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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0-06-03 20:13:48
워낙 잘나가는 사이트라 직원들이 볼것 도 같네요
주옥같은 댓글은 남겨둘게요
IP : 221.138.xxx.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_
    '10.6.3 8:16 PM (114.201.xxx.43)

    많은 고민을 하게 되겠죠.

  • 2. jk
    '10.6.3 8:16 PM (115.138.xxx.245)

    그거야 개인이 알아서 저울질할 문제죠.

    한국의 투표는 "비밀투표"입니다. 다시 말해서 굳이 까발려야 할 필요도 없고
    누구찍었는지는 말 안해도 상관없죠.

  • 3.
    '10.6.3 8:18 PM (211.230.xxx.124)

    놓고 말해서 이상적이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걸 강요하진 않겠어요
    제가 부모님을 설득 할 수는 없다는 결론이 이르었지요

    딴에는 이상적으로 살고 싶어 몸부림 치었더니
    저를 이상하게 바라보더군요

  • 4. ..
    '10.6.3 8:21 PM (222.108.xxx.50)

    당연히 소신이지 하다가 생각해보니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
    그보다 덜한 이익을 기대하고도 강남 3구는 똘똘 뭉치잖아요. 전 이번 시장선거 패인도 강남3구라고는 생각 안해서요. 가진 거 내놓기 싫은 거 당연한거고 이익따라 움직였으니 잘사는 걸테고..
    눈앞에 이익이고 그게 좀 크다면 많이 망설여지는 게 보통 사람 아닌가요? 어떤 선택이 비겁하다 아주 당연하다 딱 잘라 말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

  • 5.
    '10.6.3 8:22 PM (121.151.xxx.154)

    내이득이 어느곳에 더 많나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지금당장이익을 생각할것이냐
    아님 좀더 큰 이익을 말할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지금 당장 이익을 따져봐서 움직인다면
    소탐대실할수잇으니 그렇게 안되도록 나를 잘 추스러야겠지요

  • 6. 간장해제
    '10.6.3 8:23 PM (124.61.xxx.91)

    이해관계가 있다면 그 쪽에 투표하는 건 이해합니다. 저는 강남3구의 부자들이 한나라당에 투표하는 거 이해합니다.(용서가 아니라 단지 이해할 뿐입니다.) 문제는 부자도 아니면서 무턱대고 뽑아주는, 이해관계가 있기는 커녕 뽑아주면 자기에게 손해만 올 뿐인데도 모르고 찍어주는 사람들이지요. 이건 그들만의 문제는 아니고, 언론과 기득권에 세뇌당해서 그럴테지만요. 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인 일입니다.

  • 7. 은석형맘
    '10.6.3 8:23 PM (110.68.xxx.7)

    쫌 소신 있으신 분들 많이 알아요
    님이 말하시는 바로 그 상황인데 말입니다
    눈 앞에 당장 돈다발이 손에 쥐어진다고
    덥썩 불법자선거 자금 받은 사람들도 있겠고
    당당히 거절하고
    신고한 사람도 있고
    소신껏 촌지 거절하시는 전교조 선생님들도 계시고 ㅎㅎㅎ
    너무 하나만 생각하시는 듯 해요...

    제 주변에 종부세를 낼테니 사람답게 살자는 분들 많으십니다 ㅋ

  • 8.
    '10.6.3 8:27 PM (61.102.xxx.207)

    이런경우 지극히 보통인 행동하나가 소신을 지키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죠

  • 9. ..
    '10.6.3 8:27 PM (222.108.xxx.50)

    촌지나 불법선거자금하고는 다른 얘긴 거 같아요.
    저도 종부세 정도면 당연히 소신을 따릅니다만..원글님 말한 상황과는 틀린 듯해서요.

  • 10. 원글
    '10.6.3 8:37 PM (221.138.xxx.99)

    전 사실 박빙이 되라라는 생각은 못하고(죄송) 소신을 지켰습니다만
    2-3시가 되었을때는 어떤 결과에도 웃을수가 없더라구요
    긍정적인 성격이라면 어떤 결과에도 좋아하겠으나
    전 어떤 결과에도 웃을수 없더군요

  • 11. ....
    '10.6.3 8:37 PM (121.88.xxx.134)

    그런 경우 인물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쪽을 찍고
    나머진 소신대로 하기도 합니다.
    못사는 사람이 부자집 하인노릇이 유일한 밥그릇이라고 판단할 때
    부자편을 들지 형편 비슷한 이웃편을 들진 않더군요.
    못사는 동네, 못사는 사람들이 한나라당 찍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거라고 봅니다.
    그냥 그 모냥 그 꼴로 계속 사는 수밖에 없는 사람들 처지도 이해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까요.

  • 12. 12
    '10.6.3 8:49 PM (125.130.xxx.47)

    목구멍이 포도청이어도 소신껏 투표 하는 사람 있습니다.
    집안내에서 '바보' ' 빙신' 으로 통하지요.
    집안내 현 정부 고위층이 있어도 , 또 자식에게 도움 되는 걸 차버리고 소신껏 하는 사람 있어요.
    하지만 여러 번 투표를 보면서 게시판에 '똘기 있는 투표' 등을 보면서
    다른이들이 이기심등의 욕심을 소신 이라고 하는 걸 보면서
    많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

  • 13. ..
    '10.6.3 8:52 PM (122.35.xxx.49)

    미국부자들이 세금늘리는데 찬성하는거 아시죠?
    워렌버핏, 빌게이츠 같은 사람 말입니다.

    욕심은 소신이 아닙니다.
    저도 현정부정책 중 제가 하는 일에 플러스되는 정책있습니다만,
    국가와 미래를 위해서 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절대 찬성하지 않습니다.

  • 14. 12
    '10.6.3 8:56 PM (125.130.xxx.47)

    현 정부 정책이나 여권후보 정책이 저와 제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도 기꺼이 야권에 투표 했습니다.
    여기 저기 올라온 글들 보면서 '그래 나 빙신 맞어 '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15. 그러네요
    '10.6.3 8:58 PM (121.151.xxx.154)

    욕심은 소신이 아니라는 점두개님 말씀이 새겨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욕심이 생길때마다 이말을 새겨야겠어요
    점두개님 감사 합니다

  • 16. ```
    '10.6.3 8:59 PM (203.234.xxx.203)

    지방에 땅가진 사람들 많은데 그 분들이 모두 4대강 개발을 찬성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똘기 충만인지 그닥 끌리진 않네요.
    소신껏 해야죠.
    전 재산 기부도 하는데 그깟 눈앞의 이익쯤이야...

  • 17. 저도요
    '10.6.3 9:17 PM (112.187.xxx.55)

    너무 괴로웠어요
    집앞이 투표손데,...
    하루종일 투표소만 쳐다보다 결국은 안갔어요
    소신대로가기에도,그렇다고 내이익만 차리기에도.
    항상 여당편에 있어야만하는 입장이라 투표때마다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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