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뻐요. 남편이 출근하면서 좋아? 좋아? 묻네요.
그래도 전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0-06-03 16:48:03
충남도민인데 안희정님 당선된거 너무 기쁘구요.
투표란걸 생각도 못한 남편설득해서 투표장에 간거 잘한거 같아요.
서울시에 진보교육감 당선된거 너무 기쁘구요.
거의 모든 지방에서 딴나라당 못보게 된거 기뻐요.
언니가 전교조인데 너무 기뻐하네요.
서울시장은 포기했고 유시민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던 우리언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선전한거에 대해서~~
전교조 성향 친언니는 알아서 잘 뽑았을 거라 생각했고
서울에 계시는 시부모님은 맨날 노무현 욕하고 중앙일보 보시지만...
뼈속까지 민주당이시라(전라도태어나 에서 그곳 대학교까지 나오신분들)
걱정안했어요. 선거날 저한테 전화해서
젊은사람들 투표해야 한다면서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친정쪽은 천주교 신자라 성당 신부님한테 4대강 반대소리만 들어서리
대통령각하를 무지싫어하거든요. 친정가족이...
뭐 전화조차 안했네요. ㅡ.ㅡ;
한가지 아쉬운건...
서울친구들에게 전화한통이라도 문자한통이라도 더 넣어볼걸 하는 아쉬움이에요.
어찌생각하면 아쉽고 아쉬운 선거였지만...
전 행복합니다. ^^
IP : 121.185.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3 5:07 PM (116.45.xxx.26)축하드려요..더불어 안희정님 지켜내서 감사하구요
아쉽지만 저도 곽노현님이 당선돼서 위로삼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