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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선거에 빠지면서
거의 밤샘하다시피하면서
한명숙님 승리확신했다가
결국 오잔디가 이겨서
어제 머리는 아프고 몸은 무겁고 정신은
멍한 상태였지요.
그냥 노회찬 밉다는 생각만 드는데
계속 여기 82쿡에선
노회찬 미워하지 말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니
82쿡도 미워질려고 해요.
1. 음
'10.6.4 10:46 AM (121.151.xxx.154)그냥 미워하세요
여기는 별별글들 다 쓰는곳이니까요
그런댓글있으면 그냥 넘어가시면되죠2. ww
'10.6.4 10:47 AM (58.239.xxx.235)싫죠.단지 진보진영도 조금은 살아 있어야 하니 사람들이 일단은 가카주위부터 먼저 욕하고 보자 이런 마음이라 지금은 말을 자제 하고 있을뿐.근데 좋게 보이는 사람은 아니예요.
3. 저도
'10.6.4 10:47 AM (58.120.xxx.200)노회찬 너무 싫고 진보신당 영원히 아웃입니다.
악당을 물리치겠다는 국민의 염원을 알지 못하는 진보당이 무슨 소용인가요?
아무리 자신들의 소신이 있다고 해도 국민속에서 펼쳐나가야지
지들만 고고하다고 똥고집 부릴 일인가요..정말 한심해요.
4대강과 각종 민영화 어떻게 저지해야 하는지 참 답답합니다.4. 어제는
'10.6.4 10:49 AM (210.123.xxx.163)저도 많이 원망스러웠어요.
서울시장선거가 워낙 안타까워서 그랬을거에요
하지만 서울시장선거결과에 대한 책임을 그에게 돌리지 않기로 했어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떠났어요5. 지방시
'10.6.4 10:51 AM (115.20.xxx.158)지금 서울탈환이 전국민의 염원이었기에
전국적으로~노회찬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번 서울의 결과는 노회찬 후보에게도 일말의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6. 저도
'10.6.4 10:53 AM (211.235.xxx.113)미워서 홧병나는줄 알았어요
앞으로 국회의원이든 뭐든 나오면 절~~~대 안찍어 줄꺼예요7. ㅇ
'10.6.4 10:54 AM (121.143.xxx.178)0.6%%%%%%%%%%가 많이 아깝긴 해요
많이 아쉽고요
노회찬씨 14만표중에 3만표만 가져와도 이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잇어요
격차가 많이 낫다면 깨끗하게 잊어 버릴텐데
그게쉽지 않네요^^
어제 아침에 이겼다고는 하지만 서울시장을 놓쳐서
울었어요 눈물 난더라구요8. 어디선가
'10.6.4 10:56 AM (125.188.xxx.54)봤는데 이번에 노회찬에게 단일화 제의가 없다고 하던데 단일화 제의가 없었고 부탁도 접촉도 없었다 하네요 노회찬이 먼저 단일화 하자고 손내미는것도 힘들지 않겠냐는 말도 있던데 휴..아쉬운 마음 드는것도 어쩔수 없고 또 단일화 못해서 표 분산 된게 아쉬운 것도 어쩔수 없고
9. 음..
'10.6.4 10:56 AM (114.200.xxx.83)지지율 3.3%의 꼬꼬마 정당..
그냥 놔두면 저절로 사라질지도 모르는데..
원글님 같은 분이 자꾸만 끄집어내서 씹어주시고.. 사람들 기억속에 심어주시니..
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 건지.. 헛갈리는 당원입니다.
무관심보다는 욕해주시는 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제가 좀 삐뚤어져서인가요?10. 음하...
'10.6.4 10:58 AM (119.207.xxx.5)윗님...
많이 삐뚤어졌네요.
그만 하세요.11. 여기
'10.6.4 10:58 AM (125.188.xxx.54)http://retired.tistory.com/691 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아쉬운 마음 들었는데 또 그렇기도 하겠다 생각도 들었거든요
12. ㅇ
'10.6.4 10:58 AM (121.143.xxx.178)음님 14만표 획득하셔서 좋으십니까??
13. 음..
'10.6.4 11:00 AM (114.200.xxx.83)어제 우석훈씨가 밝혔죠.
민주당에서 단일화 제의가 전혀 없었는데.. 어떻게 단일화를 하냐고..
경기에서는 유시민씨가 직접 제의를 했으니 고민하다 후보 사퇴했던거구요.
저쪽에서는 전혀 제의하지 않는데.. 이쪽에서 백기들고 들어가면..
