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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와 변정균씨는 어떻게..

뜬금없이 조회수 : 7,417
작성일 : 2010-06-04 19:42:57
타블로 학력사건에 신정아씨 이름이 거론되니
문득 궁금해지네요..
신정아씨와 변정균씨는 진짜 연인사이였나요?
지금은 두분이 어떻게 지내시나요?
IP : 125.183.xxx.8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_
    '10.6.4 7:44 PM (114.201.xxx.43)

    변양균입니다.ㅠ

  • 2. .
    '10.6.4 7:45 PM (122.32.xxx.193)

    변실장은 러브였고, 신정아는 비즈니스였다는 소문이... ㅎㅎ

  • 3. 변양균씨
    '10.6.4 7:53 PM (220.79.xxx.203)

    가정은 어찌되었는지...
    그 부인되시는분 암투병중이었다고 기억나네요.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을것 같은데...

  • 4. .
    '10.6.4 7:54 PM (211.44.xxx.175)

    적어도 변씨 측은 나이를 뛰어넘어, 진짜 사랑을 했다고 해요.
    정아에게, 변씨가 이렇게 시작하는 연서도 쓰고 그랬잖아요.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애칭도 있었는데.....?
    로맨스 그레이라고 엄청 부러워하는 남정네들 많았어요.
    지금은 정아씨는 풀려났고 변씨는 그때 집유가 선고되었을 거에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변씨 와이프가 그래도 남편을 믿는다고 했던 거.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었겠지만 일단 그렇게 나오는 거 보고
    **대 여조교 성희롱 사건이 벌어졌을 때도 가장 열렬한 변호인이
    그 와이프였다고 하는데 같은 심리인 건가.... 의아스러웠죠.

  • 5. .
    '10.6.4 7:56 PM (211.44.xxx.175)

    어머, 암투병 중이었나요?
    참...... 남자들이란...... ㅠㅠ

  • 6. ///
    '10.6.4 7:59 PM (110.9.xxx.43)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3&sn=off&...

  • 7. 아...
    '10.6.4 7:59 PM (122.37.xxx.87)

    어머, 암투병 중이었나요? 222222

    너무 안되셨네요...그 가족분들만....

  • 8. ..
    '10.6.4 8:12 PM (211.178.xxx.102)

    글쎄요
    그때 당시 떠돌던 온갖 루머나 편지 사진들중에
    진짜 진실이 얼마나 될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때가 아마
    조중동이 노대통령 죽자사자 물어뜯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때는 무지해서 몰랐지만
    이정권들어서서
    언론이 어떤지 대충 알겠어서요

    변양균씨 가족은 지금도 잘 계시는거 같던데요
    부인이 참고 이겨내신건지
    남편을 계속 믿으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다리 정도 건너 들은 얘기입니다

  • 9. ...
    '10.6.4 8:22 PM (121.138.xxx.214)

    판결이 난 건 이번 정권 들어서 입니다.
    권력으로 죄를 무마할 상황이 아니었죠.

  • 10. .
    '10.6.4 8:36 PM (211.44.xxx.175)

    글쎄요, 연서는 변씨 본인이 인정했던 것이에요.
    잘 생각해본들........ 사실이 달라지겠습니까.
    다만 그런 이야기는 많았죠, 남자들 사이에.
    저 정도 갖고 뭘 그러냐, 진정한 사랑이었는데 그것도 인정 안 해주냐.......

  • 11. 돌맞은 소리지만
    '10.6.4 8:43 PM (121.164.xxx.182)

    전 남자의 사람이 그냥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걸 이용한 여자은 나쁘다는 생각이 들구요...

  • 12. 변양균씨
    '10.6.4 8:45 PM (218.38.xxx.38)

    어찌보면 덜 약은 사람이었죠.
    변씨가 완전 fm으로 살아온 사람이래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원래 그런 사람이 늦사랑에 눈 뜨면 무섭죠.
    물론 불륜이니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장자연리스트에 오르내리던 언론사에서 난리칠 일은 아니지 않나요?

  • 13. 암투병
    '10.6.4 8:46 PM (221.148.xxx.110)

    중인 부인과 따로 살고 있었죠. 청와대 가까운 레지던스호텔에
    그 부인 당시 영부인이 불러 위로한것도
    어느 신문에 났어죠 은근히 비꼬며

  • 14. .
    '10.6.5 3:35 AM (110.8.xxx.19)

    연서니 뭐니 신정아 오피스텔에서 치킨을 함께 시켜 먹었다나 뭐라나..
    당시엔 변실장이 신정아를 사랑했고 신정아도 젠틀한 변실장이 좋았겠구나 했는데..
    지나고보니 그것도 다 조작같다는.. 별것도 아닌 사이..

