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을 잊고 있었네요.
"김제동, 국회 보내자", '野 승리, 김제동 효과론'에 네티즌 응원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6031904141117
썩을 놈들이 연예인의 프로그램까지 죽이는 만행을.
김제동 교과까지는 그렇지만, 젊은 층의 열기에 바람을 조금 더 부은 측면도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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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국회 보내자", '野 승리, 김제동 효과론'에 네티즌 응원
참맛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0-06-05 01:57:49
IP : 121.151.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5 1:57 AM (121.151.xxx.53)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6031904141117
2. 맞아요
'10.6.5 2:24 AM (119.195.xxx.67)과했던 북풍이 역효과 였던것처럼~ 맹뿌가 제동이에게 너무 심하게 구니까 반발심리가 더 작용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어머님들이 많이 안쓰러워 하시더군요. 명박이 너무 심하다고 ㅋㅋ)
3. 참맛
'10.6.5 2:40 AM (121.151.xxx.53)맞아요/ 좀 많이 심했지요.
노짱님 서거 때 말고는 김제동이 노무현 팬인 걸 전혀 몰랐었어요.
평소 정치얘기를 하는 것도 몰랐었는데요.
어느 날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김제동의 발언이 전해지거, 사회를 보고 하는 걸보고 아 그렇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그걸로 연예계에서 매장되기 시작하다니.
너무 잔혹한 정권입니다.4. ...
'10.6.5 6:23 AM (58.233.xxx.249)어제 딴빠 만난 울 남편이 그들이 김제동 야그를 하길래 그랬답니다.
아는 분 상가집에 다녀온건데...그걸갖고 밥줄을 자르는 인간들이 제대로 된거냐구요...
제동씨....힘내셨으면.....5. ...
'10.6.5 9:09 AM (125.242.xxx.107)절대 정치적이지도 않고 그냥 사람과의 정으로 노제도 참석한거고 좋아하는 사람 돌아가셨는데 가서 진행좀 했다고 이명박 정부 그런식으로 나오니 완전 오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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