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울아들 벌써 친구가 때린다고 협박해서...
작성일 : 2010-06-03 22:58:18
871686
초등학교 1학년 울아들 벌써 친구가 때린다고 협박하고 지우개를 빼앗아 갔답니다.
지우개야 별것도 아니지만 친구가 무섭다고 하는데 계속 이런일이 생길까봐 걱정이예요
제가 직접 가서 해결해 주는 것도 아닌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가르쳐주세요...
IP : 219.255.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3 11:20 PM
(211.214.xxx.50)
한 번 더 이런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직접 만나세요.
따끔하게 야단치실것인지, 상냥하게 타이르실것인지는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구요.
절대 목소리 높이지 마시고 아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차분하고 힘있게 말씀 하세요.
2. 집으로 초대하세요
'10.6.3 11:20 PM
(59.16.xxx.18)
아이보고 놀자고 데리고 오라고 하세요
맛난것 주며 노는 모습 살피시고 @@아! 아줌마 니얘기 많이 들었다
살짝 협박도 해주시고...가끔데리러도 가고 선생님께도 도움청하고
그냥두면 님아이가 너무 상처 받아요
3. 웃음조각*^^*
'10.6.3 11:23 PM
(113.199.xxx.125)
일단.. 상대 아이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상대 엄마와 이런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고요.
상대 엄마가 이성적으로 이야기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분이라면.. 아마 상대 아이도 뭔가 이유가 있을 상황일 경우가 많아요.
(제 경험입니다. 상대아이 잘못 반, 우리아이 잘못 반이더군요.
상대 엄마도 합리적인 편이었고 서로 아이들 잘 다독여서 잘 지내기로 했고요.)
상대아이만 만나게되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상대편 엄마라도 그닥 좋아하진 않을겁니다.
어찌보면 일방적이 될 수 있으니깐요.
상대 엄마가 정말 이상한 경우다..그런다면 윗분 말씀대로 아이를 따로 한번 보세요.
4. 웃음조각*^^*
'10.6.3 11:24 PM
(113.199.xxx.125)
그리고 어린아이들의 경우 말이 안먹히는 경우는 사실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엔 아이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고 눈도장을 찍어뒀더니 도움이 되는 경우가 꽤 많았어요.
트러블이 난 아이의 경우에도 제가 상대아이의 입장도 이해해주는 이야기도 해주면서 살짝 칭찬 및 추켜주면 오히려 더 친해지는 경우도 봤고요.
5. ..
'10.6.4 12:11 AM
(202.156.xxx.97)
선생님이 해결할 문제 아닐까요.
저희 아이는 외국에서 초등 1학년 다니고 있는데 여기 학교는 아이끼리 문제가 있을때 절대 부모가 상대 아이를 만날수도 없고 상대부모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않아요.
선생님께 문제를 말씀드리고 선생님이 해결할수 있으면 다행인거고 해결할수 없으면
상대 부모랑 같이 면담요청으로 선생님 주관하에 서로 만나서 해결하시는게 싸움없이 잘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기는 이렇게 해결하거든요.
부모끼리 이야기하면 서로 자기 자식 입장만 얘기하기 때문에 자식 문제에 부모 싸움이 되는경우가 생기잖아요.
문제가 생길때 님 아이를 좀 더 강하게 방어하는 법을 알려주시는게 어떨까요~~
매번 부모가 해결 해줄수 없는 문제잖아요.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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