진보신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당원들의 동의 절차없이 후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는 문제였다고..
뭐.. 민주당쪽에서는.. 단일화 제의조차 필요없는 꼬꼬마였던 모양이죠.14. Namoo
'10.6.4 11:01 AM (116.41.xxx.135)이번 선거는 섭섭했지만, 시민활동을 다 죽여놓고 있는 지금 노회찬같이 소수의 의견을 끊임없이 말해주는 사람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귀 기울여줬는데..
이번 선거에 대해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한명숙이나 유시민은 이번 선거실패를 끌어안고, 본인 탓이다라고 하는 반면 남탓 하는 발언을 했다는 글을 읽고 실망했어요.15. ..
'10.6.4 11:03 AM (58.141.xxx.72)음님 댓글 읽는데 소름이 확 돋네요. 바바리 펼쳐 흉한 신체부위 흉하게 내놓고 놀라 악악 소리내는 여자앞에서 웃음 흘리는 모습을 보는듯한 기분..
꼬꼬마 정당 존재감 없어 저절로 없어질까봐 고소드립, 한명숙 탓 드립친겁니까?
와..어쩜 저렇냐..어쩜 저러냐..
진보신당..정말 징글징글하다. 제발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좀 그만 밀어내라!16. ...
'10.6.4 11:05 AM (121.138.xxx.188)민주주의의 다양성도 좋고, 견제, 비판으로서의 존재이유, 그나마 진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솔직히 민주당이 진보는 아니니까요..) 다 좋은데요.
다른 분 말씀따나 민주주의의 바탕이 어느정도 이루어져야 그 모든게 실질적으로 가능한 것 아닐까요?
그냥 선거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당연히 민주주의 국가가 다 된거고, 그러니까 다양한 목소리도 다 인정해줘.. 라는건 너무 현실을 외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정권이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매우매우매우매우 먼데...너무너무너무 멀기만 한데.. 자꾸만 다양성을 인정해 달라, 꼬꼬마 정당이니 좀 냅둬라. 이러시니 이해가 안 갑니다.
정말 한 표가 아쉬운 때거든요. 한명숙님 표 차이의 숫자를 보세요. 두고두고 회자될만한 이야기입니다...
그 두고두고 이야기가 회자될 때, 이렇게라도 우리 이름이 역사에 남아서 좋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17. *
'10.6.4 11:06 AM (125.140.xxx.146)노회찬 밉지요. 국민적 소망을 무시한때문이겠지요.
이건 지지자가 아니라서가 아닙니다.
그만욕하고 싶단 말은 입에 올리기도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고
원글님... 절대 실망하지 마시길 바래요. 정의의편에서 늘 함께합시다.
진실은 하나, 사실은 둘 이라하더군요.18. 이렇게분열하지마세요
'10.6.4 11:10 AM (218.236.xxx.110)지금..이러는거..결국 누구 좋은 일 시키는 일이라는거 아시잖아요.
아까도 말했지만,서울에서 우리가 진것은
강남사람들이 자기의 입장을 대변해줄 사람을 확실히 뽑았다는 거지요.
전에 공정택처럼...
그때도 우리는 강남 이외의 사람들이, 주경복 같은 후보를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아서 진겁니다.
일부 지역이나 노인들의 무식한 몰표가 문제라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강남처럼! 우리의 후보를 우리가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지 못한 죄가 더 큰 것이지요!
이번에도 표차이는 26,000여표이지만,강남 몰표는 12만이 이라죠!19. ...
'10.6.4 11:10 AM (114.207.xxx.205)개인적으로는 완주가 하나의 이정표일 수도 있었겠지만,
국민적 관점에서는 큰 틀을 놓친 것은 사실입니다.20. 참고로,
'10.6.4 11:11 AM (218.236.xxx.110)저 한명숙님 찍었고 유시민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1. 참맛
'10.6.4 11:12 AM (121.151.xxx.53)유시민이 뭐라 해도 노회찬이 싫은건 싫은 겁니다.
22. 그건 네 생각일뿐이
'10.6.4 11:17 AM (119.66.xxx.12)정말 이기적인 사람 많네요. 한명숙님 안 된 것을 노회찬님에게 책임론을 씌우는 일은 아무리 봐도 참 찌질해 보입니다. 거기도 엄연한 정당이고 지지자가 있는 것인데
자기 뜻대로 안되었다고 난리피우는 꼬마애들 같이 왜들 그러는지..
전 노회찬씨 뽑고 싶었는데 한명숙님께 힘을 실어주고자 한명숙님 찍긴 했어도.
