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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으로 웃겨요 진짜 찐다
진짜 병진을 넘어 정신이 이상한 애 같아요
연설도 드럽게 못하네 병진 인증
근데 넘 웃겨요 완전 굴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찐따같어
'10.6.5 2:27 PM (211.230.xxx.124)2. ㄴ
'10.6.5 2:29 PM (218.50.xxx.1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신랑하고 배를잡고 웃어요..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ㄴ
'10.6.5 2:30 PM (218.50.xxx.139)여러분 꼭보세요..믿습니까???믿어주시겠어여??? 믿으서에?? ㅋㅋㅋ
4. ⓧPianiste
'10.6.5 2:31 PM (125.187.xxx.203)전에도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다시보니 발음도 좀 많이 어눌하고,
마치 사이비 종교 모임. 딱 그거네요.5. 자매품
'10.6.5 2:31 PM (125.129.xxx.119)쥐쥐해 달라는 것도 있어요
6. 개콘
'10.6.5 2:32 PM (211.230.xxx.124)개그맨들 이거보고 패러디 해 주시길 대박 코너 될것임
7. 개독답네요
'10.6.5 2:33 PM (110.9.xxx.43)그런데 한나라당도 웃기네요.
그 많은 인물들 중 하필이면 이영박을 대표로 내보냈을까요?
하긴 한나라당 안에 형제가 들어가있는 인물이 없으니까 파워가 있었나 게다가 개독이라서 그저그렇게 얼렁뚱땅 그리곤 뒤에서 그랬겠죠 아 나 저 짜샤 맘에 안 들어18.8. 교회목사
'10.6.5 2:34 PM (116.40.xxx.63)하는 짓거리 따라하는거네요.
연설을 못하니 저런 제스쳐라도 단순하게 배운 모양인데..
코미디네요. 유치하다고도 할수 없는.. 저런인간이 대통령..
싸구려 약장사만도 못한...9. 웩~~
'10.6.5 2:35 PM (122.35.xxx.29)딱 사이비교주 스탈이네요
어이없어서 웃기긴한데 얼굴 봤더니 오바이트 쏠려요10. 아 짜증나
'10.6.5 2:36 PM (124.54.xxx.17)다시 봐도 여전히 화나내요.
다녀본 데가 개독 교회랑 마사지걸 나오는 데 밖에 없어서 이런가 봅니다.
아 짜증나, 대통령 꼴이 이게 뭐야----11. ㅁ
'10.6.5 2:40 PM (61.102.xxx.241)믿어주시겠습니까. 믿어주시겠습니까.
딱 사이비교주 스탈이네요 2222222222222212. .....
'10.6.5 2:45 PM (112.159.xxx.87)아놔. .이런건 왜 공중파를 안타는 거냐.... 나만 즐겁기 진짜로 미안해 지네 ㅋㅋ
13. 헤로롱
'10.6.5 2:52 PM (122.36.xxx.160)내내 믿어줄 수 있겠습니까?에서 만들어 줄 수 있겠습니까?로 바뀔때 의자에서 굴러 떨어졌어요 ㅋㅋㅋ
14. 청라에서
'10.6.5 2:52 PM (218.158.xxx.169)읔!!!!어찌 저런 찌질이를 통령으로 뽑아가지고.....개고생....
15. 참맛
'10.6.5 2:54 PM (121.151.xxx.53)저를 "믿습니까?"
"판란색 1번"의 기적도 믿숍니당~~~
제발 어뢰타고 이민 가시길~~16. 광팔아
'10.6.5 2:54 PM (123.99.xxx.190)동동구리무 사세요.
동동구리무.17. 어윽..
'10.6.5 2:57 PM (175.196.xxx.207)정말 다시보기 싫은 인상이에요...-.-
18. 부산사람
'10.6.5 2:58 PM (121.146.xxx.191)대박 웃기지 않아요
tv에서 보면 바로 채널 돌리는데 하는 수 없이 봤잖아요.
목사님 설교 생각나요.
종교계학교 다녀 예배 봤거든요.
짜증 만땅.
완전 재수!19. 원글이
'10.6.5 3:02 PM (211.230.xxx.124)121.146 미안해요 난 넘 웃겨서 다들 웃낄 줄 알았는데-.-...
