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도 있고
또 공통점이 많아서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최근엔 제가 활자중독으로 책내용도 전하고 하니
그 여직원도 책을 많이 읽고 서로 이야기도 공유하는데요
근래 제 친구가 동시집을 발간했길래 또 아이들 주라고 친필 사인작업까지 해서 보냈습니다.
고마워하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제 특징에서 좀 챙겨야 할 부분의 내용인 책을 선물로 주겠다고
신청해 놓았다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연락이 왔더군요
저한테 선물로 줄려고 샀는데 자기도 읽고 싶은 책이라서 먼저 읽고 주겠답니다.
선물로 준다고 했으면서 자기가 먼저 읽고 전달하는 경우도 있나요?
제 생각이 편협한지....유연하지 못한지.....
가만 생각하니 약간 의아스럽고....그렇네요.....
여러분 생각에 이게 일반적인 태도라고 보시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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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의 행동에 대한 생각 나누기
자세 조회수 : 367
작성일 : 2010-06-05 19:56:06
IP : 125.184.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반적인진않죠
'10.6.5 8:07 PM (222.101.xxx.77)아주 친해서 서로 격의없는 사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친여동생정도면 모를까 선물해준다는 책을 자기가 먼저 읽고준다는거 매너없는 행동이죠
그런데 어느정도 나이가 드니 이건별로다하는 행동하나씩 잡으면 곁에 둘 사람이 별로없더라구요
나한테 크게 해악을 끼치거나 그런 사람아니면
그냥 저사람은 그런 사람이려니,,, 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한테는 나도 좀 편하게 대하니 사실 좋은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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