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가 인구 이동이 별로 없는 동네입니다.
그자리에서 평수만 넓혀 이사가는 형태죠.
그러다보니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을 거의 같이 갑니다.
당연 아줌마들 말 엄청 많고 뉘집애가 이러니 저러니 가관입니다.
제가 이곳을 뜨면 간단하나 시댁, 친정, 남편직장이 가까와
이사가 힘들것같은데
50세 정도 되신 분들, 초등때 친했던 엄마들 아직도 친하시고
같은 동네 사시나요?
아니면 다 부질없는 관계고 암만 이동이 없는 동네라도
뿔뿔히 흩어지나요?
살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 관계같아요.
소문에 질투에 시기에 ~ 미치겠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0세 정도 되신 분들,한 동네에 얼마나 오래 사시나요?
음음 조회수 : 418
작성일 : 2010-06-04 22:00:03
IP : 114.205.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6.4 10:26 PM (58.230.xxx.37)아이 초등부터 군대 간 지금까지 한 동네 삽니다만, 원래 제가 스스로를 따 시켜 놓아서 누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고 삽니다.^^;; 그래도 원글님은 질투, 시기를 받으실만큼 많은 것 이루시고 좋은 것 가지시고 사는 거잖아요. 그렇지 못한 분들 가엾이 여기시고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