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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끔털털 매실말고 꿀맛매실 방법알려주세요

매실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0-06-06 07:32:24
제꺼나, 시엄니, 친정엄마꺼 모두 매실액이 시큼털털해요...
그래두 잘 먹지만요~~~
헌데 얼마전에 아는 분이 매식액을 주셨는데,,,

진짜 매실향이 가득하고, 달달하고, 물에 타니 꿀물 맛이나요~~~
울 아들이 꿀물 좀 더 달라고 했거든요...

매실의 종류가 다른 것이라서 달달한걸까요?
이번엔 맛있게 만들고 싶은데 ,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15.143.xxx.1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6 7:35 AM (119.215.xxx.9)

    아마도 설탕을 더 넣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이번엔 황매로 담궈보세요

  • 2. ...
    '10.6.6 7:51 AM (110.11.xxx.172)

    설탕을 아무리 들이부어도 청매로 담으면 톡쏘는 시큼함이 남습니다.
    6월말이나 7월초의 황매로 담으니 먹기좋은 새콤함에 향기좋고 꿀맛같은 매실효소가 나오던데요.
    올해는 이상저온으로 평년보다 열흘정도 늦게 익느다고 하니, 좋은 황매로 7월초쯤 예약해서 주문하려고 해요.

  • 3. 윗님
    '10.6.6 9:48 AM (116.121.xxx.199)

    그 반대 아닌가요
    저흰 작년에 황매가 좋다고 해서 황매로 담근게 시큼했어요
    재작년에는 청매로 담궜는데 시큼한맛 없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청매로 담글려고 하는중인데요

  • 4. 제 경험으론
    '10.6.6 9:53 AM (218.39.xxx.149)

    매실이 향이 진하고 좋은 향이 나는 걸로 담으니 매실엑기스 향도 좋더군요. 결론은 재료가 좋아야 한다는 겁니다. ^^*

  • 5. ....
    '10.6.6 10:06 AM (112.72.xxx.146)

    저도 그게 궁금하던데요 시금털털한거는 마음에안들고 달달하니 진한향나는거가
    마음에 들던데요 비법 알려주세요

  • 6. 그게
    '10.6.6 10:44 AM (121.190.xxx.39)

    유리병에 담은것이 항아리에 담은 것보다 시큼한 맛이 더 나는것 같아요...
    어느해인가 병에만 담다가 매싱이 많아서 항아리에도 같이 담갔는데 맛이 휠~~~씬
    좋았어요.. 매실 과육도 항아리것이 그냥 먹기 맛있었구요...매실 담글때 항아리 추천드려요...

  • 7. 흑흑
    '10.6.6 10:55 AM (118.220.xxx.12)

    윗님, 항아리에 매실 어떻게 담으시나요? 저 예전에 항아리에 담았다가 1주일만에 구더기 작렬..ㅠ.ㅠ 아깝지만 다 버렸어요. 무슨 비법이 있으신지요?

  • 8. 윗님
    '10.6.6 11:38 AM (121.143.xxx.194)

    몆년째 항아리에 담고있는데 구더기는 한번도 난적이 없는데
    혹시 밀봉을 제대로 하지 않으신건아닌지요 아님 설탕이 적게 들어갔다든지요
    몆년전 우리올케가 항아리에 매실을 담궜는데 밀봉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구더기가 나가지고 못먹었다 하더라구요

  • 9. ..
    '10.6.6 12:01 PM (112.167.xxx.181)

    시큼털털은 매실 덕이라기 보다는
    발효시에 발효가 덜 되었거나 잘못 되면 그러기도 합니다..
    설탕을 충분히 넣어야 하고 부글부글 끓어오르지 않도록 조절하는것도 중요하고
    그늘지고 통풍이 되는 서늘한 곳이 좋고
    건져내고 6개월이상 숙성시켜야 시큼털털한 맛이 덜합니다..

  • 10. ^^
    '10.6.6 12:06 PM (121.161.xxx.53)

    매실양보다 설탕양이 적으면 술맛처럼 시큼합니다.
    설탕양을 매실과 같게하거나 조금 더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매실을 씻어서 물기 없이 건조시킨 다음 소주를 스프레이병에 담아서
    뿌려 주고 역시 물기없이 건조시킨후 건조시킨 항아리나 병에
    담으세요. 물기가 있음 안됩니다.

  • 11. ...
    '10.6.6 2:12 PM (121.132.xxx.237)

    매실담는 초기에 밑에 가라앉는 설탕을 녹여주세요.
    2~3일에 한번정도(설탕이 가라앉는 상황 봐가며)씩 깨끗하게 씻어 말린 나무주걱으로 가라앉아있는 설탕을 녹여주시면서 윗부분과 섞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래쪽에 설탕이 가라앉지 않는 때가 와요, 그때부터는 그냥 두셔도 되구요...

  • 12. ##
    '10.6.6 2:35 PM (180.64.xxx.136)

    http://blog.naver.com/manwha21/130017703493

  • 13. 또 매실
    '10.6.6 8:41 PM (218.234.xxx.251)

    매실담으실때..꼭지는 따고 넣으시나요?
    이게 맛을 결정합니다.
    시중에 파는건 꼭지를 안보일만큼 따긴하는데요..그것도 마저따내야합니다.
    그리고 매실에 상처가 안나야 하구요.

  • 14. 제가 알아요
    '10.6.7 12:47 AM (116.123.xxx.111)

    매실을 청매실 말고 노랗게 익으려고 하는 매실을 써보세요.
    시어머니께서 매년 그렇게 담아주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3:2 (매실: 설탕)비율로 맞추시거나 설탕을 조금더 넣어주시면 정말 맛있고 매실액 거르고 남은 매실은 손으로 주물럭 거려서 씨를 빼내고 흐물으진 매실은 쨈으로 드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저희는 그릇전에서 파는 커다란 플라스틱 술병에 담아서 먹습니다. 물론 물기를 다 제거한 후에 설탕깔고 매실 깔고 설탕깔고 매실 깔고 ㅋㅋ .. 이렇게 켜켜이 깔고 마지막 맨 위에는 설탕을 아주 듬뿍 쌓아 주면 됩니다. 한 6개월 뚜껑 꽉 닫은채 숙성시키면 정말 정말 맛나는 매실액이 됩니다.^^

  • 15. 오래담아도
    '10.6.7 9:40 AM (115.136.xxx.39)

    그렇더군요.병에 담궈서 좀 뒀다 매실 건져낸건 시었어요.
    친정어머니 뚜껑있는 넓은 그릇에 담으셔서 계속 섞어주시고 어느정도 되면 건저셔 엑기스만 병에 옮겨 담으시는데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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