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동 고택체험가보신분 후기가

듣고 싶으네요. 조회수 : 872
작성일 : 2010-06-05 10:34:45
초3,7살아이데리고 6월 마지막주 놀토때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 싶으네요.

그동안 둘째가 어릴때 워낙에 잔병치레가많아서 1박 2일은 꿈도 못꿨는데
7살되니 덜아프고 잘 지나가는것 같아요.

예전에 티비서 고택체험하는거 방송해주는거 보고 그매력에 빠져버렸거든요.
아이들도 좋은 체험될테고 저희어른역시도 좋은 경험 될거 같아요.

추천해주실곳 있으면 부탁좀 드려요.
IP : 221.157.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5 10:45 AM (210.222.xxx.114)

    청송 송소고택에서 잔 적 있어요. 방따라 요금 다르고요,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따로 잘 마련되어 있어서 불편한 건 없었어요.
    간 날은 맑았고 다음날은 비가 조금 왔는데 아침에 비냄새가 향기롭더군요.
    여름에 가서 군불때고 그런 건 없었고, 자기 전에 대청에서 뒹굴거리던 게 기억나네요.
    TV도 없고 라디오도 없어 첨엔 아이가 좀 심심해 하더니 곧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신기해하고 잘 놀았아요. 근데 옆방에서 DMB 틀어놓고 시청하는데 좀 시끄럽더라구요.
    늦게까지 안 자고...ㅠ이웃(?)을 잘 만나야 할 듯..;
    신청하면 아침에 안방에서 식사할수도 있었어요.저흰 안 먹었지만.
    아무튼 좋았어요.딱 한가지 벌레가 많다는 거 빼면요..-_-;
    방에 들어가기 전에 온갖 벌레를 다 퇴치하고 모기장 펴고 모기향 피우고 난리를
    친 후에 들어갔네요.아오.벌레들 참 크더이다..;;

  • 2. 보라돌이
    '10.6.5 4:31 PM (121.130.xxx.237)

    안동에서 임하호 따라가다 보면 '수애당'이라고 있어요. 큰길가 근처라 찾기 쉬워요. 젊은 안주인이 운영해 깔끔하답니다. 저녁은 안되고 아침밥은 됩니다. 수애당에서 산속 깊이깊이 들어가면 '지례 예술촌'이라고 있어요. 의성김씨 종가인데 외진곳에 고택과 서당만 있어 조용하답니다. 앞에 호수가 있어 경치 끝내주고요. 종부님 음식솜씨 뛰어나십니다. 삼시세끼 식사 다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산서원에서 조금 더 가면 이현보 종가(이름 까먹었음)가 있어요. 여름에 가면 참 좋습니다. 바로 옆이 크고 맑은 시냇가거든요. 방에서 물소리가 막 들립니다. 아침, 저녁밥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세곳 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지례예술촌'이 젤 기억에 남아요. 홈페이지 다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 3. 언제나봄날
    '10.6.5 10:36 PM (125.208.xxx.59)

    지례 예술촌 대학때 우연히 하룻밤 잔적 있는데.. 아침물안개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전 오늘 안동 병산서원 다녀왔는데 모래 강변이랑 절벽이 너무 좋아서 담엔 꼭 민박하고 산책해야지 하고 생각했답니다.. 4대강 한다고 깃발 꽂아 놓은거 보고 맘이 안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571 푸하님그리고 여러분~~ 3.5제때 봉하가는건 어떨까요?... 2 3.5제 2009/05/26 224
463570 역사박물관 분향소..이상하지 않나요? 3 파란 자동차.. 2009/05/26 840
463569 글번호 4326 "저도 운영자님께 한마디..." 16 듣보잡 2009/05/26 731
463568 후유키 도청당했을까.. 2009/05/26 142
463567 임산부인데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9 죄송합니다 2009/05/26 727
463566 신랑네 학교 교수 미쳤나봐요...ㅠㅠ 22 미친교수 2009/05/26 7,889
463565 통도사 다비장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합시다!!!!!!!!!!!!!!1 3 다비장 2009/05/26 513
463564 와플을 굽고 계시는 이든이님께 덕담 부탁 드려도 될까요? 30 ^^;;; 2009/05/26 1,154
463563 (영상 ) 아들아 내 아들아" 유시민 어머니 영정 앞 오열 7 ▦근조 2009/05/26 1,512
463562 산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2 도와주세요 2009/05/26 219
463561 정부 정책을 적극 따르렵니다 5 ㄷㄷㄷ 2009/05/26 547
463560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2 세우실 2009/05/26 534
463559 조기게양 ^^ 19 가영맘 2009/05/26 594
463558 부모님 상보다 더슬피우는 교수.. 35 .. 2009/05/26 8,401
463557 영정앞 예의좀 알려주세요 1 무식 2009/05/26 340
463556 자결이라 생각되는데요. 2 ..... 2009/05/26 351
463555 유시민 자필편지 “노무현 前 대통령, 내게 영원히 대통령일 단 한 사람” 1 세우실 2009/05/26 398
463554 지리산 야생 수제2009햇녹차 2 하동녹차 2009/05/26 236
463553 욕되게하는 것이 아닙니다 4 화장 2009/05/26 371
463552 저는 더 미치고 폴짝 뜁니다. 위로해주세요(무개념인지, 몰상식인지) 3 진정 2009/05/26 490
463551 송지나작가의 추모글 .. 9 ▦근조 2009/05/26 1,822
463550 검찰은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1 행복을 찾아.. 2009/05/26 1,106
463549 ▦▦광고모금 및 현재 모금 상황.▦▦ 11 추억만이 2009/05/26 754
463548 ▦ 한겨레 조달똥 우화 퍼왔어요. ▦ 5 눈물비 2009/05/26 348
463547 신랑회가에서 가는 가족나들이 취소했데요. 4 영결식날. 2009/05/26 607
463546 도우미 아주머니 일끝나고 머리 감고 가시는데... 14 도우미 아주.. 2009/05/26 2,195
463545 저도 운영자님께 한마디... 62 알바아닌사람.. 2009/05/26 1,952
463544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이툰부대 방문시 만났던 부대원이 중위가... 9 역시.. 2009/05/26 1,481
463543 촌철살인입니다. 이 카툰 보세요. 3 .. 2009/05/26 1,216
463542 사지로 내몬 ‘빨대 검찰’과 언론-진중권- 1 돈데크만 2009/05/26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