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데는 전혀 관심도없구요.
뭐가 어쩐다해도 눈치도 못채는 아줌마인데...
제가 이렇게 느낄정도면 정말 심한거 같아요.
주변에 부동산 하시는 분들도 있고, 지나가는 이야기로 누가 뭐 어쨌다... 이러는데...
정말 많네요. 조용조용 움직이면서 사들이고 있네요.
집값떨어진다고 안그랬나요?
나 혼자 잘못알고사는건 아닌가 해서요...
한명숙님...
저 생전 첨으로 소신가지고 찍은 분인데...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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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유지분들 강남에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 왜이렇게 사들이나요?
요즘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0-06-03 17:43:50
IP : 112.152.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남의애환
'10.6.3 5:46 PM (124.54.xxx.209)강남은 안떨어집니다.
대기수요가 워낙 많아서..어느 정도 조정되면 누가 사고 팔고..
경기도에서 서울강북 강북에서 강서나 강동..그리고 강남입성..
이게 하나의 공식화2. ...
'10.6.3 5:52 PM (221.139.xxx.4)집값이 좀 떨어진데다 예금 금리도 낮아서 그런것 같은데요.
월세 수요도 많으니까 사뒀다가 자식들 줘도 되고 아님 월세라도 받고 오르면 좋고 그런거겠지요.3. 지방에도
'10.6.3 5:58 PM (110.8.xxx.175)어찌나 부자가 많던지..강남에 많이 사들여요.
1년전쯤인가 섬(?)에사는 분이신데...강남 30평대를 자식이 대학교를 서울로 와야 한다고..현금 들고 와서 사더라구요..
전세빼고 11억....4. 제가
'10.6.3 6:07 PM (211.54.xxx.179)강남에서 아파트 4번 사고팔고 했는데 모두 지방땅부자들이 와서 애들 준다고 샀어요,,
제 주변에도 보면 전세로만 돌리는 아파트들은 주인이 90% 지방살더라구요,,5. 윤리적소비
'10.6.3 11:25 PM (125.176.xxx.211)전 집값은 더 오를것 같지않아요.
또 뉴타운한다고 집들 다 때려부수기 전까지는요
예전엔 서로 오를거다하면서 사들였는데.. 주변분들 혹시 아직도 아파트사면 차익 많이남을거라
생각하시는분 계세요?
이젠 대부분 아파트사서 차익남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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