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정말 멤버들에게 폭풍같은 원망을 묵묵히 듣고있네요
리얼이면 꼭 이런거 방송에 내보내야하는건지
프로그램이 살아남으려고 김c에게 너무 몰아붙이는듯
방송이란거 냉정한거 맞지만 하차가 본인의 선택이었다는걸
너무 강조하는것처럼 보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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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있는 1박2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보는분 계세요?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0-06-06 19:12:58
IP : 147.46.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짠해요
'10.6.6 7:25 PM (211.210.xxx.125)정말 묵묵히 듣고만 있네요. 김씨...
김씨 어렸을때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시고, 운동만 하다가 수업도 못듣고 수학여행도 못갔다는 얘기들으니 더 짠해요...2. 원래
'10.6.6 7:59 PM (112.167.xxx.181)김씨는 일종의 게스트였어요..
처음 1박2일엔 멤버가 자주 바뀌었죠..
김씨는 그동안 자주 하차의사를 밝혔었어요..
1박2일이 갑자기 인기를 얻으면서 시기를 못잡아 질질 끌어왔던거 사실이구요.
전 보기 좋던데요... 너무 띄우지도, 그렇다고 너무 조용히 사라지지도 않고,
멤버들의 솔직한 표현도 자연스러웠고.. 그정도는 할만하지 않던가요..3. ...
'10.6.6 8:36 PM (121.168.xxx.32)원글님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아요.
4. -_-
'10.6.6 8:40 PM (59.7.xxx.145)저도 오버라고 생각해요.
그게 무슨 질책이에요. 서로 정들어서 서운해서 그러는 건데...5. 원글
'10.6.6 8:54 PM (147.46.xxx.47)제 글이 오버인가요?잠자리 토크 보는내내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많은분들이 자연스럽스럽게 보셨다면 저만의 느낌인듯^^;6. 저래서
'10.6.6 10:35 PM (61.77.xxx.174)일박 안봐요.
7. ㅋㅋ
'10.6.7 9:32 AM (121.160.xxx.58)그러면 가거나 말거나, 아니 '그래요? 잘 가세요' 그러고 끝이면 좋나요?
아마 그랬으면 김C 나중에 자괴감 많이 들걸요. 내가 거기서 뭐였나,
내 존재가 없기를 바랬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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