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가 70원 이라는 도련님
일가쪽 표정이 정말 궁굼해 집니다.
부친이 소떼를 몰고 방북해놓고
선거동안 좌파 친북을 입에 달고 다닌 부자집 도련님
도련님 주군이 자동차 개방 판떼기 벌린것 같은데 ...
요새 젊은 세대를 안티 현대 기아차인거 잘 아실텐데 기름을 확 부었내
니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이 니 돈인데 뒷목 좀 땡기겠어요.
신자유주의 좋지요.
우리들도 싸고 질좋은 미국산 소고기만 먹을게 아니라
싸고 질좋은 수입차 좀 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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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F T A 적극 찬성 합니다.
한미 조회수 : 265
작성일 : 2010-06-04 00:51:18
IP : 113.30.xx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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