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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중산층 글 원글 삭제

야후메인에 조회수 : 6,552
작성일 : 2010-06-06 20:33:02
흠..그냥 원글을 삭제해야 겠습니다.
댓글들때문에 글 자체를 삭제하는 건 좀 그러니까요.

5백이 서민층이란 말에 많은 분들 상처 받읏실 거 같아서 삭제해야 할 거 같아요.

사실 이삼백 월글으로 3~4인 가족 생계 열심히 꾸리는 분들도 참 많은데
5백도 서민층이란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상대적 박탈감이 들 거 같으니
원글 삭제하겠습니다.

앞으론 글 올릴 때 읽는 분들과, 그리고 어떤 덧글들이 달릴 건지 예상을 해가면서
글을 올려야겠네요.
제 개인적인 너무 협소한 글을 올리지 말아야겠어요.
제 글에 달린 리플과 원글 때문에 어이없어라 하고 속상해하거나 박탈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IP : 122.252.xxx.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계적으로 볼때
    '10.6.6 8:40 PM (58.145.xxx.33)

    상식적으로 중산층이라함은 보통 가정을 꾸리고 있는
    40대 대졸학력의 회사원 월급을 의미하죠..
    보통 40대가 차장-부장급이니 연봉이 8천정도 그러니 월 6백이 넘어야
    중산층이죠...우리나라 세대수의 약 70%가 중산층 이상은 되죠..

    상류층-의사 판검사 대기업 임원
    중산층-대기업 회사 중견간부
    서민층-중소기업 중견간부
    극빈층-영세기업 일반 직원

  • 2. 갠적인생각
    '10.6.6 8:45 PM (125.178.xxx.192)

    대출없이 맘에 드는 집에 살고
    여행.교육.자기계발 규칙적으로 하고 살아도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으면
    중산층 아닐까 싶어요.

  • 3. ㅇㅇㅇ
    '10.6.6 8:52 PM (58.239.xxx.235)

    우리나라 70퍼가 중산층이라구요? 헐 그런 아닌거 같은데

  • 4. ..
    '10.6.6 8:57 PM (116.45.xxx.26)

    저도 갠적인생각님처럼 대출없이 맘에 드는(평균이상) 집에 살고
    여행.교육.자기계발 규칙적으로 하고 살아도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으면22222

    여기에 더하면 당장 직장 그만두더라도 걱정이 없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 5.
    '10.6.6 9:04 PM (121.162.xxx.155)

    극빈층ㅋㅋㅋ

  • 6. 비교적
    '10.6.6 9:04 PM (59.7.xxx.145)

    네이버에 나와있는 질문 중 그나마 이게 좀 나아보여요....



    중산층 기준을 검색해 본 봐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7년 기준입니다)



    미국의 한 언론은 중산층을 ‘소득은 먹고살기에 충분하지만 퇴근길에 피자 한 판 사거나, 영화를 보거나, 국제전화를 걸기 위해 돈을 쓸 때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정의했고.





    프랑스에서는 외국어를 할 줄 알고 직접 즐기는 스포츠와 악기가 있으며 자신만의 요리가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따르면 ‘중위 소득의 70~150%에 해당하는 계층’이 중산층이다. 정의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도시근로자 가구의 소득을 기준으로 할 경우 중위 소득은 월 283만 원 따라서 한 달 소득이 200만~499만 원인 가구가 중산층으로 분류를 한답니다.
    이는 외형적으로 99㎡(30평형대) 아파트와 2000㏄ 중형차를 소유한 도시근로자로 대변된다. 하더군요.




    삼성경제연구소는 2006년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자료를 통해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중 1600명을 만나 국내 중산층의 세분화 작업을 시도했다. 월 평균 가구 소득이 200만~499만 원에 속하는 가구를 중산층이라고 정의했을 때, 응답자의 가치관과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군집분석한 결과 중산층은 ▶ 돈, 일을 중시하는 성취 지향적 가치관을 지닌 예비 부유층(월 평균 가구 소득 420만~499만 원) ▶ 일, 건강, 가족을 고르게 중시하는 균형적 가치관을 보유한 전형적 중산층(월 평균 가구 소득 350만~419만 원) ▶ 돈에 대한 관심이 적고 사회적 성취와 발전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내부 지향적 가치관을 지닌 무관심형 중산층(월 평균 가구 소득 270만~349만 원) ▶ 돈, 건강 등 기본생활의 1차적 니즈에 치우친 저소득 경계 소비층인 생계형 중산층(월 평균 가구 소득 200만~269만 원)으로 세분화됐다. 라는 자료를 냈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48265809&qb=7KSR7I...

  • 7. 개인적으론
    '10.6.6 9:32 PM (122.32.xxx.95)

    일을 안해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 되어 먹고살수 있다면 상류층, 근로는 하되, 자기집 있고, 노후준비할 여력이 되고 , 여가에 까지 여유있게 돈을 쓸 수 있으면 중산층, 그 외에는 하층이 아닐까요..

