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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해군 간부들…훈련중 하와이서 가족...
참맛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0-06-04 10:12:32
댓글들 보세요.
천안함시국에서 자숙해야 할 해군이 림팩훈련으로 하와이서 가족들과 랑데뷰 휴가를 즐겼다는 거거던요?
훈련일정알 가족들에게 알리는 건 괜찮나요?
군의 보안위반 아닌가요?
정신 나간 해군 간부들…훈련중 하와이서 가족...
http://news.nate.com/view/20100604n00632?mid=n0411
천안함시국에서 자숙해야 할 해군이 림팩훈련으로 하와이서 가족들과 랑데뷰 휴가를 즐겼다는 거거던요?
훈련일정알 가족들에게 알리는 건 괜찮나요?
군의 보안위반 아닌가요?
정신 나간 해군 간부들…훈련중 하와이서 가족...
http://news.nate.com/view/20100604n00632?mid=n0411
IP : 121.151.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4 10:18 AM (121.151.xxx.53)2. 기가 막힙니다
'10.6.4 10:23 AM (110.9.xxx.43)무슨 가족같고 자식같은 병사입니까.
누가 누굴 지켜준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순진하다가 바보나 하는 생각이죠.
병사들의 가족들은 분해서 어찌 살런지.
저런것들이 탄 배나 비행기는 아무탈없이 다니고..3. 참...
'10.6.4 10:27 AM (211.213.xxx.139)나라꼴 잘 돌아갑니다....어찌 이리 하나같이 제정신 아닌 놈들만 있는 건지...
4. 빗소리
'10.6.4 10:34 AM (115.137.xxx.194)아무리 가족과 오래 떨어져 있었고 자비라고 하지만 상식 밖의 행동 아닙니까?
병사들은 가족 없나요? 자기들 가족과 오랜 이별만 소중합니까???
저런것들이 탄 배나 비행기는 아무탈없이 다니고.. 2222
퇴역 장교들 모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완전 까스통할배들 집합소더군요.
조갑*, 김똥*의 강연을 하나님 말씀처럼 추겨들고 강연 다운 받아 듣고...
대학시절부터 정권의 장난감으로 훈련되어지고 세뇌되어지기 때문에 똥인지 오줌인지 구별 못하고 오로지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몇 십년 살아왔기 때문에 한나라당만 애국자이고 나머지 조금만 다른 생각을 하면 다 빨갱이 타령. 정말 지겹습니다.
그 이후로는 군인들 하면 다 색안경 끼고 보게 돼요.5. 군 사기?
'10.6.4 11:21 AM (119.197.xxx.46)군 사기 차원에서 휴가를 보내주다니...
군 사기가 왜 떨어졌는지를 진짜 모르는건가?
저런 두뇌들이 이 나라 안보를 책임지겠다니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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