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유시민이 감히 경기도지사를 넘봤다" 는 메신저가..

[벼리]

이게 무슨 망발인가 싶었더니..

... 어디 감히 경기도지사를 넘봐!!


... 콱 청와대 같은 곳에나 박혀서 대통령이나 할 것이지..




푸하하, 이런 낚시는 뭐.. ㅋㅋㅋ

(여러분도 낚아서 죄송)

[ㅋㅋ]

이런낚시는 제가 알아서 코에 걸어드릴께요..ㅋㅋ

[ㅋㅋㅋ]

내말이~~~우하하하

[ㅎㅎㅎ]

저도 이거 보고 빵 터졌네요..
청와대에나 콱 박혀 있을 것이지...ㅋㅋㅋㅋ

[^^]

청자를 간장종지로 쓸 수는 없다 라는 얘기도 ㅎㅎ

[세우실]

유시민을 "도청에 감금하자"는 얘기도 있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그냥]

콱!!! 울컥했는데 빵 터졌네요
글 내려 읽고 놀랬잖아요
2012년 부턴 주소지 청와대로 옮기시길

[푸힛~]

늠흐 좋아요~~ㅎ

[..]

감히 도지사를 넘보다니~ 시티즌 유!!! 나뻐요. 미워요... 당신 집은 청와대란 말이야

[ㅋㅋ]

감히 경기도지사라니
청와대가 집인줄도 모르고 ㅎㅎㅎㅎㅎ
쎈스 작렬이십니다. ㅎㅎㅎㅎ

[또정치이야기^^]

다음엔 꼭 푸른기와집으로 유배보냅시다...우리는?? 닐리리야 닐리리..그를 믿고,,그 나라의
국민으로 재밌게 사는 겁니다...ㅋㅋㅋ

[또정치이야기^^]

청자를 간장종지로 쓸 수는 없다-----놀랍습니다..눈이 번쩍,

[phua]

구구절절 마...자...요.

[ㅇ]

예전 투피엠 멤버였던 박재범 군의 팀복귀가 궁금해 한 네티즌이 사주를 봤더니
"내버려둬라. 호랑이 어미가 와서 물어갈 것이다. 호랑이 새끼가 개집에서 놀고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라는 점괘가 나왔다던데, 고거 떠오르네요^^

[오홋~]

청자를 간장종지로 쓸 수는 없다..... 좋은 말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