  • 15. 별거..
    '10.6.5 10:03 AM (121.165.xxx.189)

    별거 아닌 건 아니었지 않았을까 해요.
    일이 있어 그 동네 갔었는데, 그 오피스텔 위치가 서울경찰청 후문 바로 옆이에요. 사방으로 전경들이 순찰돌구요. 청와대 직원들도 많이 산다고 하는 건물이던데요.
    화장실이 급했던가 하여튼 그 건물 로비를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약간 이상하더라고요. 관공서 출입구 같았어요. 경비아저씨 자리에 앉아있는 분도 경비아저씨 같지 않았고요. 그래서 그 동네 분한테 물어봤더니, 거기가 거기라고. 둘이 그러는거 그 동네선 예전부터 알고 있었대요. 거기 보라고 모를 수 있겠냐고.. 그러더라고요. 주변에서 모를 수가 없을 환경이었어요.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신정아가 너무 판을 크게 별려서 그렇게 된거죠. 비엔날레만 안했어도 아마 지금쯤 동국대 교수 잘 하고 있었을거 같애요.
    조중동은 이때다 싶어 한 건 한거고요.. 누드사진 올린것도 동아였죠?
    깡마른 신정아를 제 몸매처럼(-.-;;) 보이게 만들어놓고 진짜라고.. 근데 그건 좀 티났어요ㅋㅋ

  • 16. 참.. 그때..
    '10.6.5 10:20 AM (121.165.xxx.189)

    재벌가 사모님들이 신정아한테 로비했다는 증언?? 소문?? 도 있었어요.
    정황상 변실장 부인이 몰랐을 것 같지는 않아요.
    남편의 사회적 위치가 떨어지면 자기도 같이 떨어진다.. 뭐 그런 거 아닐까 싶은대요..

  • 17. 별거님
    '10.6.5 2:18 PM (115.41.xxx.185)

    누드 사진은 문화일보였고, 신정아가 살던 광화문...은 주변에 사무실이 많고, 이동인구가 많아서 원래 경비를 좀 엄하게 섭니다. 그렇지만 주차장 지하고, 가족들보다는 단독세대가 많이 살아서 모를려면 충분히 모를 수 있는 곳이구요. 저도 별거 아닌 사이는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 아파트 경비 아저씨는 경비 아저씨 맞고, 신문은 문화일보입니다.

  • 18. 아 글쿤요
    '10.6.5 2:56 PM (121.165.xxx.189)

    죄송해요. 신문은 문화일보인가봐요. 글고 경비아저씨가 맞아요? 경비하시기엔 젊어보이시고 카랑카랑한 눈빛이 기억나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들과 완전 달리 뵈셔서요 -.-;;

  • 19. ...
    '10.6.5 2:58 PM (119.202.xxx.95)

    신정아는 모르겠고 그 엄마라는 사람은 아직도 버젓이 사기를 일삼고 다닌답니다..저희 아버님도 오래전에 깜빡 속아 거금 빌려주시고 아직도 못받으셨어요. 소송까지 오간 판인데..더 황당한건 창피해서 고개도 못들고 다닐텐데 아주 당당하게 시내를 활보하고 다니지요-_- 진짜 열받아요.

  • 20. 희생자
    '10.6.5 3:24 PM (112.144.xxx.32)

    따지고 보면 그렇게 조중동의 폭격에 무자비하게 희생된 감이 있다고 봐요.

    그때도 무슨 사건인가 덮으려고 언론에서 주야장창 호기심있는 연애야사로 사골 곰국 끓이듯
    우려먹었죠~
    누드사진도 버젓이 모자이크해서 호기심만 증폭시키고...
    정말 쓰레기 조중동의 찌라시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부각되려면 학력위조만 가지고 걸고 넘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1. 이런것까지
    '10.6.5 3:32 PM (114.203.xxx.40)

    조중동의 희생(?)이라뇨. 물론 누드사진은 심했지만.
    고위 공직자가 바람이나 피고 다닌건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는거죠.
    게다가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그 여자 비호하면서 일로써 여기저기 꼿아주고 그런걸고 아는데 그런게 욕먹을 짓이지요.

  • 22. .
    '10.6.5 3:33 PM (121.135.xxx.221)

    신정아가 어찌되었던 참여정부 말기에 여러사람 등돌리게한 영향 톡톡히있습니다.
    참여정부를 무슨 불륜공화국으로 보이게한 장본인.
    여튼 교과서에 실릴 팜프파탈인듯. 생긴건 타블로같이 생겨가지구선.

  • 23. 저만의 시각?
    '10.6.5 5:30 PM (123.212.xxx.162)

    지난 얘기지만 서로 좋아한것도 아닌거 같고
    바람은 분명하지만 꽃뱀에게 당한거나 마찬가지로 여겨지네요.
    신정아는 분명 목정의식이 있었고 여자든 남자든 목적을 갖고 주도면밀하게
    다가온 사람에게 휘말리지 않기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듯 해요.
    연예계 스폰으로 매매춘하는거나 섹검 검사들에 비하면 차라리 순수하게 느껴지네요.

  • 24. 점 하나님
    '10.6.5 5:35 PM (116.120.xxx.20)

    완전 웃다가요...
    생긴건 타블로같이....ㅋㅋㅋ

  • 25.
    '10.6.5 6:02 PM (211.54.xxx.179)

    로맨스이건 늦바람이건 확대보도이건간에 꼬투리 잡힐짓은 했죠,,
    그냥 봐선 다 끝난것 같은 늙다리 노년남들도 할짓은 다 하는구나 싶어서 나름 충격 ㅠㅠㅠ
    변양균 뿐이 아니라 그 주변 오피스텔 얻은 고위관리도 몇명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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