20. 부산사람
'10.6.5 3:13 PM (121.146.xxx.191)죄송해요
정말 보기싫은 얼굴이라
보면 역겨워서...
지금 아들도 미션계 다니는데
선생님이 민주당 빨갱이다 이러고
교회 목사가 성철스님 돌아가시기전에 잠깐 깨어나셔서
이상한 소리하고 돌아가셨다고 헛소리 하고 해서
(차마 내용을 여기 적을 수 없어요)
아주 기독교 신자들 뵈기 싫어요
정말 좋은 기독교신자분들 참 많은데...21. 짜증만땅
'10.6.5 3:15 PM (116.123.xxx.127)저는 정말 웃긴건 줄 알았잖아요..
얼굴보기 싫어 정치면도 잘 안 보는데
짜증만 만땅이네요22. 116.123.13
'10.6.5 3:18 PM (211.230.xxx.124)님은 참 민감 하시네요
뭔가 올릴 때 여기 입맛 내가 다 파악 할 수 도 없고
또 웃끼다 안 웃기다는 개인차가 있는건데
솔직히 나는 정말 웃겨요 단지 116 코드에 안맞고 싫은 상대일 뿐이지
겁나서 글 하나도 못 올리겠네요
웃자고 올린 글에 죽자고 짜증 난다는 분들 덕분에23. 어우....-_-
'10.6.5 3:22 PM (124.60.xxx.74)챙피하다..ㅜㅜ
24. 아이시
'10.6.5 3:48 PM (112.151.xxx.138)짜증 대박
25. 사이비
'10.6.5 3:52 PM (121.191.xxx.3)교주도 저보다 낫겠어요..말 그대로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음.
26. 광신도
'10.6.5 3:54 PM (59.9.xxx.82)나 믿져....할말이 그리없나...
27. 정신
'10.6.5 3:57 PM (220.75.xxx.180)이상자 같네요
뭐라도 할것 같은.28. ..
'10.6.5 4:16 PM (114.206.xxx.122)그 물음에 꼬박꼬박 대답하는 인간들두 빙신같네요.
29. ㅎㅎㅎㅎㅎ
'10.6.5 4:38 PM (121.181.xxx.10)완전 웃겨요.. 물론 주말에 얼굴 보시고 토 쏠리는 분 계시겠지만..
저는 완전 웃기네요.. MB당신은 진정한 위선자!!30. 생각나는말
'10.6.5 5:11 PM (115.22.xxx.163)ㅂ ㅅ ㅈ ㄹ ㅎ ㄷ...
31. 하늘하늘
'10.6.5 5:32 PM (124.199.xxx.137)안 믿는다, 시바라마!
32. 달
'10.6.5 6:51 PM (110.12.xxx.81)죽도록 웃다가 하늘하늘님 댓글 때문에 넘어가요.ㅎㅎ
33. ㅋㅋ
'10.6.5 7:57 PM (220.122.xxx.97)그 물음에 꼬박꼬박 대답하는 인간들두 빙신같네요ㅋㅋㅋ 하늘하늘님 완전 대박!!
34. 진짜
'10.6.5 9:40 PM (125.177.xxx.193)미친 거 같아요..........
무슨 기념식 단상에서 허리띠 풀르고 다시 바지 추스리던 동영상도 소름끼쳤었죠.35. -=-
'10.6.5 11:03 PM (59.4.xxx.136)하늘하늘님ㅋㅋㅋㅋㅋㅋㅋ
시바라마...이거 히트어 될것같은 예감 ㅋㅋㅋㅋㅋㅋㅋ36. jinaa
'10.6.5 11:07 PM (125.179.xxx.65)너무 웃어서 눈물이 났어요. 하늘하늘님 대박짱!
37. ^^
'10.6.5 11:23 PM (211.219.xxx.164)너무 웃겨 죽겠네요~ 믿슙니까 다음에 허리띠 푸는 장면 기대했는데 그짓은 어디서 했죠?
