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에 대한 노래 있죠
여보 부디 잘 가시게..로 끝나는..
전 그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펄펑 나네요
신랑이 미울때, 싸울때. 그 노래 생각하면
신랑한테 잘해야지 하는 맘으로 바뀌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광석 노래중에
도로시 조회수 : 442
작성일 : 2010-06-05 13:48:30
IP : 220.125.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5 1:56 PM (125.132.xxx.232)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저도 그 노래 슬프더라구요.
2. ..
'10.6.5 5:40 PM (112.167.xxx.84)김목경씨의 노래를 故김광석씨가 다시불렀죠.
김광석씨도 버스타고 가다가 그 노랠 듣고 펑펑 울었다고...^^
저도 그노래 들으면 마음이 아려오던데...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 노랠 들으면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