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히 상상했던 우리들의 꿈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퍼런당의 요직에 있던 당대표정씨,사무총장정씨, 선거도우미 우리총리 정씨.
요즘 신문이고 TV에서 퍼런*들 모여서 서로 니탓 하며 싸우고 사퇴하고 좋아 죽겠습니다.
이맛에 선거도 하고 ....
그러나 그들이 바뀔가요?
의문이네요. 이러다 대충마는건 아닌지.
그럼 고맙고 . 다음총선 대선때 이런 재미 한번 더보고 이런 호강한번 더하죠.
아무튼 요즘의 뉴스고 시사 토론이고 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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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눈과 귀가 호강합니다.
희망이 있는세상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0-06-05 12:28:57
IP : 112.158.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잠시귀국
'10.6.5 12:46 PM (116.38.xxx.3)ㅎㅎㅎ~ 그렇죠.
올해는 정말 파란만장 재밌는 해입니다.
유시민바람에..이어~
시퍼런넘들의 니탓내탓 싸움,,...
정말 재미납니다. ㅋㅋㅋ...2. 뚜벅이
'10.6.5 1:19 PM (98.14.xxx.229)백분토론때 모교수가 그랬죠. 이번 지방선거가 정치적 스트레스 해소의 기능을 했지, 그 효과는오래 안간다.. 힘든일은 이제부터입니다. 노짱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는데 지키주지는 못했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구요. 상황은 오히려 더 안좋지요. 언로가 막혀있으니까요..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3. 한동안
'10.6.5 1:28 PM (118.35.xxx.65)뉴스 안보다가 요즘 넘 재밌어요~
4. ,
'10.6.5 2:57 PM (116.37.xxx.248)저도 요즘 신문보는 재미가 있네요.ㅋㅋ 맨날 쥐어터지다가 한방 먹이니까 신난거죠.
이제 이런 재미를 알았으니 정신 더 바짝 차리고 뭉쳐서 한발자국씩 나아가야겠죠.
이제야 그분이 희생하신 깊은 뜻을 조금씩 알게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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