  • 8. 비교적님
    '10.6.6 10:16 PM (211.33.xxx.11)

    덧글을 보면.. 미국 언론은 이런데서까지 은근히 소비를 권하고 있네요.ㄷㄷ
    바로 밑에 프랑스 기준이랑 놓고 보니 참.. 이런 걸 질떨어진다고 하나요?

  • 9. 저기
    '10.6.6 10:27 PM (118.176.xxx.145)

    윗님 우리나라 70%가 월 600이상되는 중산층이라구요 ??? 쩝~~ 그럼 저포함 제주변은 아주 서민인가보네요

  • 10.
    '10.6.7 12:04 AM (211.178.xxx.9)

    서울 사람의 20%가 쪽방이나 고시원에 산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중산층은 30-40% 정도 되지 않을까요?
    사치스럽지 않은 전업주부가 백화점에서 계절별로 옷 사입을 정도 되면 중산층의 소비능력이 아닐까....
    난 언제? 그리 살아보나. 오늘도 39,000원 짜리 였는데 10,000원 으로 싸게 판다고 마네킹 홀랑 벗겨오고 싱글벙글 ㅋ

  • 11. 통계적으로님
    '10.6.7 2:33 AM (116.121.xxx.199)

    연봉 8천이면 월 수령액 6백 안된답니다
    울나라 세금 정말 많이 떼는거 같아요
    글구 연봉 8천 중산층에 못낄거 같은데요
    저희가 연봉 8천인데 정말 빠듯하게 산답니다

  • 12. jk
    '10.6.7 8:10 AM (115.138.xxx.245)

    중산층의 개념은 정확한 정의가 없구요.

    일반적으로 걍 "먹고살만한 계층"을 말하는겁니다.

    여기서 먹고살만하다는게
    1. 자기집을 가지고 있고
    2. 직장이나 일정한 월소득을 가지고 있는(보통 평균 월소득 내외... 평균 월소득 이상이 아닌 내외.. 평균 월소득 이하도 포함)

    보통 경제적으로는 이정도를 말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서민"도 중산층에 포함됩니다.
    빈곤층/극빈층이 아니면 중산층이라고 보면 대충 맞습니다.

    한국이 쓸데없이 중산층에 대한 환상을 갖는데 보통 선진국에서는 국가로부터 별다른 보조금을 받지 않는 빈곤층/극빈층 이상은 대부분 중산층으로 취급합니다.

  • 13. ...
    '10.6.7 8:37 AM (121.138.xxx.214)

    중산층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하신 듯 합니다.

  • 14. -_-
    '10.6.7 11:00 AM (124.136.xxx.35)

    월 5백정도면 중산층이 아니라 서민층 같은데요... ^^; 만약 30평대 자기 집 있고 5백이면 얼추 중산층 근처 갈 수 있겠습니다.

  • 15. 헐...
    '10.6.7 2:56 PM (124.50.xxx.31)

    월 5백이 서민층이라고요??
    그렇담 제 주위엔 다들 영세민뿐이네ㅡㅡ;;

  • 16. ..
    '10.6.7 3:26 PM (110.12.xxx.230)

    헐 우리나라 70%가 월600이라고라...
    통계님 안드로메다 갔다 오셨나??????????

  • 17. 다른건
    '10.6.7 4:21 PM (124.49.xxx.81)

    모르겠구요
    얼마전에...총재산이 ..27억이면 1%에 든다고해요...부채나 전세등 남의 돈은 빼야겠죠...
    울나라에 부자가 얼마 안된다고 하더군요...

  • 18. 옛날기억
    '10.6.7 4:44 PM (59.7.xxx.145)

    고등학교 때 정치경제 시간에 중산층 개념을 배웠어요.
    그때까진 그냥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아니면 중산층인 줄 알았죠.
    아마 그때 제 개념은 중산층=서민이었던 것 같네요.
    아 물론 전 서민;
    암튼 그때 제 친구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충격을 받은 거죠.
    선생님말씀이 그때 당시 중산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재산수준이 상당하고
    사회지도층에 가깝고, 중산층이 많은 사회가 건전하고 뭐 기타 등등.
    암튼, 그때 당시 조그만 공장을 운영하시는 아버지 밑에 살던 제 친구는 충격을 받았죠.
    그리고 집에 돌아가 아버지에게 말합니다.
    아빠, 우린 극빈층이야....
    본인은 상류층에 진입을 시도하는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시던 아버님은 벌컥! 화를 내셨고
    그 일로 부녀가 대판 싸웠다대요 ㅎ
    내가 중산층이 아니라고 극빈층인 것도 아닌데 너무 개념치마셔요들.

  • 19.
    '10.6.7 5:40 PM (121.130.xxx.42)

    그게 단순 월수입만 가지고 논할 수가 없죠..
    부모님께 물려 받을 게 쫌 있고, 강남 아파트 빚없이 갖고 있다면야...
    전 강북 후진곳에 30평대 아파트 살고 빚도 좀 있지만
    양가부모님들이 도움을 주면 줬지 부담을 주는 형편은 아니라서.
    마음에 여유나 자랄때 환경은 중산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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