을 보려 갈려구요...서초나 방배동쪽을 함 가보려는데...아이는 7살 남아, 4살 여아구여...
서초나 방배쪽은 전혀 몰라요...반포래미안만 알구요..^^

1. 7살남아, 4살 여아를 생각해서 학군을 생각안할수가 없네요..
우선 사립을 넣어볼껀데..떨어질것을 고려해서 단지내에 아님 가까운 곳에 학교가 있었음 해요..
물론 학원가도 가까웠음 좋겠구요..현재 살구 있는곳이 학원이 넘 멀어서 정말 힘드네요...
아님 대치동으로 학원을 다녀야 하나여...

2. 단지가 좀컸음 해요...현재 30평대에 살고 있는데 40평정도를 생각하는데...전세나 매매상관없음.
  단지 적은데 살아보니 관리비가 많이 나오고...이왕이면 새아파트면 좋구요...

3.서래마을? 어떤가여?
남편은 공기좋은곳에 가고싶어해요..서울서 그런곳이 있을까 싶은데...양재동이나 서래마을쪽이 그렇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아서요...양재동은 몇번 가봤는데 학군이 별루 라고 들었구...서래마을은 왠지 조용하고 좋을거
같은데..학군은 잘 모르겠네요..

4. 사실 반포래미안을 가고싶은데...넘 비씨네요..
혹시 단지내 초중고가 있는..학군좋은 아파트 추천해주심 감사드려요...일원본동은 아니까..제외할께요..

좀 까다로운지요..이번주에 부동산 갈거라서 대강 알아보구 가려구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IP : 211.200.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0.6.7 7:56 AM (61.78.xxx.103)

    딴건 모르겠는데요 서래마을에는 서래초등학교가 있어요.
    치마바람 세기로 유명하기는 한데 학교는 좋다고 하더군요.
    서래초등학교 근처 아니면 서래마을은 진짜 진짜 학교다니기 힘든 동네여요.
    잘 알아보셔요.

  • 2. ㅋㅋ
    '10.6.7 6:43 PM (115.143.xxx.210)

    서래마을 사시면 보통 잠원초 다닙니다. 서래초는 방배동이 많고요. 래미안퍼스티지가 들어와서 잠원초가 많이 복잡해져서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네요. 서래초 그닥 치맛바람 세지 않아요 ^^ 서래마을은 일반 가정이 살기엔 좀 그렇습니다. 공기 전혀 안 좋고요 ^^ 요즘 너무 연예인이 들어오고 대규모 상업 숍이 들어와서 예전처럼 오붓한 느낌은 없어요. 그리고 빈부 격차가 아주 심합니다. 방배중이 인기가 좀 없어서 고학년 되면 이사 많이 가고요. 방배동 서초동은 웬만한 사립 차는 다 옵니다. 가장 가까운 데는 계성초이고 잠원동 사심 걸어가지만 워낙 후덜덜해서요. 방배동 쪽엔 중대초교 많이 갑니다. 사립이지만 인원 수가 많아서 비교적 수월한 편이나 이 역시 당첨이 되어야 알 수 있어여. 가격대 알면 추천 많이 해주실 듯 ^^

  • 3. 구 방배인
    '10.11.1 6:19 PM (211.245.xxx.46)

    방배동 하면 서래초등학교입니다. 서래초는 방배본동에서 거의 가구요, 방배4동에서도 조금 옵니다. 통학거리 생각하면 본동이 낫죠. 서래초 옆이랑 건너는 낡은 삼호아파트밖에 없어서리 제가 그동네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다가 지금은 타지에 살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중앙아파트 재건축한 방배동 금호리첸시아가 괜찮지 않나 싶네요. 그쪽이 방배동 까페골목이라고 한때는 장안의 멋쟁이들이 다 모여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아구찜 골목이 되었어요. ㅡㅡ;; 서래마을은 90년대만해도 서민빌라 많던 곳이었구요. 옆에 붙어있는 함지박 사거리쪽이 알아줬죠. 하여튼간에 방배동에 사실려면 서래초등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세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서래마을 배정초교는 잠원초입니다. 서래마을은 방배동이라기보단 반포4동이구요.

  • 4. 구 방배인
    '10.11.1 6:22 PM (211.245.xxx.46)

    아 궁전아파트 리모델링한 현대 멤피스도 있네요. 궁전아파트 리모델링은 리모델링 우수사례로 여러차례 언급되던데, 새아파트 수준으로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이 아파트도 서래초에서 가까워요.

  • 5. 구 방배인
    '10.11.1 6:26 PM (211.245.xxx.46)

    근데 서래초등학교가 예전처럼 부유한 자제들이 많은 것 같진 않아요. 2천년대 들어서 방배동 분위기가 그래요. 특히 반포주공 재건축이 이루어진 후 더욱 가속화되었구요. 방배동은 이제 은퇴한 부자들이 사는 낡은 분위기에요.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엔 삼호아파트(지금도 100평 넘어가는 아파트 흔치 않은데, 당시엔 더 부자였겠죠)엔 별별 명사 자녀들이 살았었는데 삼호아파트가 낡아서 하향여과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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