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주머니에 핸드폰이랑 지갑이 있었는데 그냥 돌리다가..한 이십분 지나고 알았어요.
근데 동작을 멈춰도 잠금이 되어 열리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열릴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질>드럼세탁기에 핸드폰 넣고 돌렸어요..어쩌지요
급해요 조회수 : 515
작성일 : 2010-06-05 23:12:28
IP : 221.151.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0.6.5 11:24 PM (116.124.xxx.97)이미 게임아웃 아닐까요?
맘 편하게 돌리시고....as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2. 전원
'10.6.5 11:26 PM (175.114.xxx.239)을 끊어도 안 열리나요?
3. 일단
'10.6.5 11:27 PM (151.16.xxx.174)배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 집 세탁기는 옛날 꺼라 그런지 돌리는 중간에도 배수로 버튼 바꾸면 배수되고 배수하고 나면 버튼을 종료로 돌리고 문 열 수 있는데... 그렇게 안 되나요?
4. 미래의학도
'10.6.5 11:41 PM (121.130.xxx.48)우선 배터리 분리하시고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요... 절대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지 마시구요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잘 말려서 월요일에 센터가서 점검 받으셔요..
절대로 전원 켜시면 못고칩니다;;5. 뭐...
'10.6.6 12:16 AM (112.155.xxx.13)미련을 갖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6. 세탁기는
'10.6.6 12:57 AM (220.64.xxx.97)배수/탈수 기능으로 물 빠지면 열릴거구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살릴수도 있어요.
절대절대~!!!! 전원 켜지 마시고 (<---------------------완전 고장나는 지름길)
미래의학도님 말씀처럼 맑은 물에 헹궈서 수건으로 닦고 자연건조 시키세요.
센터 가시면 겉이 다 말랐어도 또 물이 주르륵~ 나올수도 있어요.
저는 바지 주머니에 넣은채로 두시간 넘게 물에 담갔다가
AS 받고 말짱하게 3년이상 쓰고 있답니다. 절대 전원켜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7. 제가
'10.6.6 4:15 AM (112.152.xxx.178)작년에 그런 적이 있어요.
드럼 세탁기로...
*성 디지털 센터에 가져가서 고쳤습니다.
무료로...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