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하숙 해 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하숙집 아지매가 될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0-06-05 19:11:40
아이들도  다크고  남편 사업도 어려워지고 해서
하숙을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내 식구 먹인다  생각하고  정성들여 한다면  괜찮을까요  
나이 먹으니  젊은 사람들 하고  코드가 틀리니까   잘 안될까 무섭기도 하고요
요샌 원룸이 대새 인것 같기도 하고요
IP : 180.66.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5 7:44 PM (210.205.xxx.21)

    제가 20여년 전 신림동에서 학교 생활을 할 때 생각입니다.
    처음엔 다세대 주택에서 자취를 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예쁘고 상냥하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을 옆집과 함께 새로 짓고 하셔서 그 집을 나왔답니다. 새로 방을 많이 지어서 하숙치고 돈버시고 싶어하셨어요.
    그런데 한참 후 만났는데, 얼굴이 너무 상한 거예요. 그 예쁘고 고왔던 모습이 살림에 찌든 모습으로 변했더군요. 하숙생들 얼마나 다양했겠어요. 그 애들 밥 해 주고 빨래 해주고 밤중에 늦게 다니면서 별짓을 다 했나 봐요. 자취생들에게 조금씩 받던 월세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을 벌고자 시작하셨었는데 정말 찌든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원글님께서 비위도 좋고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몰라도 힘들 거예요. 아니면 하숙생을 제대로 된 아이들로 잘 봐서 들이시든가요.

  • 2. 하숙집 아지매가
    '10.6.5 7:51 PM (180.66.xxx.148)

    길게 답글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결정에 참고 하겠습니다

  • 3. 예전에
    '10.6.5 8:08 PM (58.227.xxx.45)

    한 25년전에 친구 어머니가 건대앞에서 2층집 사서 일층은 친구네 가족 쓰고
    반지하와 2층에 하숙생 두셨는데
    친구들 자매가 어머니 도와드리면서 하숙치는데...
    친구 3남매 모두 대학가고 (둘은 대학원 졸) 시집 장가도 잘가고
    그후엔 어머니가 혼자하기 힘들어서
    그집을 레스토랑으로 개조하여 세를 비싸게 준거 같던데

    암튼 혼자 하시긴 좀 벅차실거예요..
    누군가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면 해볼만할거 같은데...

    큰돈은 못벌어도 적당한 수입거리는 되는거 같아요,..

  • 4. ..
    '10.6.5 9:46 PM (220.72.xxx.94)

    어느정도의 인원을 생각 하시는지..
    아는 분이 방 4개로 하숙을 하십니다 좀 작은 규모죠
    독방도 있고 2인방도 있고..
    요즘은 빨래도 각자 하던데요 세재, 비누 샴푸 휴지 다 각자 자기거 쓰고..
    남학생 만 하던데 저녁밥도 잘안먹고 할만한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751 배칠수씨 노무현대통령님 성대모사 다시듣기.. 5 ..... 2009/05/26 655
463750 저 하늘엔 슬픔도 아픔도 없기를요.......... 사랑하는사람.. 2009/05/26 60
463749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국이란 나라엔 아까운 사람이었네요. 8 첵첵 2009/05/26 452
463748 광명시장 제정신인가요? 4 광명시민아님.. 2009/05/26 261
463747 조기 달았어요 2 이것밖에 2009/05/26 161
463746 촛불도 못 들게 하는 어이없는 경찰.. 6 현랑켄챠 2009/05/26 347
463745 영월입니다..이광재의원 사무실에 차려진 분향소에 다녀왔어요 영월에도.... 2009/05/26 195
463744 브리즈번에도 우리 대통령 분향소 마련 되었답니다. 3 브리즈번 2009/05/26 209
463743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한다...어느 윤리 강사의 사라진 정의 3 유구무언 2009/05/26 246
463742 "도와주세요"…봉하마을 자원봉사 턱없이 부족 2 부탁해요 2009/05/26 662
463741 화장지가 정해졌네요ㅠㅠ 8 화장 2009/05/26 1,366
463740 부산 서면 분향소 6 참 쓸쓸하네.. 2009/05/26 287
463739 이 기사. 세우실님 맞죠? ㅎㅎ 8 해우소 2009/05/26 1,707
463738 ▦Pianiste님, phua님 우리가 어떻게 무엇을 도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2 ▦십시일반 2009/05/26 341
463737 한살림 오른쪽에 조의배너 올려놨네요 3 별사랑 2009/05/26 359
463736 울 엄만 곧 그분 만나실듯... 2 ^^ 2009/05/26 724
463735 노무현대통령의 주요업적 3 댓글중에서 2009/05/26 198
463734 노벨 경제학을 수상한 이론으로 설명하는 노무현의 자살(아골펌. 이래도 타살이 아닙니까?ㅠㅠ.. 10 길지만꼭읽어.. 2009/05/26 751
463733 [포토엔]하나둘 촛불 켜는 시민들(盧 전 대통령 서거) 1 세우실 2009/05/26 379
463732 영원히 사랑합니다... 근조 2009/05/26 93
463731 정의구현사제단에서 나서서 명동에서 미사하는군요. 17 천주교미사해.. 2009/05/26 1,400
463730 대한문은 3시간 장사진… 역사박물관은 단 1분 안개 2009/05/26 416
463729 회고록 생각하니 정말 안타깝지 않으세요? 2 무슨일? 2009/05/26 239
463728 예전 딴지일보의 노대통령님 인터뷰 2 슬퍼요 2009/05/26 374
463727 청와대에서 기겁을 하네요 (패닉사태 긴급속보) ...펌>> 39 홍이 2009/05/26 13,696
463726 10대 그룹 총수 중 첫 조문하는 구본무 회장 12 사랑해요 L.. 2009/05/26 1,257
463725 라면.. 10 에이미 2009/05/26 680
463724 저는 수박 열통 사가지고 내일 갑니다. 7 광팔아 2009/05/26 892
463723 재벌총수들 문상... 18 아무도 2009/05/26 1,780
463722 외국인에게 진실을 말했어요. 1 노짱 2009/05/26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