하늘하늘님땜에 두번 죽습니다 우스워서..38. 아이구야
'10.6.5 11:24 PM (112.150.xxx.90)저 정말 넘 웃겨 숨넘어가요 ㅜㅜ 일일이 대답 열심히 하는 인간들도 정말이지
무뇌아들 같구 ㅋㅋㅋㅋ
하늘하늘 님 땜에 배꼽이 꼬일 정도로 웃었네요 아고~~~ 배야~~~~39. 저희남편이
'10.6.5 11:29 PM (222.149.xxx.219)이놈땜에 하나님은 없대요. 저런놈은 왜 안잡아가냐고..
40. 비극
'10.6.5 11:40 PM (128.205.xxx.67)비극이네요.
그런데 진짜 웃겨요.
아니, 웃지 않을 수가 없어요.
진짜 보기 싫은 면상이긴 한데,
이건 뭐 저의 고급 코믹 중추를 자극하고도 남음이 있네요. ㅋㅋㅋㅋ
게다가 제목까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같다..' ?? ㅋㅋ41. 하하
'10.6.5 11:47 PM (110.13.xxx.35)코미디도 저런 저질코미디가 없네요.
근데 웃기긴 정말 웃기네요. 믿긴 뭘믿어~ 니 에비는 믿냐 이놈아?42. 건이엄마
'10.6.6 12:03 AM (121.167.xxx.96)5.18묘역에서 크게 웃고,상석에 발올리고도 한번 기회되면 보세요..
43. 병시나
'10.6.6 12:21 AM (124.177.xxx.69)너 때문에
대한민국 품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줄 아느냐?
아주 제대로 글로벌 사기꾼44. 어디서 많이 봤는데
'10.6.6 1:01 AM (123.214.xxx.5)~~~어디에서 봤더라? 설마~~~ㅜㅜ
대한민국 망신이네요~~~~45. 빙신
'10.6.6 3:57 AM (110.8.xxx.19)나 정말 창피해서 원.. 저걸 대통이라고..
46. 정말
'10.6.6 7:27 AM (222.99.xxx.104)미치겠네! 에구! 불쌍타.
깊은 한숨만 나오네47. ㅎㅎㅎ
'10.6.6 7:49 AM (58.237.xxx.5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8. .
'10.6.6 11:50 AM (125.177.xxx.24)동영상 보며 떠오르는 단어
'병진들의 행진'49. 컥
'10.6.6 11:55 AM (210.94.xxx.8)그렇게 웃기다고 하시니 정말정말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차마 그 얼굴 볼 용기가 안나네요.-ㄴ-;;;
이따 밤에 술 한 잔 하고 용기내 봐야겠어요.50. 아멘~
'10.6.6 12:03 PM (122.34.xxx.15)믿습니다.
믿음이 싫어진다는...51. 이상해
'10.6.6 12:23 PM (175.117.xxx.188)진짜 이상해..
52. zzz
'10.6.6 12:46 PM (119.71.xxx.153)저는 왜 '믿습니까' 하는 말 뒤에 '아멘'으로 들릴까요?
교회 욕먹이는 1인....53. 얼마 남았죠?
'10.6.6 12:59 PM (211.105.xxx.66)남은 임기 빨리 지나가라고 고사 지내고 있어요. 우리 옆집 엄마 명박이 감옥 가도 찍는다고 하더니 지금 사대강 땜에 씹더라고요. 선거는 신중해야 우리가 편히 삽니다.
54. 아우
'10.6.6 1:32 PM (125.128.xxx.186)정말... 천박해서...
55. 아
'10.6.6 1:32 PM (221.160.xxx.235)다들 비위도 좋으십니다. 저는 잠깐 보다 욕나오고 토쏠려서 바로 껐는데요. 제 평생에 저런 구역질 나는 놈은 처음입니다.
56. 에고..
'10.6.6 1:36 PM (121.1.xxx.2)한숨만 나오네요...아직도 남은 임기 생각하면... 토나오네요..
57. 모야
'10.6.6 2:17 PM (198.53.xxx.72)할말이 고작 그거 밖에 없는 거야? 믿어 주시겠습니까?. 개뿔
58. ㅋ
'10.6.6 2:32 PM (110.11.xxx.228)완전히 사이비종교의 교주네요...에고고 저런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거라고 뽑아들 놨으니...에구 망신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