참 이상하게 몰아가는 거 정말 반대입니다.노회찬씨도 참 괜찮은 정치인입니다.23. ...
'10.6.4 11:19 AM (116.41.xxx.120)어제 어느 사이트에서 진보신당에 이번행보에 관해 설전이 벌어진
걸 읽었는데요.
참...진보신당쪽에 있는 어떤 사람이...이명박정부는 합법적이므로
이렇게 힘을합쳐 타도해야할 대상이 아니다...이렇게 비민주적으로
우리를 몰지 마라...하더라구요.
기가탁 막혔습니다. 이들에 생각은 들어볼수록 미안하지만 가관,
이던데요. 우리끼리 분열하지 말자 하면서..
진보신당처럼 분열을 일삼는 세력에 대해 욕조차도 할수없냐고.
어떤분이 성토하던 말에 동의합니다.24. 그러게요
'10.6.4 11:19 AM (112.148.xxx.113)노회찬이 출마 안하면 그 표가 반드시 한명숙에게 갈까요???
그리고 오세훈 졌으면 자유선진당 지상욱도 욕 먹어야 하나요?
이러지 맙시다. 우리끼리 분열 조장..쥐박이 일당이 좋아 죽어요..25. ++
'10.6.4 11:19 AM (115.21.xxx.249)한명숙님보다 노회찬님이 훨씬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했지만 대의를 위해 한명숙님께 표를 드린 사람인데요, '난 그래도 걔 싫어' 이러시는 거 우리들 나이엔 넘 유치한 거 아닌가요? 각각의 판단이 있고, 상황이 있는 겁니다. 진보신당 밉다고 짜증내시는 분, 저도 님같은 분들 때문에 제 마음 속에 분열이 일어납니다. 분열을 부르지 마십시오.
26. ㅜ.ㅜ
'10.6.4 11:20 AM (211.251.xxx.130)저도 머 싫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27. 노희찬님도
'10.6.4 11:21 AM (147.46.xxx.47)한명숙 후보님이 이번선거에 이렇게까지
선전하실지 몰랐던게 아닐까요?
김주하 아나가 "인터뷰할줄 몰랐다" 와 같은 생각이 아니었을지
암튼 둘다 사전에 한명숙 후보를 무시했다는 전제하에
저도 노희찬님 밉네요28. ++
'10.6.4 11:22 AM (115.21.xxx.249)토론때 오세운후보 꼼짝 못하게 지적하고 자신을 피력하는 노회찬님 모습 못 보셨나요? 서울시장후보로 나가겠다고 이미 예전에 발표하시고 정말 오랫동안 준비하셨던 분입니다. 객관적으로 얘기하자면 후보 그 누구보다 시장 자격 있으셨던 분이에요. 감정적으로 몰아붙이지 마십시오.
29. 아휴...
'10.6.4 11:22 AM (218.236.xxx.110)심상정 무효표나 노회찬 탓 하지 마시고
우리는 강남몰표를 교훈 삼아야 하지 않나요...30. ..
'10.6.4 11:29 AM (222.234.xxx.109)잘못은 다섯살이 잘못했는데 이 분이 왜 벌받나요?ㅋㅋ
31. 00
'10.6.4 11:32 AM (222.99.xxx.78)의견이 분분하네요...
민주당 쪽에서 단일화 이야기 없었다는 쪽과 물밑 협상이 있긴 했는데 여러사정상 결렬되었다는 쪽...어느 쪽이든, 아쉬운 건 아쉬운 거죠...32. 00
'10.6.4 11:40 AM (222.99.xxx.78)강남몰표는 우리시대 자화상이라 부끄럽긴 하지만,
세상이 뒤짚어져도 30-40%의 딴나라당 지지자들은 고정입니다...
이게 무서운 거죠...
강남몰표 예상하지 않으셨어요???
공정택에서 오세훈까지...
교훈을 삼아야한다면,
강남몰표보다는 비강남권에서의 비등비등한 경쟁을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33. 저도 쓴소리
'10.6.4 11:45 AM (203.249.xxx.10)다른 게시판에서 보니...언젠가 울산? 재보선인가에서는
진보신당이 민노당에게 단일화하자고 해서 자기네로 단일화했다고 하던걸요...
그땐 단일화가 필요했고, 또 자기들도 제안했으면서
이번에 노회찬님은 민주당에서 제안 안해서 단일화 말아야지...한겁니까? 남탓이에요?
국민들 마음 속을 전혀 들여다 보지 않은건지...모른척 한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은 계속 단일화하라 요구하는 목소리 컸는데...못들은거든, 모른척한거든 둘 다
국민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잘못한거네요.
