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펼치니
4대강 제동 시작됐다.
이시종 환경성 검도 다시
안희정 준설토 처리 거부
염홍철 예산 지천에 투입
김두관 사업 점반 재검토
이거 보니 가슴이 좀 덜 답답하네요.
이번 선거 정말 달콤한 경험이었어요.
내개인이 권력을 이길수 있다는 것
이것이 투표의 제맛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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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제맛 조회수 : 293
작성일 : 2010-06-04 10:42:28
IP : 125.140.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0.6.4 10:44 AM (124.51.xxx.120)그러게요...한겨레 왜 이리 읽으면서 흐뭇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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