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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정부·보수 교육계 ‘긴장’
세우실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0-06-04 13:17:5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40116445&code=...
애초에 긴장할 일을 만든게 누구일까나..............
네이트 댓글입니다.
이두엽 추천 76 반대 2
진보교육감에 투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인천은 비록 실패했지만
수도권 서울 경기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된 건 정말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라날 아이들 학생들이 우리세대처럼 등수에 치여살지 않고
밥먹을 돈 없어서 창피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오늘이 어제보다 더 좋은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06.04 02:00)
엄윤준 추천 72 반대 1
70년대부터 써오는 반공논리로 인한 정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통치하려는 매우 유치한 정치.
젊고 바람직한 젊은이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민심을 알고, 민심을 거스리려 하지 말고, 민심이 천심임을 알아라. (06.04 02:03)
김태경 추천 59 반대 1
꼼수좀 부리지마라, 총선때 이거보다 더 피보기전에 (06.04 02:00)
정혜승 추천 0 반대 0
편향을 누가 하고 있는데 누가 걱정을 하냐. 모든걸 이념으로 커버하려고 하지말고 일을 잘해야지. (06.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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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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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6.4 1:18 P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40116445&code=...
2. phua
'10.6.4 1:35 PM (110.15.xxx.13)꼼수 좀 부리지 마라, 총선 때 이거보다 더 피보기 전에 2222222
3. 사랑이여
'10.6.4 1:37 PM (210.111.xxx.130)일부 지역 진보교육감 당선된 곳은 다시 민주정부하의 분위기입니다.
부럽습니다.
교육계가 이렇게 바라는대로 된 것은 순전히 일방적으로 막장교육을 지시통제한 정권에 있다고 봅니다.
정권이 얼마나 엿같으면 교육감들이 나서서 반발하겠어요잉~!4. 아나키
'10.6.4 2:41 PM (116.39.xxx.3)이거 에피타이저인데.....
아직 메인 음식도 안나왔는데..
국민을 무시하고 밟은 것, 철저하게 되돌려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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