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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6월2일 저녁의 눈물
1. 참맛
'10.6.3 5:27 PM (121.151.xxx.5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81...
2. 시민님!!
'10.6.3 5:31 PM (121.178.xxx.39)괜찮습니다,
시님님은 항상 우리 시민이 지킵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힘네세요.시민님이 을면 우리는 피눈물을 흘립니다.3. ...
'10.6.3 5:35 PM (183.101.xxx.47)마음이 찢어집니다..ㅠㅠㅠ
전 항상 유시민님이랑 함께 할겁니다..
기운 내세요..4. 그동안
'10.6.3 5:40 PM (115.95.xxx.171)유시민님과 함게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이제 꿈에서 깨어서 더 행복한 꿈을 꾸기를 기대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저희가 그 깊이를 가늠은 못하겠지만
꼭 소통할수있는 세상 만들어주시길 믿습니다5. ㅠㅠ
'10.6.3 5:46 PM (110.12.xxx.135)한장의 사진이 또 저를 울리네요ㅠㅠ
괜찮아요..
괜찮아요..
또다시 힘내서 더 큰 꿈을 그리면 됩니다.6. 내가
'10.6.3 5:47 PM (211.181.xxx.253)미쳐요! 유시민님 왜 우세요...
이번선거 부정비리 냄새가 폴폴 나네요..
유시민님 개인 자질때문에 지신게 아니에요..
2년후 더 멋진 모습으로 뵐게요..2년 금방이에요~~7. 아우..
'10.6.3 5:48 PM (211.196.xxx.64)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저들이 움찔 했으니 다음엔 그야말로 찍소리 못하게...
우리는 할수 있어요 화이팅!!!!!!!!!8. 허걱
'10.6.3 5:51 PM (125.180.xxx.29)정말 한장의 사진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쩝
시민님 우리가 뒤에서 떡 버티고있어요
더큰꿈을안고 2년후에 다시나오셔야지요~~
노통도 여러번 떨어지고도 대통되셨잖아요 ㅜㅜ9. 강물처럼
'10.6.3 6:15 PM (203.81.xxx.9)당신의 웃음과, 그 눈물 꼭 기억하겠습니다..
10. ..
'10.6.3 6:20 PM (110.12.xxx.230)어흑..또 울리시네...
당신을 기억할께요..
노짱남 계셨으면 웃으시며 괜찮다하실거에요...11. 그대에게
'10.6.3 6:21 PM (115.21.xxx.45)한걸음씩 천천히 다가가고 있습니다
님의 눈물이 제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힙니다
우리 다시 일어나 함께가요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주세요
유시민님을 변함없이 지지합니다 고맙습니다12. &&
'10.6.3 6:23 PM (221.145.xxx.204)힘내세요!!
항상 지지할 겁니다.
최선을 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은 좀 더 희망적이지 않을까요???부디 힘내십시요~13. ...
'10.6.3 6:35 PM (175.112.xxx.147)좌절 금지!!! 우리 웃자구요. 2년후 대선이 있잖아요. 저희 40대가 키운 개념고딩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울 딸 선거권 행사 할 날만 기다립니다. 앞세대 분들 보다는 그래도 저희30-40대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란 우리아이들이 한 몫 하리라 생각합니다. 위풍당당!!
14. 사랑해
'10.6.3 6:38 PM (218.155.xxx.231)가슴이 메어지네요
이겨놓고도 져야하는...
억울하죠
그래도 유시민 더욱많이 사랑해요15. ..
'10.6.3 6:46 PM (59.14.xxx.173)어제,오늘 참 많이도 울었는데 한장의 사진이 또 울리네요..
울지 마세요, 가슴 아퍼요..당신에게 빛나는 날개를 달아 드리고 싶어
제 능력으로는 더이상 어찌 해볼 수 없는 지경까지 노력했지만
아직 우리의 시간이 아닌 것 같아요.. 더 높은 곳으로 날기 위해
잠시 날개를 접고 숨 고르기를 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한달여의 시간 동안 내 안에 숨겨져 없어져 버린 것 같은
열정을 끄집어내 주셔서 감사했구요, 쥐정권 들어 쌓이고 쌓여
어쩌지 못해 병이 된 울분을 그 많은 야당정치인이 있어도 한번도,
한마디도 해주지 못한 쥐정권의 심장을 찌르는 일갈들.. 불쌍한
국민들을 대신해 주실 때마다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고맙고 또 수고하셨습니다..
더욱 더 강하고 현명한 지지자로 남겠습니다, 힘내세요~16. 어흑..
'10.6.3 8:58 PM (121.137.xxx.253)가슴이 무너지고 눈물만 쏟아지네요.
유시민님을 자랑스러운 유시민님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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