혹여 박빙이 될 줄 몰랐다 해도....
미리 단일화해서 박빙되도록 같이 열심히 만들어나가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물론 한명숙님의 패배의 원인이 전적으로 진보신당의 잘못은 아니죠.
잘못은 5살훈이나 한나라당 지지자들, 투표기권자들 몫이구요.
하지만 어맹뿌에 저항하는 민주주의 국민들의 힘을 보여줬으면 하는 입장에서
이번 노회찬님의 행동은 그야말로 실망스럽습니다.
심상정님 결단에 비례대표 찍은 내 표, 거둬들이고 싶을 만큼요.
결국 진보신당 자기네 입지 사수하고자, 국민 희망을 무시한거에요.
그노무 정치적 소신은 민노당도 있지만, 민노당은 큰걸 위해 작은걸 양보해서
결국 이번에 많은 입지를 얻었잖아요...
노회찬님은 원망의 소리도 듣고, 실리도 못챙기고....이게 뭐랍니까?에휴
진보의 한계인가요? 노회찬님의 한계인가요?34. 싫다
'10.6.4 12:05 PM (221.159.xxx.94)노회충. 영원히 아웃.
강기갑의원님은 국민이 먼저 라면서 단일화 해주셨답니다
저는 자기당보다 국민 먼저 생각 하는 당이 좋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한명숙, 유시민님께 표를 못줬지만
지역 사람들이 민주당 많이 표를 주는데
저랑 남편 제주위 사람들은 민노당 많이 힘을 싣어 주었습니다35. .
'10.6.4 12:12 PM (59.24.xxx.57)지지율3.3% 정당 아니예요. 어쩔수 없이 한명숙에게 간 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붙으면 훨씬 높죠.36. o
'10.6.4 12:13 PM (121.143.xxx.178)지상욱은 인지도가 없는 분이니 패스.....
강남몰표 그리고 비강남의 한나라당파도 다 아는 사실
야당이 시장 잡는 거 어렵다는 거 더 아니깐 1:1로 달리자는거지요
그게 변명이 되나요?37. caffreys
'10.6.4 12:18 PM (203.237.xxx.223)츳, 저도 뭔가 깨닫는 게 있겠죠. 희망사항이겠지만
38. .
'10.6.4 1:57 PM (125.186.xxx.144)못먹는 감에 찔러나 보자는 거죠. 뭐 다른 거 있겠어요.
아무 성과없이 몇 프로 표 받아 그걸로 자기만족 하고있겠쬬.
아님 진짜 2중대? 이든지요.39. .
'10.6.4 1:57 PM (125.186.xxx.144)아무리 생각해도 2중대가 맞는듯...
40. .
'10.6.4 1:58 PM (125.186.xxx.144)상판도 보기 싫어요
41. 오늘
'10.6.4 2:15 PM (112.148.xxx.28)손석희 시선집중 들으니까 말씀에 별로 설득력이 없었어요. 구청장은 죄다 민주당인데 그 많은 표를 다 뺏긴 건 민주당이 잘못한 거지 왜 나한테 뭐라 하느냐...라고 하시는데 좀 너무 하는거 아냐? 싶었네요,,
노회찬 개인에 대한 능력이나 자질이 한명숙님만 못해서가 아니라 이번과 같은 절대절명의 선거판에서는 대의적으로 판단력을 발휘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결과론적인 얘기지만요.
하도 여론조사로 뻥을 많이 쳐놔서 단일화해도 안 될 거 완주하자...하신거 아닐른지...
뭐 강남이야 자기 밥그릇 지킬려고 발버둥치는 것 이해할 수 있다손 쳐도 중랑구...강남 쯤 되게 살기가 좋아진건가요? 그 쪽은 안 가봐서...웃음만 나옵니다.42. 음
'10.6.4 4:39 PM (112.223.xxx.67)하나의 정당---이라고 말할수가 아직 없잖아요
하나의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 우선 발판을 만들어야지요.
통합하고 신뢰를 얻어야하잖아요
오히려 이게 뭡니까.. 얻는게 뭡니까..
정말 뭣모르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회찬 후보를 좋아했고 홍정욱한테 졌을때 피눈물을 흘린 저였는데... 이번엔 정말 아쉽네요. 너무너무요
진보신당..앞으로 표 줄수 없을것 같아요. (이번에 정당은 거기 했음)43. ..
'10.6.4 5:02 PM (122.35.xxx.29)저도 진보신당은 이제 제마음속에서 영원히 ou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